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노리
팔로우
노리노리
저의 경우 부족간의 밸런스도 장점으로 부각되기도 합니다. ^^
하지만 가격만큼은 확실히 단점 같습니다.
2015-02-11
노리노리
우선 촐킨 본판이 4인까지라서 5인까지 하려면 당연히 필수 이기는 합니다. 5인 돌려본봐 기존과 비슷한 빡빡함이 느껴 지는것으로 보아 퀵액션의 밸런스는 좋아 보입니다.
또한 예언의 경우에도 예언에 집중을 할지 아니면 다른 전략에 집중을 할지에 대한 선택지를 주고,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같은 부담감/이득을 얻는 시스템이여서 문제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부족의 경우 개인들이 느끼는 부족들의 밸런스가 크게 느껴 진다고 모임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이야기 합니다만...
남의 떡 효과로 인해 더욱더 그렇게 보이는것도 있는듯 합니다.(프로모의 대출 부족 제외...이건 정말 밸붕인듯합니다.)
시작할때 부족들의 능력을 오픈하고 경매 방식으로 진행 해보니 어느정도 불평 불만과 밸런스도 잡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어간의 시작타일의 차이만 가지고 시작하는건 좀 다양하지 못한 느낌이였는데 부족 타일로 인해 더욱 다양한 느낌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적어 놓은 글로만 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입니다만..
안좋은게 하나 있습니다.
컴포 대비 가격이 매우 안좋습니다...ㅡ.ㅡ;
2015-02-11
노리노리
앗...참고로 저는 한글 판입니다. 영문판은 잘 모릅니다.
2015-02-10
노리노리
휴..~~~~
여기서는 겨우 정신을 차릴수 있었습니다....
2015-02-10
노리노리
제 기억으로는
로빈슨 크루소 : 저주받은 섬에서의 비밀, 아를의 평원, 패닉 스테이션, 세레니시마2판?(아마도 배 번호가???),
들이 기억 나네요
2015-02-10
노리노리
감사합니다 ^^ 저희 모임 친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2015-02-09
노리노리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436
박손 도 있습니다.
2015-02-09
노리노리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437
2015-02-09
노리노리
보난자는 아무래도 3~4인이 베스트 인듯 합니다. 5인은 4인에 비해 조금 지루해 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별로다 라는 반응은 별로 없어서 적어 두었습니다.
가벼운 게임중 빵 터졌던 게임은 모던아트, 갤럭시트러커, 티켓투라이드, 아임더보스, 서바이브, 캐시앤건즈+블러핑(마피아)였습니다.
적어보니 보난자 빼고 다네요..ㅡ.ㅡ;
2015-02-09
노리노리
아~~~~
정신을 차려보니 한글판이 영문판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 계속 망설였던 뤄양을 질렀네요..
그것만 질른줄 알았는데 옆에 있던 페루도도 질렀네요 ㅜㅜ
2015-02-09
노리노리
http://www.divedic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66003
2015-02-09
노리노리
해본 5인 이상 게임중 반응 좋았던걸로만 모아 보자면(보유 중이신건 제외했습니다.)
조금 가벼운 게임으로 모던아트, 태양신 라, 갤럭시 트러커(확장 포함해야 5인), 티켓투 라이드(혹은 유럽), 아임더 보스, 서바이브(확장에 5, 6인 가능), 보난자, 캐시앤건즈 + 블러핑(혹은 마피아 게임)이 였고
시간 많이 걸리고 묵직한 것중 5인 이상 플레이시 반응 좋았던 것으론 아그리콜라, 카베르나, 이클립스, 촐킨(확장에 5인 가능), 도미넌트 스피시즈, 1830 정도이고, 메이지 나이트의 경우(확장포함 5인) 5인 플레이시 몇몇은 매우 재미 있다고 했었고 몇몇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5인 플레이시 견제가 더욱더 심해지다 보니 훨씬 더 좋았습니다.
2015-02-09
노리노리
밥먹이기 압박이 싫은 친구들은 러레가 훨씬 더 좋다고 하는데
저는 촐킨이 더 좋습니다. ^^
하지만 지금 고민 하시는 부분은 채워줄 게임으로는 저는 다른건 추천 합니다.
버건디의 성
4인플 까지 가능한 게임이지만 2인플도 꿀잼을 주는 게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2인플이 좋은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3~4인플보다 2인플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대량 득점을 주는 동물 타일이 4인플시 거의 모두 나오게 되고 그럴경우 4명이서 각자 양, 소, 돼지, 닭으로 나눠 가지게 됩니다...만약 이때 동물에 투자하지 않은 친구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꼴등을 합니다.)
물론 일꾼 놓기 메커니즘이 아닌 다른 방식이고, 게임이 테마도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만(영지를 발전 시킨다????정도??)
게임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2015-02-04
노리노리
ㅎㅎㅎ 정말 웃픈 상황이 일어 났군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제가 할때에는 중심인물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하려고 중심인물과 다른 인물(계획자 였던거 같습니다.)을 동시에 죽이려 했다가...
계획자만 죽고...
서둘러 중심인물을 연쇄 살인마에게 보냈더니 주인공들이 살인자를 같이 보내 3명이 되게 하고...
살인자를 다른데 보냈더니 주인공들이 연쇄 살인마를 같이 보내서 살인자가 사망하고..ㅡ.ㅡ;
첫 루프때 패배......ㅜㅜ
좀더 고민하고 나중에 다시하기로 했습니다....ㅡ.ㅡ;
2015-02-04
노리노리
http://www.boardgamegeek.com/filepage/60295/letters-whitechapel-korean-rules
2015-02-03
노리노리
ㅜㅜ 까페 회원이 아니면 못보는 건가요?
2015-02-02
노리노리
좋은 의견 같습니다.
굳잡입니다.~!
참고로 제 댓글에 답글 안 다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2015-01-30
노리노리
저도 같은 이유로 게임을 찾아 보았지만, 세레니사마와 네브가도르 가 그나마 좀 비슷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항해 시대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ㅡ.ㅡ;
2015-01-28
노리노리
동감합니다. 가끔 두바퀴 돌릴때 멱살 잡고 싶더라구요
예전 마눌님께 두 칸 돌리기 시전 했다가 촐킨 봉인 당하신 분의 글을 본적 있습니다.
일꾼놓기 게임중 가장 인터액션이 강한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2015-01-27
노리노리
참고로 Afterday님 리뷰 보고 시카고 +확장 지른 사람입니다.
즐겁다에서 확장을 구입하니 품절 뜨더군요
감사합니다. ^^;
2015-01-27
노리노리
물론 밸런스를 해치는 몇가지 전략이 강력하기는 하지만
욱스말012는 우선 선이여야 하며(물론 먼저 하는 사람이 욱스말에 안들어와도 됩니다), 성공하여도 이후 밥먹이기라는 숙제가 남아 있고,
해골테크의 경우 누구 한명 이상이 같이 들어와 버리면 1등을 위해 다른 전략을 섞어야 하며,
자원+건물테크 또한 랜덤하게 나오는 건물에 약간 운을 타기도 합니다.
또한 몇판 안해 보았을때는 위의 강력한 전략을 써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밸런스 붕괴에 대해서는 많이 해보시기 전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꺼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물론
저희 모임은 이제 무조건 확장 껴서 합니다. .ㅡ.ㅡ;
2015-01-27
노리노리
라그랑하
볼때마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5-01-23
노리노리
저도 주사위는 전부 구입 못하고.. 블랙으로 한종류만....
본판과 합치면 19개인데 한번에 19개를 굴릴경우가 쉽지 않아서 ^^
2015-01-22
노리노리
엥간한 프로모 카드는 다 샀고, 한두장 없는거 같은데 가서 본다고 뭐 더 사고 싶은게 있겠어??? 하면서 들어갔는데...
주사위 때문에 프로모 부터 다 결재 했네요..ㅜㅜ
2015-01-22
노리노리
헐 또 살것 같네요. Mage war 제품은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요ㅜㅜ
2015-01-20
노리노리
제가 적으려는 내용을 그대로 적어 두셔서 더 적을 말은 없습니다...
메나 확장 추천 입니다. 저희도 확장용 시나리오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거의다 협력입니다.) 본판 시나리오를 진행 합니다.
추가로 크랑이라는 주술사의 능력이 생각 보다 좋습니다.(미니 확장도 추천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2015-01-16
노리노리
제 기억으론
교환은 AP들지 않는건 맞는데, 이동시 다른 케릭터가 있을경우 교환이 필수 이지만 1명에게 1번뿐인걸로 기억합니다.(물론 또다시 이동하면 또 가능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희생자에게 감염 시키려고 피를 넘겼는데 휘발유로 막는 참사라도 발생 하면 방어에 성공 한 사람을 저놈이 숙주라고 떠벌리게 되고
그러면 고립 됩니다. ㅜㅜ(제가 경험 했어요)
혹시 안믿는 사람 있으면 내가 준 피를 교환 걸어서 확인까지 시켜주죠..ㅡ.ㅡ;
의심의 여지가 없어지면서 왕따 되면서.. 패배 합니다.ㅡㅡ; 쓰다보니 가슴이 저리네요
하지만 확실히 숙주쪽이 더 유리한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숙주의 유리함은 게임이 진행 될수록 스노우볼 효과를 받는것 같은데 반대측의 유리함은 그에 반비례하게 줄어 드니까요.
하지만 이정도의 역경을 넘어서야 승리시 더욱 기쁜거 아니겠습니까? ^^
2015-01-16
노리노리
그때는 이미 늦었을수도......ㅡ.ㅡ;
2015-01-15
노리노리
이 룰은 같이 플레이 하던 친구가 "패스 할 경우 회사를 못 사는가?" 라는 물음에 생각 해 봤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이런 경우는 발생 하지 않네요 ^^ 뭐 맞든 틀리든 그닥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
2015-01-09
노리노리
1. 아래는 원문입니다.
While any private companies remain unpurchased, you and each of the other players must do one of the following during your buy-bid-turn:
1 Pass (i.e., you neither buy nor bid).
2 Pay face value to buy the unbought private company that:
A has no bid, and B has the lowest face value. The player to
your left gets the priority deal card.
3 Bid for another as yet unsold private company.
When all private companies are bought, a stock round begins.
개인 회사 경매시 개인회사가 팔리지 않고 남아 있다고 당신과 각각의 다른 플레이어들은 구입-비딩턴 동안 반드시 아래 중 하나를 수행 해야 합니다.
1. 패스(즉 구입도 비딩도하지 않음)
2 구입 : 블라블라
3. 비딩 : 블라블라
라고 해석 했습니다. 물론 패스후 다시 참여 가능하다고 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 하기에 자신의 턴에 위의 셋중 하나를 선택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턴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고 각각의 구입-비딩턴을 가집니다. 그렇다면 첫번째에 패스후에도 다음에 비딩 가능 하지 않을까요?
2. 네 맞습니다. 깔군님의 블로그에서 본 내용을 적은것 같습니다.^^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