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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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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시아 집중 기간이라 아시아는 별도로 두고 플레이하고 있는데, 익숙해진 다음엔 다 섞을 거에요. 오세아니아도 그렇게 했구요.

스파이더맨이면 공중제비가 최선이고, 아니면 체력 넉넉할 때 방어하면서 맞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ㅎㅎ

3. 돌격은 공격의 끝에 버려지는데 기절이나 거미줄포획은 공격 자체가 안 일어나서 돌격이 안 버려집니다. (비슷한 이유로 스파이더맨의 반응 능력도 안 일어나구요.)

2, 3인 좋고 4-6인은 별로에요.

다 맞았는데 터치 미스로 하나 안 눌린 상태로 넘어간 게 있군요 =_=

에버델을 매주 한두 판씩 하실 거라면 (꼭 펄브룩이 아니더라도 확장 1개라는 의미에서) YES, 아니면 NO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컴카드 등 질문글 올리시던 내용으로 보아 어려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레시피를 하나 가지고 시작하고 능력도 있습니다. 능력은 의무 규정이고, 능력으로 인해 창고가 터지면 규칙서에서 말한 것처럼 왼쪽 사람 점수가 됩니다.

유로게임 1인플 중에선 그나마 괜찮은 축이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최종 확인 화면까지 가야 할인이 적용됩니다.

저도 1인플 1정령보단 2정령을 선호합니다

정령섬을 뒤로 하고 즐겁게 출근이라니 거짓말입니다ㅠㅠ

한국어판 풀확, 쉬움이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만, 몇몇 시나리오는 저인플 유저를 혐오하나 싶을 정도로 저인플 밸런스가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웨더 머신은 전 요즘 정부 스타트보다 R&D 스타트가 더 편하더군요. 투자 혜택도 R&D를 많이 쓰고 있고... 정부 행동은 이득구조가 간단하다보니 처음 할 땐 유독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슈미트판을 선호합니다.

거석의 근간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후반에 나무랑 에너지가 부족해서 조금 고생했지만 뿌듯하네요

영속 키워드를 가진 카드의 전체 장수는 상관이 없는데, 이름이 같은 카드는 두 장으로 제한되는 건 영속도 동일합니다.

그 마음 압니다ㅜ 그래서 저는 찜 안 받고 연락 순서보단 찜 안 받고 구매 의사 확실 및 입금 하는 순서를 우선하게 되었네요.

재고가 많지 않을 수도 있는 겜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확실한 건 코보게에 문의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저도 글씨를 못 쓰긴 하지만... 이건 재생산이든 스티커든 어차피 언젠간 가려진다 생각하고 네임펜으로 쓱 해버려야겠네요 ㅋㅋ

스티커 정도만 보내주면 전 만족이긴 한데...

노벨상 하고 싶어도 라티브 박사가 자꾸 연구 토큰 날려버려서 논문 작성도 쉽지 않던데 대단하시네요. 두 분 모두 잘 하셔서 인용까지 잘 되었나봐요. 노벨상 수상하면 100점 넘나요? 아직 100점을 못 넘겨봐서 궁금하네요.

등호랑 더하기도 빠졌네요. 기호가 세트로 다 빠진 듯?

자기가 소유한 카드를 늘려서 그걸로 덱을 짜는 거기 때문에, 특별한 컨셉을 잡고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면 소유한 모든 확장을 다 포함해서 덱을 짜고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플레이어 카드 키워드 중 기본판에 없는 건 연구됨, 추방, 무수한, 축복, 저주, 딜레마...정도 생각나네요. 딜레마는 아직 한국에 안 나왔고, 키워드는 아니지만 역할군이 다중인 카드도 확장 중에 있습니다.

레거시는 다 하면 버리고... 나눔은 해도 그냥 버린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이동 시 부피가 작은 게 좋네요.

얼른 돌리고 싶네요 ㅎㅎ

그러게요 박스 크기와 구성물 수가 증명하네요 ㅋㅋ

per의 의미로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ㅎㅎ 물론 정령섬은 맥락상 per는 절대 아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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