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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힌트도 봤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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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매우 재밌는 게임인데 저는 오부족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ㅎㅎ 둘 다 있지만 하나만 사라면 오부족 살 것 같아요.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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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글화하면서 번역은 더 힘드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텍스트가 워낙 많아서.. ^^;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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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놓는 것이었군요! 제대로 플레이한 게 맞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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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푸님 덕분에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캐릭터 카드에 한 가지 애매하게 해석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피드백 남겨드립니다.
닥터 왓슨 카드의 능력 원문이 "The Dr Watson card can only be used by the first player to claim it in each round"라서 각 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왓슨 카드를 가져간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한글화 자료에는 각 라운드에 '선 플레이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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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답변 감사합니다!!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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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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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ㅎㅎ 그래도 각자 취향이 확고해서 게임 선택하는 데 참조가 되기에 더 좋습니다 ㅎㅎ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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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팬데믹 팬보이인 것 같습니다 ㅋㅋ
라도 아저씨도 에센 신작을 많이 안 해본 것 같던데 탑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Ulm 영상 봐야겠어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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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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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각자 취향이 확고하더라구요 ㅎㅎ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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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룰북에 명시되어 있진 않은 것 같아요.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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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오죽하면 팬데믹이 두 편이나 있겠어요 ㅎㅎ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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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임 취향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ㅎㅎ
톰 바셀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괜찮게 평했던 것 같아요.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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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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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그래도 겹치는 게 제법 있었는데 올해는 유독 없네요 ㅎㅎ
이분들은 미국 리뷰어이다 보니 유로게임보단 테마게임 쪽 취향이 더 강하다는 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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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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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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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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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좋은 게임이 많았으니까요~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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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는 팬데믹만 두 편을 올렸네요~ㅎㅎ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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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게임 자체도 훌륭하겠지만 Zee Garcia가 워낙 팬데믹 팬으로 소문나 있어서요 ㅎㅎ 취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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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슈퍼 마더로드부터 순위가 한 계단씩 당겨진 것 같아요. (이스탄불 67위 - 슈퍼 마더로드 65위 이렇게 되어 있네요~)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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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감사합니다! 타르기 정말 많이 했는데 확장 넣으면 어떨지 기대됩니다^^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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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 때문에 확인이 늦었네요! 피드백 감사드리고 오늘 수정 업로드하겠습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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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디자이너 인터뷰도 좋네요. 영문룰북이 기다려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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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도시는 일러만으로 디자이너가 누군지 바로 알겠네요 ㅎㅎ 저런 게임이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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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도 룰을 알려주니 금방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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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 바라봐도 흐뭇한 게임이죠! ㅎㅎ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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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실제로 해보면 더 귀엽습니다 ㅎㅎ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