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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꽃손님이 추가 되면서 버건디 5표!!

3파전으로 좁혀져 가네요 테라미스티카 11표 아그리콜라 11표 푸에르토리코 12표 그뒤를 7표로 쓰루디 에이지스가 쫒아 오고 있고 메이지 나이트 5표 버건디의 성 4표 티켓투 라이드 4표 로 경쟁 중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떤 상황에서도 거부 하지 않을 게임은 아그리콜라 뿐인것 같습니다. ^^

아닙니다. 이미 이런 시도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재미 있고, 언어때문에 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충분히 좋은 방송이 될 것같습니다. 괜히 설레발쳐서 죄송하네요..ㅠㅠ

이 게임을 하는 방법은 사건의 개요를 듣고 난후 1. 조사를 하고 싶은 사람을 결정 한다. 2. 주소록에서 그 사람의 주소를 찾는다. 3. 그 주소에 맞는 위치의 지문을 찾아 본다. 인데. 위의 인덱스를 보게 되면 인덱스 이외의 장소는 전혀 조사를 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이 게임의 재미는 방대한 자유도 안에서 내가 추리를 해 나간다는 점인데 이렇게 된다면 위의 20개 이외의 다른 추리가 되지 않을 우려가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 혹시 시나리오 2를 진행 하게 된다면 아주 간단한 지문이라도 모든 지문이 다 같이 들어 가게 된다면 매우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물론 저는 이미 시나리오 1을 혼자 어찌어찌 겨우 진행한 상태여서 ^^ 아무튼~~!!! 이 신선한 발상에 너무나도 기대 되고, 또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시나리오2도 매우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ew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 이번 라디오 드라마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아직 전혀 듣지 않은 상태여서 잘 모르고 질문 드리는것일수도 있습니다. ^^ 만약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방금 막 게임을 꺼내서 시나리오 1의 지문의 갯수를 세어보니 68개였습니다. 물론 한줄만 있는 지문도 포함한 것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위의 엔덱스에는 대략 20개 정도의 지문이 있는데요 혹시 문제를 풀어 나가는데에 필요한 지문만 포함되어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인덱스 만으로 어느정도 스포일링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맘에 문의 드립니다. ^^

아~~ 아래 위너스 써클도 괜찮았는데 오잉크는 최곱니다. ㅋㅋㅋ ^^

저도 미쿡....ㅜㅜ

건버드님 글의 요점은 쉽게 휩쓸리는 분위기와 과한 징계가 아니었는가에 대한 의심입니다. 충분히 낼만한 의견이라고 생각 합니다. 굳이 역정을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1. 두 명 이상의 적을 공격 할때 공격을 묶어서 할지(서로의 방어 특성 공유), 따로따로 할지 결정하여 공격 한후, 적의 공격을 서로 따로 들어 옵니다. 분리하여 막으셔야 합니다. 2. 2명이서 Mine Liberation에서 도시 보기 쉽지 않습니다^^ 팁이라면 몇대 맞는다 생각 하며 무리하게 공격 일변도로 가서 레벨을 높이는것 입니다. 아프니까 고렙이라고.... 뭐 이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한.... 하지만 Mine Liberation은 협력 시나리오가 아니지 않나요? 모든 광산을 다 해방 하지 않아도 점수가 더 높은쪽이 승리! 였던걸로 기억 하는데 ^^ 모든 광산을 해방 했을경우 미션을 성공 하는것 뿐인데, 경쟁 시나리오에서 미션 성공은 크게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

자유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남의 자유를 침해 하지 않는 선에서 지켜 져야 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타인의 개인적 성향에 대해 잣대를 대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이 운영진의 판단에 맡기듯 저 또한 이 잣대를 운영진의 판단에 맡기는것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고 그 결과 운영진의 판단은 표현의 자유라고 받아 들이기에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 한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결과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같은 의도의 글을 올리는것에 대해서 제지하는것은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동/보정후에 핸드폰의 가속 센싱 값을 위의 서버로 날려서 광선검을 움직이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ㅎㅎ

우와~!!!!!! 셜록홈즈..~!!!!!!! 기대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동영상 보기전에 추천부터 하는 겁니다. ^^

헐... 이런거가 있는줄 몰랐다니.... 우선 요청 드려 봅니다. minoleek@naver.com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선리플 후 감상입니다. 저번주 부터 계속 기다렸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전술보다는 정치 게임인지라 2인플시에는 단순한 주사위 운 겨루기 밖에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치 게임은 최소 3인 이상일때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죠^^

정말 얼마 안걸렸네요~? 저는 리뷰 시작할때 "헐 6시간 넘을텐데!" 생각 했었거든요. 제가 플레이 시간으로 자주 사기꾼 소리를 듣는지라... 걱정했었습니다. ^^

칸이 비어 있으면 AP마커를 얼마든지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주도 액션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두번 이상 하고 싶어 하는 액션 이죠 ^^

패치스토리 펀딩후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즐겨 하는 게임 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이후 5개 정도의 제품을 펀딩 했었는데. 패치스토리 개발 때는 여기저기 모임에 나가셔서 테스트 플레이를 하는 소식을 많이 들었었는데 다른 제품은 패치스토리만큼의 소문을 듣기 쉽지 않더군요. 결과물 역시 딱 그 정도의 제품이 나왔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패치스토리 만큼의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절대 펀딩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보드게임 업계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제 돈도 소중 합니다. 보드게임 업계가 종교도 아닌데 그동안 십일조 내는 느낌이였거든요.

저 또한 푸에르토리코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2014 신판 한글화 하였습니다), 만약 2014년 신판 한글판이 발매 된다면 기존 푸에르 토리코는 누군가에게 기증하고 한글판을 구입 할 것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3000copy라는건 정말 걱정이 되는군요. 부디 회사에 데미지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안드로이드는 ㅠㅠ

안드로이드는 ㅜㅜ

오오~~ 천 출력맵 엄청 기대 됩니다. 사실 저희 모임에서는 암흑 군단의 거점 이동을 자주 선언 하곤 하는데 거점 공간이 좀 그래서 이용하질 않았습니다만..이것도 수정 하신다니 매우 기대 됩니다. ^^ 그럼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내기의 순기능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라스베가스를 분위기 내서 한다고 돈내기를 해본적이 있기는 한데 매우 집중이 잘되는 분위기였고 게임도 매우 흥미 진진하게 진행 되었었습니다. 물론 내기에 걸린 돈은 합쳐봐야 몇천원 정도 되는 적은 금액이였고 이것으로 간식을 사 먹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 이후로 내기도 괜찮은 부분이 있구나 생각이 들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임에서 보드게임에 돈을 걸고 하자고 하는 분이 있었을때 저는 매우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가 그때 하려고 했었던 게임의 특성 때문이였습니다. 보통 돈 내기를 하는 취미 생활들의 대부분은 돈을 잃는 상황이 거의 그 사람의 선택에 따라 결정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구 같은 스포츠 혹은 카지노 등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돈 내기 게임들의 경우 나의 실력 혹은 선택으로 돈을 잃게 되며 다른 사람의 영향은 적은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을 잃더라도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잃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쉬움은 있겠지만 딱 거기까지 느끼겠지요. 하지만 몇몇 보드 게임의 경우 랜덤하게 누군가를 공격 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게임으로 즐긴다면 당하는 입장에서 분하기는 하지만 게임의 한 부분으로 웃으며 넘길수 있습니다만 만약 돈이 걸려 있다면 감정을 전혀 남기지 않고 쉽게 넘기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한 킹 메이커 또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보드 게임들이 외교적 정치적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 또한 돈이 개입 되기 시작 한다면 반대파벌의 공격에 대해 쉽게 넘기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만약 저의 첫번째 이자 마지막 돈 내기 경험때 어떤 플레이어가 아무 이유 없이 내가 주사위 올리는 곳마다 따라와서 공격을 했다면 댓글에 돈내기의 순기능을 적지도 않았을것 같네요 ^^

저도 참가 하고 싶습니다. ^^

신판 할글화가 있기는 하지만 지인에게 기증하고 한글판 사야겠네요 ㅎㅎ

밥먹으며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닉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검은 수염은 게임 후 반드시 소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만 여전히 갈길은 멀군요^^; 보너스 방송 들으면서 또 끝까지 못 듣고 지를뻔 했으나 다행히 보너스에 나온 대부분을 가지고 있어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86회 검은 수염 사건 이후 87회 청취후 안도르의 전설 구입 89회 청취후 포뮬러D, 피치카 구입 등등 계속된 지름신의 강림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 (물론 아직도 로마 공화국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피치카가 성배가 되길 기원 하고 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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