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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이 어법상 맞는 표현입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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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봅니다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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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보니 정말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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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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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는 4월에만 9판을 했네요 ㅎㅎ 만세릴라님도 재밌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울름은 트루아보단 많이 가볍긴 하니 참고하시구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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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즐겁게 게임하시길 바랍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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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재미있네요~ 지금까지 해본 주사위 전략게임들 중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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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폴2는 여행이 필수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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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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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름난 게임이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ㅎㅎ 저도 또 하고 싶네요~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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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새로운 캐릭터들 외의 확장은 못해봤기에 본판 기준으로만 비교해본다면,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2가 나았습니다.
많은 요소가 추가됐는데도 신기하게 오히려 조금 더 다듬어진 느낌이 들어요.
다만 1에 비해 약간의 여유는 생겼기 때문에, 1 특유의 빡빡함을 좋아하신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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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당~ 보너스 타일을 가져올 기회가 조금 더 많아져서 좋은 확장인 것 같네요.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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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명 축하드립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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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국어판 룰북에는 어떻게 쓰여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문 1판(Z-Man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Note: It is possible to run out of a certain kind of token in the supply; in this case, simply use a piece of your choice (a penny, a date, a salt packet, etc.)."
즉, 특정 토큰이 다 떨어지면 임시로 다른 토큰으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것(use)이지, 다른 토큰을 '가져오는' 것(take)은 아닙니다.
이 부분이 좀 불명확하다고 생각했는지, 영문 2판(Kosmos)에서는 다소 바꿔서 적은 듯합니다만 요점은 같습니다.
"Note: If it should happen that a token is no longer available in the supply, the player temporarily notes his or her possession on a sheet of paper."
(참조: https://boardgamegeek.com/thread/2070170/article/31711040#31711040)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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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품 컴포넌트가 다 떨어지면 아무 거로나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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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 10페이지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행동이 파란색으로 적힌 카드를 통해 행동을 할 경우, 해당 행동은 행동 게임 말을 사용해서 한 행동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해당 행동에도 빨간색으로 적힌 행동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선봉대' 카드를 사용해도 '얼어붙은 티라노'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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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단계일때 주사위 배치를 할때 접시닦기 종업원의 능력을 써서 4인주사위를 5인 칸에 배치해도 괜찮을까요?
- 네, 됩니다.
2. 만약 종업원의 능력을 못쓰면 4인 주사위를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을때 또는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e단계일때 없을때 이 주사위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걸까요?
- 현금과 맥주를 받는 공간은 아무 눈금의 주사위나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이번 라운드에는 그 주사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참고로 룰북에는 f단계일때 배치할수없는 주사위는 자기 컵받침(?)에 올려 놓으라고 했는데
- (아래 분이 달아주신 것처럼) F단계는 배치가 아닙니다. 해당 주사위의 행동을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다면 그냥 돌려놓으라는 뜻입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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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다]는 글렌 부족으로 41점, [전초기지]는 파누크 부족으로 46점 나왔습니다 ㅎㅎ 저도 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합격은 해서 만족했어요~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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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전 Officer 레벨로 5번 정도 플레이했지만 아직 Success는 한번도 달성하지 못했네요 ㅜㅜ
플레이할 때는 정말 몰입해서 하는데, 성공하기 너무 어려워서 끝나면 약간 허탈하더라고요.
그래도 도전 의식이 계속 생기는 것 보면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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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번 사건 시나리오의 마지막 부분에 "카드는 35장만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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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나리오에서 저희도 마이클 슬레이터를 의심하는 헛발질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리치몬드의 301번 도로가 벨 섬을 지나고 있으니 벨 섬을 택하는 게 논리적으로 맞을 거예요~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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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x88 쓰면 맞을 거고 네스호 확장 포함해서 111장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64572/item/7314758#item7314758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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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입니다. 비슷한 질문 올라왔었어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7864&tb=community_qna&id=&num=&pg=&game_id=1069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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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주의 지도를 검색해보면 각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의 번호가 나옵니다.
벨 섬의 도로는 301번, 메이오 섬의 도로는 360번인데요.
3번 사건집의 '추가 실마리'에 '모든 사건에는 35장의 카드가 사용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즉 360번 카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벨 섬을 가리키는 301번 카드를 확인해야 하고,
그러니 트럭도 벨 섬에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게 맞는 방법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적어도 규칙에 충실한 방법인 듯해서 디자이너의 의도에 부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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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시간 되면 참석해 보겠습니다 ^^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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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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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 해봤는데 실시간 진행이라 약간 정신없긴 했어요 ㅎㅎ 2-3인플일 땐 더 전략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게임 자체는 플탐도 짧아 좋고 엔진을 잘 만들어두면 (자원 쭉쭉 생산하고 건물 바로 지어올릴 수 있어서) 시원하게 콤보 터지는 맛이 즐거웠습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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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참고로 2인 규칙은 드래프트 단계만 다르고 나머진 모두 같습니다.
드래프트 단계에서 (7장이 아닌) 각각 카드 10장씩을 받고, 그 중 드래프트로 7장씩만 가진 후 남은 3장(총 6장)은 버리면 됩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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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살짝 놓고 갑니다 ㅎㅎ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812622835/ducks-in-tow-0/description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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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 들어가 있으니 추가 카피 넣으시려면 알려주세요~
201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