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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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제가 영국 해구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가, 거의 50파운드 주고 샀는데 북미 프리오더는 40달러인 곳도 많더라고요.
2021-12-06
모르
광기가 퍼져가는군요 ㅋㅋ
2021-12-06
모르
영국이라 비싸긴 하더군요. 미국이면 2만원 쯤 싸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ㅋㅋ
2021-12-06
모르
폭탄끼리의 파워는 장수가 큰 쪽이 더 강합니다.
2 포카드보다 90JQK 스티플이 강하고, 345678스티플은 더 강합니다.
장수가 같으면 숫자를 비교합니다
2포카드보다 5포카드가 강하고, 34567스티플보다 67890 스티플이 더 강합니다.
2021-12-04
모르
다음주 판매거나 이번달 네이버 쇼핑 페스타에 맞추거나 할 거 같아요. 전자라면 월요일 뉴스레터에서 알려줄 거라 생각하고 있구요.
2021-12-04
모르
이름이 다섯 글자이다, 네 명까지 된다, 육각형 타일이다, 가지고 오고 싶은 타일이 있으면 남이 가져가기 전에 먼저 가져가야 한다...정도 비슷합니다. 그 외엔 다 다르구요. 타겟층, 플레이타임 등등
2021-12-03
모르
글룸 본판은 제 게임 환경 대비 부피와 컨텐츠량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사자의 턱은 이 부분이 해결된 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2021-12-03
모르
지인이 궁금해 해서 보고 있긴 한데 IP와 아트웍을 제외한 부분은 좀 심심한 느낌이긴 하네요. 쿠키 디자인들도 그냥 윙스팬 알 색깔 다른 것과 마찬가지일 뿐 기능은 없고요.
쿠킹덤을 안 해봐서 그런지 저는 별로 혹하진 않네요.
2021-12-02
모르
4번 세트를 구매하면 바다요정 쿠키가 두 세트가 되고 지금이 그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긴 합니다(...)
위쳐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24시간 지난 뒤에 리워드 항목을 새로 개설하면 좋은데 와디즈가 기능을 지원을 안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2021-12-02
모르
티투알 노르딕?
2021-12-02
모르
밸런스 목적만 보면 저도 프로모 없이 바닐라 상태의 기본판이 가장 작가의 의도를 보여준다고 보네요.
최근 마라카이보 프로모(미니확장?) 두 개를 살펴보니 그다지 기본 게임에 섞고 싶지 않더군요ㅎㅎ 로렌초 프로모는 OP라서 저희집에선 금지카드였던 적도 있고요.
이런 생각을 가진 지 꽤 되다보니 프로모는 없으면 없는대로 소장 게임 관리가 편하단 생각도 들구요 ㅎㅎ
2021-12-01
모르
카멜레온이 이쪽으로 왔군요
2021-12-01
모르
다음달에 지갑사정 봐서 웨더머신 들어갈 생각이네요.
2021-11-29
모르
아콜 분홍 돼지가 눈에 띄네요 ㅋㅋ
2021-11-29
모르
기물별 규칙이 있다니 Duke도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2021-11-29
모르
글룸 본판이 환경상 볼륨이 부담되어서 포기했는데 사자턱은 해볼만할 것 같아 기대되네요 ㅎㅎ
2021-11-29
모르
많네요 ㄷㄷ
2021-11-29
모르
사자턱 입고 타이밍이 놀랍네요 ㅋㅋ 저에겐 오늘 뉴스레터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ㅋㅋ
2021-11-29
모르
each spirit이면 다인플 시 한 섬의 여러 사막에 효과를 쓸 수 있지만, for each board라서 차이가 있다...고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2021-11-29
모르
[오랜 가뭄]
끔찍한 가뭄이 섬을 말리고 있다.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식물이 죽고 땅이 쇠약하도록 방치한다"
•섬 보드의 수만큼 보조 능력 덱 맨 위의 카드들을 버린다. 버린 카드에 (물 원소)가 없을 때마다, 사막 지역 한 곳에 (오염) 1개를 추가한다.
•(마을), (도시), (다한)은 이번 차례가 끝날 때까지 체력 -1이 된다. (체력은 1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음.)
"가뭄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노력한다."
비용: 플레이어당 에너지 4, (물 원소)의 도움을 받는다.
•각 정령은 (다한)이 있는 자신의 지역 한 곳에 (현신) 1개를 추가할 수 있다.
맹수의 습격
: 모든 (맹수)는 피해 2를 준다. (마을)/(도시)를 파괴한 토큰은 제거된다.
민첩한 방어
: 정복 행동 동안, 모든 지역은 그곳의 (다한) 1개당 방어 1을 얻는다.
2021-11-29
모르
아컴 호러 카드게임, 돌팔이 약장수, 오를레앙, 알티플라노 등 주머니에서 셔플하는 중 강한 손상이 나는 게임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그닥...?
2021-11-28
모르
긱업빗 인쇄는 손톱으로 강한 힘을 주면 그 부분이 긁히긴 합니. 그래서 매우 많은 게임을 하면 사용감은 생길 수 있어요.
저는 몇십 판 정도 한 거 같은데 아직은 크게 티나는 부분은 없네요.
2021-11-26
모르
유럽과 오세아니아 중 하나만 적용해도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2021-11-25
모르
콘솔, 모바일은 자주 하고 PC는 안 해요~
2021-11-25
모르
Q1. 비글호만 1회클 하고 팔았는데.. 제가 로빈슨크루소 본판은 각 시나리오 한 번씩 깬 다음엔 다시 하고 싶은 맘이 별로 안 들었고 비글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Q2. 쉬움 난이도면 온갖 예능덱으로도 잘 굴러가는 느낌이고, 보통 이상 난이도에서는 어느 정도 성능이 나오는 덱을 짜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어려움과 전문가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몇몇 확장은 기본 난이도가 높아서 보통에서도 꽤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내가 짠 덱이 포텐이 터지는 재미를 느낄 여지도 있고 무난하게 덱을 짜서 할 수도 있는 등, 취향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해서 조절 가능하다고 봅니다.
Q3. 개정판 사시면 구코어 2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충분합니다.
덱구성의 자유로움을 어디까지 원하시느냐에 따라 다를 순 있는데... 카드가 매우 많은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조사자도 다섯 명이나 있고 기본판 안에서도 덱 짜는 방법도 (파티 구성 및 역할 분배에 따라) 다양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재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아서 저는 본판만으로도 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기본판의 문제점은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인 캠페인을 따라가는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기본판 캠페인이 너무 짧다는 부분이구요.
Q4. 던위치의 유산 캠페인까지는 꼭 사는 게 좋고, 엑셀시어 호텔 독립 시나리오 정도는 추가로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판 캠페인, 던위치 캠페인을 두세 번씩 즐겨보신 뒤 매우 맘에 들면 추가로 확장을 구매하셔도 좋고요.
Q5. 돌아온 제품들은 확장의 확장입니다.
돌아온 던위치는 던위치 확장에 변화를 주는 확장입니다.
Q5-1. 처음부터 돌아온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Q5-2. 싸이클들은 모두 독립적입니다. 다만 가장 기본기에 충실한 캠페인이면서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서 캠페인이란 무엇인가 잘 모르는 초보자들의 입문작으로 저는 던위치를 추천합니다.
Q6. 테포마 1인플은 정해진 목표 달성 내지는 목표 점수 내기 정도의 구성인데 저는 앱으로 시간 때울 때는 해도 오프라인에선 굳이 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1인플이 가장 즐거운 게임은 블러드본, 아컴카드, 정령섬이었습니다.)
그래도 밑에 듄 임페리움 1인플보단 좋았네요.
Q7. 1인플은 2~3인플의 마이너카피에 가깝습니다. 룰 익히는 용도나 업적 달성하는 느낌의 한두 번은 재밌게 했는데, 깨고 나니 굳이 다시 할 동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2021-11-25
모르
1개면 전 무조건 푸코라 고민이 없긴 합니다...ㅋㅋ
2021-11-25
모르
푸에르토 리코
도미니언
아컴 카드
이렇게 남길 것 같네요. 아컴 카드는 좀 확신이 적지만요 ㅎㅎ
2021-11-25
모르
저는 아컴 카드 같은 거 하는 중에 간단히 표시해야할 때 팬레 1+2의 오색 큐브를 잘 쓰고 있긴 합니다.
2021-11-25
모르
6확장 정보 공개되는 타이밍 보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아쉽군요 ㅠ
2021-11-24
모르
야옹섬 정가 100프로 받고 팔 때 할인 안 하나, 아쉽다, 같은 반응 나오는 거 봐선 눈가리고 아웅일지라도 마케팅에 할인율은 필요하겠구나 싶었네요.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