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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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노리
저희도 자주 돌렸었는데..게임이 점점 늘어 나다보니 조금씩 뜸해지네요
그래도 가끔 할때마다 꿀재미를 줘서....
최근 컴포 업글을 했는데 돌려 보질 못해서 안달이 납니다. ㅜㅜ
2014-10-16
노리노리
우와 덧글이 90건이라니....
억눌러져 왔던 보드게이머들의 원성이 폭발하는듯한 느낌이군요 ^^
2014-10-16
노리노리
아.. 저도 도스피 하고 싶네요..ㅜㅜ
2014-10-16
노리노리
공개시 잔룰은 요약 카드에 나와 있어서 문제 없는데.
죽이지 못했을시 몹이 바뀌는지 안바뀌는지는 한개를 제외하고는 적혀 있지가 않아서...ㅜㅜ
제 기억엔 룰북 어딘가에?(워크쓰루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2014-10-14
노리노리
아주 간단한 것들 때문이죠
어떤 던젼은 탐험 실패시 몬스터가 변경 되지만 어떤 던젼은 탐험을 실패해도 몬스터가 변경 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시나리오는 3인일때 맵을 쐐기형으로 깔아야 하는데 어떤 시나리오에서는 개방형이죠
등등의 자질구레한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
2014-10-14
노리노리
저도 수십판을 진행 한것 같은데 아직까지 룰 북이 없으면 불안 합니다.
2014-10-14
노리노리
더 이상 올릴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다릴지 말아야 할지가 엄청 고민이 되는 게임입니다.
2014-10-13
노리노리
아그리콜라, 도미넌트 스피시즈 등등 굉장히 무겁고 재미있는 게임들입니다. 즐거우셨겠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2014-10-13
노리노리
저희 모임은 6번 에러플을 6개월동안 하면서 촐킨은 너무 빡빡해... 하면서 했지요.
그때는 100점 넘는분들이 너무 넘사벽처럼 보였습니다 ^^
하지만 에러플 안해도 100점 못넘는건 함정.
2014-10-13
노리노리
물론 다른것들도 다들 재미 있지만
저에게 최고의 파티 게임은 서바이브 였습니다.
2014-10-10
노리노리
아쉽게도 아직 색이 혼합되는 기술은 보급화 되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지요? 실제로 필라멘트를 교체 하고 나면 이전의 색을 빼 내기 위해 조금 허공에서 필라멘트를 뽑아 보는데요 이때 두가지 색의 필라멘트들이 따로 구분되어져 출력되지 않고 확실히 색이 혼합되어져 있기는 하더라고요
뭐... 언젠가는 RGB 세가지 필라멘트만 넣어서 칼라 3D프린터를 돌리는 날도 오겠지요? ^^;
2014-10-09
노리노리
내심 GMT의 War게임이 아닌 게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화 자료가 있다니~~!!!!!!!!
혹시 나중에 돌려 보게 되면 후기도 부탁 드립니다. ^^
2014-10-09
노리노리
항상 너무 무거운건 아닐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군요....
구입해야 겠습니다.
2014-10-08
노리노리
이건 크기는 작지만 높이가 높아서인지 뽑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
2014-10-01
노리노리
아직 디자인도 전부다 완료 하지 않은 상태여서..... 대략 10여% 진행된 상태네요^^;
2014-09-24
노리노리
넵 전체 출력후 타일 위에 있는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2014-09-24
노리노리
오히려 3d 프린터는 쪽이 훨씬 골치가 아팠었습니다. 종이 프린터처럼 그냥 출력 누르면 뚝딱 나오는것을 생각 했었는데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 하다 보니 수축과 베드 접착 관련하여 많은 애로사항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ㅜㅜ
2014-09-24
노리노리
우연치않게 주변에 책이 있어서 보고 따라하니 어렵지 않더군요. 제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SolidWorks라는 아주 유명한(많이 사용하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입니다
2014-09-24
노리노리
3D Printer는 Prusa Mendel i3 시리즈로 오픈소스로 제공되어 있는 제품의 조립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지금 찾아 보니 80만원대 후반이던데 제가 샀던거는 조금더 싼 제품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2014-09-24
노리노리
ㅎㅎ 6388의 인기는 웬만한 보드게임보다 좋군요 ^^
2014-09-05
노리노리
저도 6388 노리고 있었고 문자도 받았지만 회의 중이여서 한참 후에 봤더니 없더군요 ^^
폭풍 품절이 맞을것 같습니다. ^^ 만약에 제가 PC 앞에 앉아 있었으면 6388 10개 주문 할 계획 이였거든요~
2014-09-04
노리노리
재입고 되었지만 폭풍 품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PC 앞에 앉아 있다가 문자 받으면 주저 없이 바로 결재를 하거든요 ^^
2014-09-04
노리노리
저 혼자 한게 아니라 아티스트님께서도 상당량을 해주셔서 ^^
다시한번 아티스트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4-08-24
노리노리
혹시나 이해 안가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쪽지 부탁 드립니다.
메뉴얼이 3단으로 나누어져 있다보니 21쪽짜리 룰북이지만 DOC파일로는 내용이 80페이지가 넘을정도로 많은 양이라서..ㅠㅠ
전체 검수를 하기도 힘든 상황이여서 오타/불량번역 신고 받으면서 차근차근 수정 하려 했는데 아직까지 신고가 없어서 손놓고 있었습니다. 문의 주시면 설명도 해드리고 이해하기 힘들게 적은 부분을 수정도 할 예정입니다.
2014-08-24
노리노리
I3 Pruna 제품을 구입했으나 아직 배송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기대가 큽니다.
처음으로 뽑고 싶은 컴포가 도미넌트 스피시즈의 종 토큰(7~8mm 쯤 되는 정육면체 나무 토큰)들을 각 종들의 형태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테마를 좀더 잘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 중입니다.(파충류의 경우 바다에는 거북이류, 슾지는 악어류, 사막에는 뱀류등을 놓는....)
하지만 오픈 소스인 프린터인지라 분해능이 그닥 좋지 않은듯 하고, 제 디자인 능력의 한계도 분명이 있어서 어떤 졸작이 나올지 두렵기도 합니다. 허접한 디자인에 거칠은 적층 무늬까지 겹쳐지면 이게 새인지 뱀인지 구분이 않되면 낭패입니다만...ㅜㅜ
아무튼 제작하고 나면 사진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08-12
노리노리
반갑습니다. ^^
히다 & 확장 많이 기대 중입니다.~~^^
2014-08-06
노리노리
의견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 모임에서 패치스토리를 자주 돌리는데 게임내에 함되어있는 내용중 전혀 사용 하지 않는 하나가 있습니다.
단계 및 라운드 체크용 보드를 전혀 사용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이 많은 게임일 수록 라운드 체크를 잊고 지나가는 상황이 잦고 그럴경우 몇라운드를 보냈는지 일일이 셈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용 하는 방법은
각 시대가 시작할때 인원수만큼의 대지카드 뭉치를 5개를 미리 만들고 시작 합니다. 각 라운드가 시작할때 하나씩 소모해가며 진행 하기 때문에 라운드를 잊고 지내다가도 대지카드 뭉치들을 보면 어느정도 진행 되었는지 한눈에 파악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카드를 모두 외우지 않는 이상 반대쪽 면이 어떤것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저희는 그냥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신 3인플시 각 라운드마다 앞면과 뒷면 비율이 달라지는데 그걸 예측 할 수 있다는 조그마한 부작용이 있기는 합니다.
혹시 확장을 진행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의견을 달아 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2014-07-31
노리노리
좋군요~!!
특히 벌주 룰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
2014-07-28
노리노리
제작자님께서 텀블벅에 댓글 달아 놓은것 처럼 지인들 혹은 자신이 활동중인 카페에 허세를 부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친구들에게 허세를 부리고 싶은 마음 또한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을 위해 취미로 쓰기에는 많이 큰 돈을 지출한 것 또한 사실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걸로 보면 자신의 진정성과 허세 사이에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인다고 생각이 되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격하 발언과 함께 그 취미에 해당하는 제품을 클라우드 펀딩을 한다는것에 대해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의 입장과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태도에 관련된 발언등에 대해서 글쓰신분의 부정적인 견해 또한 이해가 가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앞으로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이전까지의 텀블벅의 펀딩은 보드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호감때문에 그냥 취향만 맞으면 자세히 보지 않고 펀딩했었으나 이 프로젝트만은 취향에 맞음에도(저희 모임에서의 최대 인기 게임이 블러핑 마피아류라서) 불구하고 제작품의 퀄리티와 룰의 논리적인 치밀함 & 테마와의 적절한 융화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를 꼼꼼히 살펴 보려 합니다. 이것들을 살펴보면 제작자분의 진정성을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4-07-27
노리노리
앗 늦게 봤습니다 ^^ 하지만 에픽님께서 정확하게 설명 해 주셔서 제가 쓸껀 없을것 같습니다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