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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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아크노바 룰북 보고 엄청 기대중인데 빠른 발매 좋네요~^^
2022-02-14
모르
마카오요 ㅠㅠ
2022-02-14
모르
비디오게임, 보드게임 신작이 이번달에 너무 많아서 코보게 신작 좀 천천히 나오라고 생각하는 저랑 비슷한 거죠?ㅋㅋ
2022-02-13
모르
보드엠 매트 세 장 가지고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장수만 꺼내서 이어붙이는 느낌으로 깔고 있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2022-02-11
모르
인터페이스가 맘에 드네요. 이쪽 구매를 고려해봐야겠어요.
2022-02-11
모르
정리만 해본 거고 플레인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엄청 꽉 끼는 느낌은 아니라서 전 신경 안 쓰는데 타일 손상이 걱정되면 안 쓰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2022-02-10
모르
ㅋㅋㅋㅋ 맞습니다!
2022-02-10
모르
그냥 걸치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고정해주는 느낌이네요.
2022-02-10
모르
La Granda는 라그랑하의 애드온입니다. 게임이 아니고 구성품 업글킷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정확히는 확대킷...?)
2022-02-10
모르
긱업 제품들이 아무래도 재생산 주기가 꽤 길죠ㅠ
크루는 카드 덱 계속 섞는 것보다 그냥 주머니에 넣고 뒤적여 주는 게 더 편할 것 같긴 합니다.
2022-02-10
모르
긱스토어에서 약장수 관련으로 산 것만해도 약장수 풀확은 살 수 있을 돈이긴 하네요 ㅋㅋ 윙스팬도 긱업빗 산 거로 게임값은 나오고... 크루는 게임 세 개 값 나오네요 ㅎㅎㅎ
2022-02-10
모르
정리 상자는 뚜껑이 분리가 안 되어서 테이블에서 여러 방향으로 앉았을 때는 소스통보다 안 좋은 점이 생깁니다. 이 점 참고하셔요 ㅎ
2022-02-10
모르
코캡이 부피가 커지는 게 단점이죠ㅠ
2022-02-10
모르
정리함이 뚜껑이 분리가 안 되어서 테이블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을 대 뚜껑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긱업빗, 긱업백에 비하면 약간 아쉬우니 참으셔도 돼요 ㅎㅎ
2022-02-10
모르
통이 걸러랑 매치가 되는 게 너무 좋네요 ㅎㅎ
다만 뚜껑이 분리가 안 되어서 여러 방향으로 사람들이 앉아 있을 때는 뚜껑이 걸리적거리는 게 아쉽습니다.
연금술 확장이던가요? 그거는 규칙서 보고 생각해야겠지만... 긱업빗 나오기 전에는 안 살 생각이네요 ㅋㅋ;
크루도 좋아하는 게임이라 긱업빗 입고 엄청 기다렸는데 입고까지 오래 걸려서 나오자마자 바로 샀네요 ㅎ
2022-02-10
모르
긱업빗 긱업백 긱업...박스? 영롱풀셋 모았네요 ㅋㅋ
2022-02-10
모르
저는 1이요 ㅎㅎ
2022-02-10
모르
요즘 좀비사이드 뽕이 차있었는데 그린호드 미뤄지는 건 아쉽군요. 마블 좀비 펀딩이라도 빨리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2022-02-09
모르
해당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할 환경이 되냐에 따라 체감 평점이 크게 다를 것 같네요.
한 번뿐이 못 해봤는데 저는 해당 장르를 즐겨하지는 않아서 안 샀습니다.
2022-02-09
모르
윙스팬 오토마 없어도 됩니다.
2022-02-09
모르
반대방향으로 힘을 준 후에 무거운 물건으로 방바닥 따뜻한 곳에 눌러두네요.
2022-02-08
모르
6라운드에 뒤집히는 섬들이 뒷면이 특별상여가 달콤해서 해볼만한 시도였는데 성공하셨네요ㅎㅎ
2022-02-08
모르
확장 아니고 기본판이면 대부분 그림만 보면 대부분 알 수 있어요.
2022-02-07
모르
한국어 공식 명칭은 좀 헷갈리긴 하는데
생존자의 이동 행동이나 좀비의 이동 단계에 (actor)가~
같은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2022-02-07
모르
차례가 뒤인 플레이어는 앞 턴 플레이어의 플레이 예상도 해보고 최선 차선 다 정해놔도 자기 차례 오면 점검 정도는 해봐야 하고, 앞 턴 플레이어는 '다음에 무슨 주사위가 나오면 이거 가져오고 이거이거 해야지'같은 고민은 해둬도 주사위 조합 보고 해야 하는 고민도 있다보니... '고민해뒀다가 차례가 오면 빠르게 플레이'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수가 많으면 숙련되더라도 어느 정도는 플탐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만약 네 명 중 초보자가 다수일 경우엔 그 늘어나는 플탐의 폭이...ㅎㅎ
상황상 초보자 4인플을 하시게 된다면 "어차피 다음 턴 주사위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고민 안 해도 된다"라는 분위기에서 빠르게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대신 4인플 시 (확장 없을 때 기준) 모든 타일이 정확히 다 등장한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2022-02-07
모르
케일러스, 가이아 프로젝트, 기도하고 일하라처럼 게임 시작 후에는 무작위요소가 없는 전략게임 중 좋아하는 것도 많고, 추상전략 게임도 매우 좋아하지만, 저에게 다섯부족은 불확실성의 부족함과는 좀 다른 문제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중 최선인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전략이 아닌 정답이란 표현을 쓴 거고, 정답을 고르는 재미나 정답을 고른 후 내가 잘하고 있다는 기분도 크지 않더라고요.
다인플이라서 게임판의 흐름에 변화를 줄 기회가 적어서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만... 2인플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2인플 목적으로 산 다음 다인플을 봉인하기엔, 첫인상도 그 이후의 느낌도 저에겐 영 아니었네요. 이미 2인플 만족하고 있는 게임도 많고...
2022-02-07
모르
작성자님의 최애/차애 게임 중 글룸만 안 좋아하고 나머지는 좋아하며 마딱 쿼리도 빼곤 소장중입니다. 헤비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저는 오부족 별로였어요.
상황을 읽고 그걸 타개하는 경향의 게임을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오부족은 그 상황 안에서 내가 뭔가 다른 걸 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고 정답과 오답만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삼사인플로 두 번인가 세 번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니 머릿수 채워줄 뿐이고 언제 끝날지가 더 궁금했습니다...
2인플 평이 좋던데 2인플은 안 해봤습니다.
2022-02-07
모르
시모네 게임이었군요. 갑자기 사고 싶어지네요.
2022-02-07
모르
버건디 점수 계산은 횟수가 많을 뿐 계산 종류는 많지 않아서 앱 해보셨으면 큰 문제 없어요.
2022-02-07
모르
move action(or move step) 같은 표현을 쓰는 거 보면 저도 좀비와 생존자 모두를 포함하는 의도로 읽힙니다.
미끄러지는 걸 표현하는 거로 보이네요
202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