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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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
일단 모집은 끝났구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04-28
모노노
네 2분남았어용ㅎ
2016-04-28
모노노
해밀님 점점사님 미래해적왕님 viaionroad님 모나님 저 이렇게 6명모집완료입니다. 따로 예약비같은건 안받는 대신에 참여하시는분들은 나중에 취소하지 말하주십시요. 3분더 가능합니다.
2016-04-28
모노노
해밀님 점점사님 미래해적왕님 참여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2016-04-28
모노노
네 택배비는 따로 지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6-04-28
모노노
아..그럼 일단 모집하고 나중에 카톡방 개설하겠습니다.^^
2016-04-28
모노노
해밀님 일단 참여하시는걸로 알고 글을 다시 올릴꼐요~
2016-04-28
모노노
혹시 공구생각있으신분 계신가요? 오마이집 해상운송하면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배송비 포함 3만원정도면 될것 같은데...
2016-04-28
모노노
레지스탕스요. 물론 질때도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승률이 좋네요.ㅎㅎ
2016-03-15
모노노
너굴님 리뷰보고 해본게임은 다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뭐 사람마다 보드게임성향이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제가 불호가 없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얼추 너굴님이랑 비슷한거 같기도..ㅎㅎㅎ
그래서 저도 불꽃손님처럼 평점을 매겨봤습니다.
큐윅스 - 6점. 브릿지게임으로는 괜찮다. 적은인원끼리 하면 주사위가져갈때 나름의 견제요소(?)도 발생함.
뱅 - 6.5점. 블러핑류이지만 블러핑요소에 큰점수를 줄순 없음. 다인원파티게임류로 추천.
레지스탕스: 쿠 - 7.5점. 이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블러핑을 블러핑으로 받아칠수 있는 몇안되는 게임이라는것.
블러핑매니아라면 필수경험해볼 게임이나 그렇지 않다면 다소 싱거울수 있음.
타뷸라의 늑대 (마피아게임)- 5점. 가성비를 따지면 10점짜리. 게임성을 따지면 1점. 그래서 중간점수 5점.
캐쉬앤건즈 라이브 - 3점. 캐쉬앤건즈밖에 해보지못했지만, 안해봐도 난 당당히 이점수를 줄수 있다.
레지스탕스: 쿠 리포메이션 - 6점. 굳이 필요한 확장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다인원이 즐길기엔 다소 어정쩡.
정글스피드 - 5점. 덱스터리티의 삼촌같은 역할. 부상위험(?)이 할리갈리보다 크므로 그점은 감점요소.
텀블링몽키 - 4점. 다소 성인들이 하기엔 심심한편.
딕싯 징크스 - 해보지 않음.
포뮬라 D - 6점. 사이버포뮬러를 보고 자란 친구들과 해봤으나 테마가 크게 와닿지 않음. 전문가모드도 있지만 추가되는 잔룰들을
극복하고 할만큼은 아닌것 같다.
티켓투라이드: USA 1910 - 5점. 판매사의 상술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음.
픽어피그 - 해보지 않음.
메모아 44 - 해보지 않음.
플럭스 - 해보지 않음.
미니빌 시리즈 - 7점. 카탄보다 세팅이 간편하고 플레이속도가 빠르다. 주사위게임중에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할만한 게임.
트랜스 아메리카 - 해보지 않음.
루핑루이 - 6점. 아주 가끔씩 하면 의외로 재밌다.
애플즈 투 애플즈 - 6점. 한글판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는 게임. 한때 파티게임의 대표주자였으나 요즘 파티게임에
비해선 너무 올드하다.
줄로레또 미니 - 5점. 차라리 줄로레또 주사위가 더 재미있는듯.
카탄의 개척자 & 시리즈 - 본판(7.5). 나머지 확장(7)
보드게임계의 레전드이므로 리스펙 하지 않을수 없다. 확장도 나름 많은 요소가 들어가나
본판의 심플함과 공유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본판이 질렸다면 확장을 구매하는게 좋음.
2016-03-15
모노노
확장을 보니 한게임을 깊게 파고 드시는군요.
2016-03-09
모노노
엔진 빌딩은 뭐죠?ㅎㅎ 궁금하네요
2016-03-08
모노노
네.ㅎㅎ 굳이 따지자면 2014년은 스플렌더 살짝 의외였을지도 . 나름 게이머즈게임이 점수가 높은 긱이다 보니...
2016-03-08
모노노
이클립스를 못해봐서.ㅎㅎㅎㅎ 자리를 좀 차지 하는편이네요.
2016-03-08
모노노
대단하시네요.ㅎㅎㅎ~
2016-03-08
모노노
케일러스 오래된 게임이라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고전게임이지만 전 요즘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2016-03-08
모노노
그렇네요. 도미넌트는 gmt라 치더라도 한자는 한글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2016-03-08
모노노
많이 해보셧네요.ㅎㅎㅎ 위에 3개중에서 케일러스는 한번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6-03-08
모노노
오 그러네요.ㅎㅎㅎ 아무래도 유저들이 투표하는 방식이라 유저가 많은 북미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 선택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6-03-08
모노노
저는 해본게 마르코폴로밖에 없어서 그런지 마르코폴로가 받았으며 하는 마음이 좀 드네요.
2016-03-08
모노노
촐킨의 시스템만큼은 꼭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길 저도 바랍니다.
2016-03-07
모노노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촐킨을 저격하는듯한 글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촐킨이라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확장과 옥수수미플과 트레져체스트도 구매한 유저입니다. (아직 확장은 못해봤지만요 후후후)
제가 느끼는 점은 님께서 위글에서 언급해주신것처럼 글쓰신분이 촐킨을 팔고싶을 감정을 느끼는 그때의 경지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촐킨을 했을떄의 즐거움과 신선함을 잊지 못합니다. 친구들을 졸라 촐킨한판만 하자고 조르던 제가 어느덧 수십판을 해오고 자원테크로 승리하다보니 더이상 촐킨에 대한 애정이 시들어가고 있던 와중이겠지요.
이글은 촐킨에 대한 많은 애정이 느껴지네요. 더 많이 플레이해보고 의견을 나누고 싶네요. 아직은 섣불리 단언한 감이 있습니다. 불쾌하신분들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16-03-07
모노노
http://blog.naver.com/lein/60029744728
gt님 블로그에 있는 내용인데 한번 보시죠.
2016-03-07
모노노
맞습니다. 도시와 기사가 재미있을려면 2가지 전제조건이 맞아야 해요.
1.카탄을 매우 좋아한다.
2.기본판이 질렸다.
2016-03-07
모노노
푸드데이에 일꾼이 모자랄때 웃음기가 싹~
2016-03-07
모노노
간단히 설명드리면 자원쪽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기술증가때마다 1개의 자원을 2개의 자원으로 바꿀수가 있습니다.
요거를 자원교환트랙을 이용해서 옥수수나 나무로 교환하고 또 자원쪽 기술 업그레이드하면서 교환하고 요렇게 반복하는거죠.
2016-03-07
모노노
저도 확장이 궁금하네요~
2016-03-07
모노노
뭐 다른테크로 절대로 못이긴다고는 못하겠네요. 다른 고수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깐요.
2016-03-07
모노노
게임시스템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3-07
모노노
ㅎㅎㅎ 제가 플레이욕구를 키워드렸나보네요~!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