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팔로우
max
아마 욕을 많이 먹었을 거예요 ㅎㅎㅎ 룰이 쉬운 편이긴 해도 워낙 빠뜨린 게 많아서 말이죠~ 새로운 룰북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5-18
max
이전 룰북 레이아웃 자체가 너무 엉망이었어요. ㅎㅎㅎ 지금도 썩 훌륭한 수준은 아니지만...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6-05-18
max
즐겁게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2016-05-18
max
즐겁게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2016-05-18
max
라운드가 짧아 주사위 하나하나가 아까운 게임이다 보니... 전 흰색 주사위 하나를 디폴트로 받는 E 캐릭터가 가장 강력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승률도 좋았구요~
2016-05-15
max
1. 첫 번째 칸에 놓습니다.
2. 5점 칸에 놓습니다.
3. 이니셔티브 트랙의 순서에 따라 진행합니다.
2016-05-11
max
정말 여행 떠나는 즐거움이 제대로 느껴질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2016-05-10
max
스톤 에이지 후기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저런 주사위가 떠야 스톤 에이지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듯합니다ㅋㅋㅋ
2016-05-09
max
아하 여행 다니면서 나무에 승점을 모으셨다기에 잘못 생각했네요ㅎㅎㅎ
마을에서 왔다갔다 하는 액션이 좀 비효율적이다 보니 쥐 습격을 피하는 교회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6-05-04
max
앗 마이 빌리지에서 여행할 땐 이야기 나무에 점수를 모아두지 않고 종료 시 그냥 승점으로 계산합니다~ 갈색 글씨 점수(이야기)=나무에 놓기 / 빨간 글씨 점수(책)=종료 시 승점으로 구분하면 편합니다. 쥐 습격을 피하셨다니 다행이지만요 ㅎㅎ
2016-05-04
max
클래식 모드에서도 마지막 1개 남는 타일을 꼭 가져갈 수 없는 건 아니죠~ (상대방이 그곳에 놓지 않았거나 도시 전문가 룰에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1짜리 건축가를 옆에 놓으면 되니까요.
2016-04-29
max
감사합니다^^
2016-04-27
max
기대하고 있는 전시회인데 이벤트 열어주셨네요!
신청해 봅니다~
2016-04-22
max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6&tb=board_notice&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6월 1일 오픈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2016-04-21
max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146&id=&tb=board_news&game_category=
별도 배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6-04-20
max
잘 읽었습니다^^ 혹시 마이 빌리지 4인플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던가요? (룰 설명 시간 제외하구요~)
2016-04-15
max
요즘 틈틈이 웨스트 오브 아프리카 룰북을 읽고 있는데 룰은 간단한 편이면서도 플레이는 내맘대로 하기 어려운...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2016-04-14
max
versions 부분에 출시 언어별로 박스 사이즈가 나와 있습니다. ^^
2016-04-12
max
https://www.boardgamegeek.com/boardgame/176494/isle-skye-chieftain-king
10.79 x 7.48 x 2.68 inches이니 가로/세로 24x19cm 정도 되겠습니다. 실제로 박스가 A4 용지보다 작아요~
2016-04-12
max
이 게임이 딱인 것 같은데요!
2016-04-11
max
지난주 방송 매우 재밌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듣겠습니다~
2016-04-11
max
1) 한 사람이 검정 주사위 여러 개 가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 턴'에 1개만 가져올 수 있는 것이죠.
2) 아닙니다.
2016-04-10
max
1. 넵, 빈 칸 아래에 있는 장인 타일들이 한 칸씩 올라오고 맨 아래 칸은 더미에서 새로 뽑아서 채웁니다. 만약 맨 위 칸의 장인을 고용했다면 비용 마커(검은색 원기둥)를 다시 6에 놓구요.
그런데 올릴 때마다 장인 타일을 돌리진 않습니다^^; 길드 아이콘이 항상 12시 방향을 가리키도록 그냥 그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2.
1) (이전 라운드에서 숙소에 놓인 타일이 있으면) 숙소에 놓은 타일들을 선술집 입구로 가져와 대기시킵니다.
2) (이전 라운드에서 술집에 놓인 타일이 있으면) 술집에 놓은 타일들을 숙소로 가져다 놓습니다.
3) 입구에 있는 타일 중 원하는 만큼 술집으로 들여보냅니다.
결국 보드에 나와 있는 이동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 맞습니다. 즉, 방금 숙소에 있다가 나온 타일을 바로 술집에 다시 들여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첫 라운드이거나 아직 아무도 술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위의 1), 2) 단계는 생략될 수 있겠죠.
2016-04-04
max
룸서비스 토큰을 둔 방에 손님이 입실하면 그 즉시 랭크에 따라 돈을 받습니다^^ 물론 아침에 퇴실할 때까지 자신의 방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숙박료 1원도 받게 되구요.
2016-04-02
max
우와아 아트웍이 마음에 쏙 듭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고 후원해야겠어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2016-03-29
max
브룸 서비스는 푸코에 비하면 많이 쉬워요~ 처음 플레이하면 카드 텍스트를 읽느라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게임 자체는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2016-03-24
max
읽고 나니 뤄양이 사고 싶어졌어요..! 좋은 길드도 함께 알아갑니다 ㅎㅎ
2016-03-09
max
매우매우 좋아하는 게임이라 더 반갑습니다^^ 설명할렘 파이팅!
2016-03-02
max
둘 다 재밌지만 스위스 추천합니다! 국가 간 연결 때문에 티켓을 많이 뽑게 되어 더 색다르고 치열한 느낌이 듭니다. 노르딕은 마치 유럽의 축소판 같은 클래식한 인상이 강했구요 :)
2016-03-02
max
캄포는 별거 없지만 카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요 ㅎㅎ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