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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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보드엠 라이브에 관련 내용 있었어요. 디테일은 보드엠 라이브 찾아보시면 될거에요.
2022-01-19
모르
1년에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수준? 1년에 30개 정도 사고요.
2022-01-19
모르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cmon/marvel-zombies-zombicide?ref=discovery_category_newest
2022-01-19
모르
어제 크루 전부에 퀙스 수납함까지 사긴 했는데 언제 오려나요 ㅋㅋ
2022-01-18
모르
제가 썼던 글이군요...ㅋㅋ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586&id=&tb=board_community
보라글은 이거였습니다ㅎㅎ
2022-01-17
모르
아크노바랑 카네기 정도 고민해봐야겠네요
2022-01-17
모르
저는 카탄이요. 스몰월드는 선이 너무 유리했어요.
2022-01-16
모르
PM이 2월에 닫힌다고 해서 전 2월말 3월초로 기대하고 있네요ㅎ 북미나 유럽 기준으로 날짜를 잡은 것 같긴 한데...
2022-01-15
모르
다이스 포지는 게임 중 주사위 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주사위의 각 면이 탈착식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퀸즈데일은 한 게임 안에서는 안 바뀌고 캠페인 중 각 게임과 게임 사이에 업그레이드 스티커를 자신의 주사위 한 면에 붙이게 됩니다.
2022-01-14
모르
그림과 글이 따로 노는 오역을 했던 그 게임이군요ㅋㅋ
2022-01-13
모르
필감은 배우실 땐 3인이 좋고, 2인플은 운신의 폭이 넓은 만큼 상대와의 수싸움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인플도 재밌긴 하지만 3인플보단 선택지가 좁아서 수싸움보단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 되었구요.
2022-01-12
모르
아미고 사이즈, 아메리카 사이즈에 해당하는 슬리브는 보통 꽉 낍니다. (피아 5687은 아메리카 사이즈에 해당하므로 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메리카와 유로 사이즈의 중간 사이즈인 키메라 사이즈로 끼시면 좋습니다. 저는 슬리브킹 키메라 사이즈 사용 중입니다.
2022-01-11
모르
억지로 하는 거지 안 되는 수준이리라 봅니다.
2022-01-10
모르
쓰루 디 에이지스가 가장 좋았고... 안 유명한 것 중엔 Uruk를 재밌게 했습니다. (몰랐는데 긱 점수가 낮군요;;) 4x류는 장르가 취향에 안 맞는 요소가 있어서인지 엄청 맘에 드는 건 아직 못 찾았네요ㅎㅎ
2022-01-10
모르
한 명이 다른 사람의 순서를 맞춰서 점수 벌고, 번갈아가면서 해서 누가 더 점수 많이 버는지 겨루면서 그 과정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건 가능하겠네요.
2022-01-10
모르
금지는 힘드시다 하더라도 뭔가 안전장치 하나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2022-01-08
모르
섞어서 쓰는 건 불가능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22-01-08
모르
좀비 모드에선 히어로가 강적으로 나오고, 히어로 모드에선 좀비히어로가 강적으로 나오도록 컴퍼를 꽉꽉 채워주려나요. 열흘 뒤가 기대됩니다 ㅎㅎ
2022-01-08
모르
메탈코인은 그냥 이글 그리폰 게임 범용이긴 해요.
브래스가 록슬리가 아닌 이글 그리폰에게 있을 때도 저 코인을 준 적이 있어요. ("10"은 안 줬지만요.)
이거 보니 "10"도 사고 싶어지네요
2022-01-07
모르
점수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빨리 끝내느냐 질질끄느냐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ㅎ
2022-01-07
모르
둘 다 2인플이 좋은 게임이긴 한데... 부부에게 하나만 추천하라면 저는 버건디요.
2022-01-07
모르
알티플라노를 더 좋아하지만... 1월에는 보드게임 살 게 없기도 하고, 알티플라노는 나올 가능성이 낮겠다 싶어서 결국 들어갔습니다.
2022-01-07
모르
좋아하는 겜인데 좋네요
2022-01-06
모르
1. 모든 스티커는 유지됩니다.
이러한 유지 요소가 있어서 일반 게임과 레거시 게임에서 게임 중 선택의 중요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동료 플레이어와 함께 고민하고 더 집중하여 몰입하는 재미가 생깁니다.
2. 한 지 오래되어서 전체 문장을 봐야 알겠지만 적어주신 걸로 봐선 둘 다 됩니다.
3. 앞으로 만나실 스포일러 요소와도 관련이 있고, 베스트의 정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손해를 줄이고 패배하기' vs '어떻게든 승리하기'를 저울질하셔야 하는 경우도 생기실 겁니다. 파티원과 이 부분에 대한 마음을 맞춰볼 필요도 있고요.
4. 적어주신 텍스트 대로라면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액션 소모 없이 될 뿐 다른 건 갖춰져야 합니다. 사실 턴만 당겨줘도 감염 카드 몇 장 덜 보게 되는 거라 좋죠.
2, 4는 오래된 기억 및 적어주신 텍스트만 보고 적은 거라 다른 분이 재확인 또는 오류지적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01-06
모르
앤트맨은 작아져서 안 찍혔다고 합니다...
시니스터 식스 확장이 나온다면 샀을 지도 모르겠는데 못 나온다고 하니 마블 좀비나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2022-01-06
모르
1. 네. 다른 플레이어의 선로를 하나 이용하는 게 더 수익이 커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선로도 내가 쓸 수 있는 선로 개수에 같이 세야 하고요.)
아래 댓글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 선로가 절반 이상' 규칙은 공식 규칙서에는 없는 하우스룰로 알고 있습니다.
2. 한 번의 수송 동안에는 같은 마을이나 도시를 다시 들르면 안 되지만, 별개의 수송(내 첫 수송과 두 번째 수송, 내 수송과 다른 플레에어의 수송 등) 사이에서는 상관 없습니다.
2022-01-05
모르
Jake님//
물자 절반 규칙은 저도 배울 땐 들었는데 규칙서에선 못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디럭스 영어판의 Move Goods 문단을 정독해도 없네요.
제가 3판 영어판과 디럭스 영어판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버전이든 좋으니 규칙서 몇 페이지에 있는지 말해주시면 교차검증해보겠습니다.
2022-01-05
모르
패치워크 좋네요.
2022-01-04
모르
2인보단 3-4인이 더 좋았습니다.
"1"은 바로 나올 것이다.
"1"이 바로 나오지 않은 걸 보면 "2"가 나올 때가 됐다.
아직도 "1", "2,"가 나오지 않았으니 "3"이 나올 때다.
....
이런 생각을 플레이어들이 하면서 진행하되, 숫자를 세면서 하는 게 아니라 감으로 하는 게 더 재밌습니다.
2022-01-04
모르
다른 게임에서 필요했던 적은 없던 거로 기억합니다.
사실... 기대하시는 것만큼 시나리오 사이의 연계 요소가 철저한 게임이 아닙니다. 딱 인듀어런스 시기 쯔음에 철저한 게임인 척 착각을 줄 뿐...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