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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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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송 문자는 없었고 주소변경 문자는 왔어요 ㅎㅎ 주소변경이 15일까지라 16~17일 중 보내겠거니 하고 있었고요.

여름에 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잘 와줬네요 ㅎㅎ

그러게요 아침 일찍 와줬네요 ㅋㅋ

목재 구성물이 풍부하고 또 큰 거 작은 거 다양하게 있어서 다른 데 가져가서 할 경우 분실물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영어판 1쇄 규칙서이 썩 좋진 않던데, 한국어 규칙서는 좀 더 읽기 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크노바급이 오네요 ㄷㄷ

허리 허리 업!

저도 어서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ㅎㅎ

목재 구성물이 풍성하네요!

저는 못 참고 정리했네요. 플레이는 담주~

분홍색, 파랑색 연구 토큰은 자기 차례 마지막에 배치하고, 올리브색은 받는 즉시 배치합니다~

라티브가 로봇을 놓는 건 A페이즈에 종속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C 단계에 5에서 1로 갈 때는 안 놓고 했는데 진행에 문제 없었습니다~

스노우 테일즈?

넵. 화학 물질은 물자 바우처만 있으면 살 수 있지만 기계 부품은 안정적인 공급 루트가 없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잘 긁어 모으셔야 합니다. 물자 구입 - 우상단 구역 아랫칸 로봇 제작 시 (및 월급) 정부 보조 타일 - 기계 부품 주는 보너스 타일 투자 타일 - 목표 타일을 해당 색 아랫칸에 올리기 투자 타일 - R&D 기금 수령 연구실 - 라티브 웨더머신 실험 참가 보상 연구실 - 논문 작성 R&D - 기계부품 주는 칸에 로봇 올리기 R&D - 돌파구 마커 올리면서 기계부품 받기 등이 지금 생각나는 방법이네요

네 구성물이 간단한 편이라서 가격이 저 정도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이에요. 제 예상보다 좀 더 싸게 나오긴 했지만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슬리브는 0.7이 아니라 0.07입니다ㅎㅎ 브금 T7 같은 거

마블 좀비, 아컴 카드 스칼렛 키(영어), 자반도르의 셉터 다이스트리판인 것 같네요.

저는 0.06까지는 소프트, 0.07부터는 하드라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wift pack이라고 하여, 초보자들에게 정해진 카드 및 처음 몇 액션을 정해줘서 어떤 게임인지 파악하고 쓸모 있는 초반 환경을 만들어주는 미니 확장입니다. 초판에는 없었다가 나중에 나온 확장으로, 최근 영어판 및 코보게 한국어판에는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1라운드는 각 장소의 첫 번째 칸을 못 쓰는데, 초반에는 정부 말고는 첫 번째 칸에서 두 액션을 할 필요가 별로 없는 만큼, (턴 순서가 도와준다면) 1라운드에는 R&D에서 연구 토큰을 하나 벌어오고, 2라운드에 정부에서 두 액션을 모두 하고 연구 토큰을 벌어오는 오프닝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라티브가 정부 칸에 가거나 하는 등, 막힐 여지가 꽤 많은 오프닝이지만요.

우봉고 시리즈 - 경쟁 게임보다는 혼자서 십자말풀이 하는 느낌으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펭귄 파티 - 게임이 쉽고 운의 요소도 있고 서로 이야기할 거리도 있어서 명절 4~6인플 효자 게임이었네요. 다만 2인플은 제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주워들은 바로는 멸종위기인 새가 보너스 점수 카드를 주는 것 같더라고요. 새나 환경에 대해 아는 게 많으면 더 많은 게 보일 것 같은데 지식이 짧아서 저는 거기까진 못 즐기고 있네요 ㅎㅎ 작성자님은 아시아 확장 플레이하시면 뭔가 더 많은 게 보이실 수도 있겠어요.

브래스, 갤러리스트, 카네기, 임페리얼 스팀, 갤러리스트, 에이지 오브 스팀, 18릴리퍼트, 네옴, 아크 노바, 상트 페테르부르크(가림막 사용), 파워 그리드(가림막 사용), 비뉴스 딜럭스 등의 게임에서 돈 용도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츄, 위저드 등 각종 트릭 테이킹 게임처럼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점수를 계산해야 하는 게임에도 쓰고 있어요. 에버델, 임페리움처럼 게임이 끝나고 점수를 계산할 때 점수 트랙이나 칩이 없거나 부족한 게임에서 점수 계산하는 용도로도 쓰고 있고요.

1) "조건이 충족되면 진행해야 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강제성을 가진 문구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목적의 진행은 선택적입니다. 2) 별다른 조건이 없는 목적은 조사자 단계 중에 자유격발(번개 모양)처럼 진행하면 됩니다. 진행 방법이나 타이밍이 '목표' 키워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온 목적은 카드의 지시를 따르면 됩니다. 3) 볼드체 "목표" 키워드는 목적을 진행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규칙 용어입니다. 본문 사진의 목적은 단서 3n개를 지불하는 장소, 단서,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기 위해 목표 키워드를 도입하였습니다. 주요목적 진행 타이밍은 일반적으론 2)에서 설명한 방식을 따릅니다. 그러나 이 카드는 진행 타이밍을 '라운드가 끝날 때'로 정해주었으므로, 정리 단계가 끝나고 라운드가 끝날 때 (그러나 다음 라운드의 신화 단계가 시작되기 전에) 목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복도' 장소에 있는 조사자들이 가지고 있던 3n개의 단서를 모아서 소비(복도 장소에 있는 한 조사자가 다 내도 되고, 복도 장소에 있는 여러 조사자가 나눠서 내도 됩니다.)함으로써 목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도 장소에 있는 조사자가 없거나, 조사자가 있더라도 단서가 부족하면 목적을 진행할 수 없겠죠. 만약 단서가 충분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목적 진행을 미룰 수도 있겠네요. 이 목적이 제시된 상황이라면, 조사자들이 3n개의 단서를 모으기 위해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발견하고 다시 복도로 돌아와야겠네요.

네 맞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우봉고 시리즈 좋아하시더라구요. 혼자서 도전 느낌으로 하기도 좋고요. 익스트림이랑 3D 모두 주파하셨습니다.

1) 냉담한, 출현, 거대한 키워드가 없는 적은 뽑은 플레이어의 위협영역에 놓게 됩니다. 2) 맞습니다. 회피는 소진 + 교전해제이기 때문입니다. 3) 적이 출현한 장소에 조사자가 있으면 즉시 그 장소의 조사자와 적이 교전하게 됩니다. 다만 아컴 호러 카드 게임에서 교전이란 단어는 공격과 다른 의미라서 즉시 공격당하는 건 아닙니다. (냉담한 키워드나 특별한 효과가 없는 한, 준비 상태인 적은 같은 장소에 조사자가 있으면 교전 상태에 즉시 들어갑니다.) 4) 맞습니다. 보통은 위에서 설명드린 규칙에 의하여 자동으로 교전 상태에 들어가게 되지만, 냉담한 키워드가 있거나 다른 조사자와 교전 중인 적을 끌어오기 위함이 조사자가 교전 행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유닛이 죽으면 카드가 게임 상자로 들어가서 언젠가는 카드가 전부 사라져 재배치가 안 일어나고 결국 유닛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저 결과가 유리한지 불리한지도 판단해야 하고, 불리하다면 이를 해결할 전술을 도입해야 하고요. 저 과정 자체가 지루하시다면 게임이 안 맞으시는 거라 생각하고요.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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