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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2
엘데니아: 빅6
2~4인
30~60분
0.00
캐릭터 확장으로 리플성만 올려준다. 게임이 가진 궁극적인 단점은 여전히 보완되지 않는다.
62
6.2
엘데니아: 마족의 역습
2~4인
45~90분
0.00
확장인데 본판이랑 카드 사이즈가 좀 어긋난다. 이거 덱빌딩인데...
플텍을 하면 보완이 좀 가능하고 캐릭이 늘어나지만 본판의 단점은 전혀 극복하지 못한다.
플텍을 하면 보완이 좀 가능하고 캐릭이 늘어나지만 본판의 단점은 전혀 극복하지 못한다.
63
6.0
더 시프 - 피라미드의 도굴꾼
2인
20분
0.00
3회플까지는 운영하는 재미가 있었다.
빙고판이 좀 더 다양했다면 리플성이 올라갔을까
빙고판이 좀 더 다양했다면 리플성이 올라갔을까
64
6.0
할리갈리 딜럭스
2~7인
10~20분
1.00
반사신경은 물리적으로 극복하기 너무 어려움.
65
6.0
임페리얼 세틀러: 북방의 제국들
1~4인
45~90분
2.79
다양한 부족을 운영하는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을 만큼 각 카드 능력 빌딩에 재미를 못 찾겠음.
66
6.0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스토리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함. 하지만 전투가 재미없음.
67
5.0
5분 마블
2~5인
5분
1.14
마블이라는 것만으로는 너무 킬링타임용에 허둥지둥 게임이라 난 별로
68
4.0
데스티네이션 X
2~10인
20~40분
1.25
지리는 지리'교육'게임
69
4.0
애니멀 옥션
3~6인
15~30분
0.00
1코인 당 1점이라는 룰 때문에 안 사고 버티는 전략이 너무 유리하게 되기도 하는 게임
코인 당 점수를 낮추거나 보유할 수 있는 코인 수에 제한을 두거나 보유한 카드를 공개하는 것으로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방출함. ㅋ
코인 당 점수를 낮추거나 보유할 수 있는 코인 수에 제한을 두거나 보유한 카드를 공개하는 것으로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방출함. ㅋ
70
2.0
코마너츠: 무의식 여행자
2~4인
90~120분
2.61
걍 명품 SF소설을 읽는게 나을 뻔...
잔룰이 있는 것 같은데 규칙서에 그 설명이 많이 빠져있는 느낌...
잔룰이 있는 것 같은데 규칙서에 그 설명이 많이 빠져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