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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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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라이노는 젠가보다 더 재밌고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했어요~ 마르코 폴로의 빠른 입고를 기원합니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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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감 면에서도 좋았습니다~ 4/6일차에 드레스 리허설이 있어서 연기 점검한다는 컨셉이 특히 좋았구요. 스탭들에게 수당을 주지 못하면 승점도 깎이지만 왠지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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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무리 그래도 주사위 게임에서 마음대로 눈금 조정은 정말 너무 사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캐릭터들도 사기여서 밸런스가 맞는 듯합니다...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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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러스트 아주 마음에 듭니다! 셰익스피어 작품 속 인물들을 그린 거라 보는 재미도 있구요~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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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저 일러스트인 것 같습니다...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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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ㅋㅋㅋ 유튜브랑 보드게임긱 댓글로도 사람들이 달아줬는데 여전히 발음 못 해서 웃겼습니다.
말도 워낙 잘하고 간간이 저런 깨알재미도 있어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뽐뿌는 함정...)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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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입니다! 에러플이 많긴 하지만 위트 있게 잘 넘어가서 그러려니 합니다ㅎ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게임하는 듯 실감나기도 하고, 2인플을 주로 하는 저와 성향도 매우 잘 맞구요~
얼마 전에 올라온 시뇨리 영상도 보고 강하게 뽐뿌를 받았는데, 마침 6위로까지 올려두어서 더 기대가 큽니다.
처음에 어리버리하게 헤맸던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도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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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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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애프터 에센에서 처음 룰을 읽어가며 할 때는 막연히 어려운 인상이었는데, 플레이 영상 몇 개 보고 나니 의외로 진행방식이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한번 플레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도 직원/손님카드 아이콘은 정말...ㅠㅠ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어요. 일일이 룰북을 보지 않곤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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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와 블러드 레이지가 모두 빠지다니 제법 독특한 리스트네요! 뭔가 국내 유저 친화적..인 느낌도 듭니다.ㅎㅎ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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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리뷰어들끼리 함께하다 보니 겹친 것도 많은 듯합니다~
저도 팬데믹 레거시 궁금하네요.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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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추가 정보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블러드 레이지랑 팬데믹 레거시는 다이스 타워에서 5관왕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셰익스피어가를 순위권에서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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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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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패배하는 전략도 쓸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궁금했는데 그런 의미였군요. 미국 리뷰어들이다 보니 유럽에 비해 운 요소의 개입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가 보다 하고 궁예질해 봅니다.ㅎㅎ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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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꾼놓기가 좋아서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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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블러디 인 재밌더라구요.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제발 경찰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빌게 됩니다.ㅎㅎ
저는 첫 턴부터 경찰 있는 줄 모르고 손님 죽였다가 수표를 고스란히 반납해 버리기도 했죠...
엘리시움 해보고 싶습니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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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토리즈는 확장 나올 때마다 계속 새로운 기대감을 줄 것 같습니다!
톰 바셀도 만약 확장이 분기마다 하나씩 출시된다면 일 년에 4번 플레이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기대하더라고요.ㅎㅎ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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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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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테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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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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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꽤 재미있는 게임인데 국내에선 별로 회자가 안 되는 듯하여 아쉽네요. 저도 엘리시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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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는 올해 리뷰어들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극찬을 받은 것 같습니다.ㅎㅎ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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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드가르드의 챔피언들 궁금합니다. 워터딥의 군주들이 자꾸 언급되던데, 저도 미드가르드의 테마가 더 끌리네요~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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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죠.. 하지만 위 리스트만 봐도 7 원더스 대결, 디스커버리즈, 셰익스피어,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등등 언어 없이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많으니까요~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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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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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해보고 싶은 신작이 정말 많은데 늘 시간이 부족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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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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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AP시스템으로 진행되고 맹그로비아는 (티켓 투 라이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셋콜렉션에 가까우니 둘의 게임성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둘 다 재밌는 게임인데 저도 맹그로비아가 5인플에서는 더 적절할 것 같아요. 하와이 5인플에선 후순위로 시작하는 사람의 선택지가 많이 제한되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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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게임 끝나고 묻지 못한 시체가 있으면 벌금 10프랑씩 지불하는 것 = 맞는 설명 아닌가요? ^^;
게임 종료 시엔 (경찰의 유무와 관계없이) 묻지 못한 시체의 처리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룰북의 'End of the Game' 부분을 보면
"Each player having at least one unburied corpse must appeal to the village gravedigger, in order to avoid being arrested. Each player must pay 10 francs per unburied corpse he has, and then discard his unburied corpses (to be paid with a check if needed.)" 라고 되어 있네요~
201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