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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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을 발견하는 데 쓴 탐험대원이 아직 거기 서있을 테니 빈 칸이 아니라서 갈 수 없습니다.
올 패스가 라운드가 끝났단 의미라면 비어 있으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동력만 내고.)
2022-09-21
모르
1. 네. 세 번째 행동이 끝나고 차례가 종료되기 전에도 자유격발 타이밍이 있습니다.
2. 길잡이는 플레이어당 1장 제한 같은 표현이 없고 슬롯을 안 차지하므로 두 장 내려놓을 수 있고 매 차례 두 장 모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목적이 별다른 요구조건 없이 (혹은 장소만 정해주고) 정해진 수의 단서를 내는 거라면 자유격발과 같은 타이밍을 가지므로 가능합니다.
4. 사냥꾼은 소진 상태이면 이동하지 않습니다. 준비 상태인 사냥꾼 적은 이동과 공격을 모두 합니다.
5. 재빨리 피하다는 별다른 제한 상황이 없으므로 거대한이나 정예도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대한 적은 교전 중인 모든 조서자를 한 번에 한 명씩 공격하기 때문에 두 명이 공격을 방지하려면 두 장의 재빨리 피하다가 필요합니다.
2022-09-21
모르
덱을 직접 구성하는 걸 즐기고 한 번 핬던 캠페인도 다른 조사자/덱으로 풀어가는 걸 즐기신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고, 한 번 한 캠페인에는 다시 흥미가 안 생기신다면 어렵습니다.
2022-09-21
모르
열의가 있고 세션과 세션 사이의 간극이 짧으면 좋지만 열의가 없거나 한 달에 한 번 수준으로 가끔 모인다면 비추합니다.
2022-09-21
모르
저게 바닥인가요 아니면 위쪽인가요? 바닥이면 세우는 게 불안하니 A/S 받고 구분이 없거나 천장이면 그냥 귀찮아하다가 A/S 까먹을 것 같습니다.
2022-09-20
모르
1인플과 다인플 차이가 별로 없어서 몇 인이 하든 재미가 비슷합니다.
2022-09-19
모르
블러드본 보드게임이 생각났는데 한국어판이 없다는 문제가 있군요...
2022-09-18
모르
개정판은 ‘아컴 호러 카드 게임’ 기본판의 개정판입니다.
3판은 ’아컴 호러 카드 게임‘의 원전인 ’아컴 호러‘ 보드게임의 세 번째 판본입니다.
둘은 전혀 다른 게임이에요.
2022-09-17
모르
https://m.mtsgames.kr/news/read.html?no=105&board_no=2
이상 없으면 9월 말이라 했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면 좋겠군요.
2022-09-17
모르
직육면체에 가까운 형태라 맘에 드네요. 싸면 좋겠습니다.
2022-09-16
모르
네. 시나리오 종료 시 승점 영역에 있는지 없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2022-09-16
모르
번영 추천 안 하셔서 추천 드립니다ㅋㅋ 저도 백금 식민지 별로 안 좋아해서요ㅋㅋ
2022-09-14
모르
맞아요 좀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2022-09-14
모르
너무 만족스러운 연휴였네요!
2022-09-14
모르
아딱 추추!
2022-09-14
모르
목록에선 카네기, 도미니언 2인플이 제일 좋았습니다.
2022-09-13
모르
비싸다곤 하지만 비싼 값 이상으로 플레이 횟수가 나와서 오히려 더 잘 산 게임들이네요 ㅋㅋ
2022-09-13
모르
인스머스! 인스머스! 인스머스!
축복! 저주! 축복! 저주! 축복! 저주!
사일러스! 사일러스! 매리 수녀! 사일러스!
2022-09-13
모르
아크노바, 가이아랑 비슷한 넓이(아주 약간 작음)에 조금 더 두껍습니다
2022-09-12
모르
섞어도 됩니다. B를 여러 개 선택하면 여러 번 늘어납니다. 모든 기부에 적용됩니다.
2022-09-12
모르
6원이용
2022-09-12
모르
1. 아니오
2. 아니오
선착장 행동은 배 한 척을 골라서 얻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질병 큐브도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영어 규칙서에는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2022-09-12
모르
1. 네.
2. 아니오. 최소 두 개의 대도시를 연결해야 인정됩니다.
3. 네, 네. 그래서 연결 포기하고 3점만 먹고 특정 지역 디스크 수로 점수 먹는 후원을 경쟁 없이 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닼
4. 네. 네. 참고로 인사 행동의 이동은 적용하더라도 어차피 도착 칸에서는 누워 있구요.
정정.
1번은 제가 다른 부서랑 헷갈렸습니다. 윗분들 댓글이 맞습니다.
2022-09-12
모르
이지모드 경험치 6이면 상당히 좋은 결과입니다.
룰은 복잡한 만큼 처음에는 어느 정도 에러플 감수하고, 룰 찾는데 시간 너무 쓰지 말고 일단 진행하며 즐긴 다음 나중에 찾아보셔도 돼요.
에러플 없는 게임, 좋은 결과를 내는 게임을 하기보단 재밌는 게임을 하셨다면 잘 하신 거구요.
2022-09-11
모르
1. 두 라운드의 차례가 모두 합쳐져야 한 라운드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한 라운드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2인플 기준,
신화 단계(파멸이 1개 올라가고 플레이어들의 조우 카드를 하나씩 뽑습니다.)
조사 단계(플레이어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차례를 가집니다.)
적 단계(소진 상태가 아닌 사냥꾼 적이 이동하고, 소진 상태가 아닌 적과 교전 중인 조사자가 적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정리 단계(소진된 카드들은 소진이 풀리고, 각 조사자는 카드와 돈을 받습니다.)
2. 아닙니다. 일반적인 적은 자신과 교전 중인 조사자만을 공격하게 됩니다.
('거대한' 키워드가 있는 적은 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3. 1번 플레이어와 교전 중이어서 1번 플레이어의 위협 영역에 놓인 적은 1번 플레이어만을 공격합니다. ('거대한' 적의 경우만 다릅니다.)
4. 다른 플레이어와 교전 상태인 적을 공격하더라도, 그 적과 교전 상태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장소에 '서있는 괴물'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려 첨언하자면, 일반적으로는 적과 조사자가 같은 장소에 있고 적이 준비 상태라면(소진 상태가 아니라면) 그 적은 조사자 중 한 명과 반드시 교전 상태에 들어가야 합니다.
('냉담한', '거대한' 키워드를 가진 적이거나 카드 효과로 만들어진 특이한 상황은 예외입니다.)
5. 맞습니다. 교전 행동을 통해 교전 상태에 들어가는 건 그 적의 관심을 끌고 유인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2-09-09
모르
11원입니다.
2022-09-08
모르
규칙서 보니까 탐험대장 랜더마이저 토큰이 있어서 이건 캡슐 씌워줘도 좋을 것 같네요.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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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장 보면서 적당히 하고 있어요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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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곱 개가 최근 1년 안에 했던 게임들이니까 그런 편...이죠?
2022-09-06
모르
겜을 몇 개나 보유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일꾼 놓기가 메인~준메인 메카닉인 게임이 최소 일곱 개는 있네요ㅎㅎ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