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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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노리
저희 모임에서는 아주 인기 있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 엄청난 테마 몰입도 였습니다. 회사 경영을 한다는 느낌이 매우 강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후기 처럼 단점이 조금 있습니다. 3시대의 건물들에는 대부분 점수를 높여주는 건물들이 있는데
문제는 건물은 지을때 드는 비용은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최고 점수를 받았을때의 점수가 다르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임에서는 하우스 룰로 모든 추가 점수 건물들의 최고 점수를 동일하게 바꾸어 진행 합니다.
저희는 아래의 프로모도 구입하였습니다.
http://boardgamegeekstore.com/products/ground-floor-overfunding-achievements
멤버들이 빡빡한 상황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위의 확장에서 경제 시나리오중에 불황을 골라서 진행 하곤 합니다.
2015-09-02
노리노리
몇 칸을 이동 해 왔던 상관 없이 강습하러 들어가는 바로 전 칸입니다만, 만약 이곳이 안전한 칸 (다른 메이지 나이트들도 없고, 점령되지 않은 요새화 지형이 없는 등등 즉 머무를수 있는 칸)이 아니라면 그 전칸, 안전한 지역이 나올때 까지 후퇴하고(이동했던 경로를 따라), 후퇴한 칸수 만큼 상처카드를 손에 쥡니다
2015-09-02
노리노리
메나 확장 테즐라의 그림자 구입을 드디어 했군요^^
2015-09-01
노리노리
뭐~ 그냥 저의 해석일 뿐입니다^^;
2015-08-28
노리노리
만약 거점 중이라면 region대신 stronghold를 썼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미로 볼때에도
점령되지않은 자유진영의 거점 처럼 자유진영의 군세가 대단한 곳만 아니라면 사용할수 있는 능력 같네요^^
2015-08-28
노리노리
점령되지않은 자유진영 거점이 아닌 모든 지역을 지칭 하는것 같습니다
능력이 무시무시 히군요!!
2015-08-28
노리노리
저도 텀블벅에 꽤 많이 펀딩 했다고 생각 하는데.
이제는 저도 텀블벅 펀딩은 되도록 참여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껏 만족한 텀블벅 펀딩이 패치스토리 하나밖에 없네요. 이건 가격 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게임성이 만족 스러워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것중에 만족스러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펀딩의 의미가 제품을 위해 자금을 후원 받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실험을 후원 받는 느낌이네요. 클라우드 펀딩이 원래 그런 의미 이다.. 라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제 참여 의미는 언제나 신제품 구매였었습니다.
패치스토리가 만들어 지기 전에 제작자 분들의 열정은 대단하였고, 많은 보드게임 정모를 돌아 다니면서 시연을하고 밸런스 패치를 하였던 것이 기억 납니다. 그래서 인지 만족 스러운 퀄리티가 나왔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다른 펀딩에서는 품질을 위한 이런 노력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실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그 내용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고, 이후 제품들의 품질도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여타 말이 많았던 제작 진행의 딜레이는 어쩔수 없다고 보고, 제품의 가격 또한 대량 생산 체계가 잡혔을때 많이 감소 하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것은 이해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2015-08-28
노리노리
커헉!!! 게임가의 거의 절반이군요.
아.....!!! 너무 욕심 나네요 ^^;
2015-08-28
노리노리
으악..!!!
이거 구매 비용이 어느 정도 들었을까요?
크게 비싸지만 안는다면 구입 하고 싶어서요..ㅠㅠ
2015-08-27
노리노리
헛!!!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론 확장이 가족늘리는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는 불균형을 꽤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7
노리노리
실제론 1830과 비슷비슷한듯 합니다
2015-08-27
노리노리
저는 기대보다 작더군요. 포커칩을 못 넣다보니 ㅜㅜ
2015-08-27
노리노리
^^ 개인적으로 70 보다 56을 더 기대중입니다.
후반으로 가도 계속 빡빡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7
노리노리
정리함을 따로 들고 다닙니다^^
2015-08-27
노리노리
돌진이 유리하다고 생각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겪은 돌진의 예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사건 카드를 사용해서 위치킹이 거점 안에 있는 군사를 3연속 공격하는 카드를 사용 하였는데요
3번째 공격에서 방어측이 5 명중이 발생해서 위치킹 부대가 빈사상태가 되고,
다음 자유 진영측 차례때 거점에 있는 병사를 돌진 공격을 선택하여 위치킹 부대 첫번째 전투 라운드만에 전멸... 그래서 위치킹 사망하셨습니다. ㅜㅜ
2015-08-25
노리노리
헛!
2015-08-25
노리노리
아아아악~~~
언덕위 집의 배신이 이미 품절인데
뽐뿌 넣으시면
해구 한단 말이에요~~ ^^;
2015-08-24
노리노리
아!!! 카드를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덕분에 명쾌해 졌습니다. 에러플을 했었군요. 이 카드로 인해 로한이 전쟁중으로 변경 되었는데..... 뭐 게임의 승패와 관계는 없어 보이니.....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5-08-24
노리노리
앜~~~~
확장은 이제 그만~~
2015-08-22
노리노리
저도 신청 합니다.
늦게 봐서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5-08-21
노리노리
게임을 좋아했던 여성분은 매우 좋아 했구요, 남자파티는 모두 성공...
노멀한 성향의 여성분께 실험은 못했습니다^^
2015-08-18
노리노리
저의 경우 보통 중급 게임을 내밀때 티켓투 라이드, 아임 더 보스, 서바이브, 모던 아트 등으로 시작 하곤 합니다.
2015-08-18
노리노리
제가 그 게임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혹시
http://boardlife.co.kr/bbs_list_game.php?tb=info_files&game_id=782&bbs_num=782
여기 자료로 부족 한가요?
2015-08-18
노리노리
환율 오른것도 모르고...ㅜㅜ
1870, 1856 미국 아마존에서 질렀습니다.
결재후 KRW로 변환된 금액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ㅜㅜ
2015-08-18
노리노리
라스베가스 추천 합니다. 보드게임의 경험이 있던 없던 남자들 파티에서 실패한 적 없습니다.
혹 여기서 룰 난이도를 약간 높이시려면
해저 탐험 정도?? 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5-08-18
노리노리
반지의 제왕 테마 게임중 몇몇분들이 열심히 지지중인(저 또한) 반지전쟁의 경우
반지의 제왕 1편에서 반지원정대가 결성 되는 시점에서 3편의 마지막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테마 몰입도는 엄청난듯 합니다.
영화만 봤었을때는 프로도가 너무 허섭스러워서 못견딜 정도였는데 반지 전쟁 게임이후 프로도가 얼마나 험난한 여정을 했는지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추천 드립니다.
2015-08-18
노리노리
저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 합니다. ^^
2015-08-18
노리노리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런 의미였군요
2015-08-17
노리노리
아~~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간만에 룰을 읽으면서 설레임을 느껴던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가 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2015-08-17
노리노리
많이 기다렸습니다.~
청취전 선리플 하고 갑니다. ^^
201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