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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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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ㄷㄷ 엄청 부럽네요 ㅠㅠ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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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할때, 협력이나 판타지 테마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다지 안땡겼었는데,
막상 게임을 시작하니까 취향을 넘어서는 즐거운 게임이네요 ㅎㅎ
게다가 잭윌슨님이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플레이했습니다. ㅎ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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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인스머스는 있고, 황색의 왕은 없는데...
황색의 왕을 질러야겠군요 ㄷㄷㄷ
인스머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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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부는 죽은 사람이 할게 없다는 점에서,
아발론이나 시크릿히틀러보다는 좀 아쉽네여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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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거주중인데, 청강리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83번 타면 한 방에 갑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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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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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이 짱이죠??? ㅎㅎ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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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의 그 시어스 맞아요 ㅎ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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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ㅎㅎ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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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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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락은 도박장이 되어가고...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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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ㅎㅎ, 담에 또 오세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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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구매 자제하려고 했는데, 시련이 오네요 ㅠㅠ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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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문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있는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광장이네요 ㅋ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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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같은 경우는, 주말에 부산대 다락 보드게임방에 오시면 같이 돌릴 수 있을듯 합니다.
다락에 보유 중인 게임이 아니라, 하실 거면, 미리 연락 주실 때, 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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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형 게임을 추구하시는게 아니라면, 아컴호러는 어떨까요?? 인스머스 확장을 넣으면 아주 긴장됩니다. ㅎ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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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토리 재밌는 거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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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출근, 다음날도 출근 ㅠ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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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또 처음보는거네요 ㅎ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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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ㅎ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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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포커랑 비슷해서 그렇게 어렵지가 않죠 ㅎ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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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면 티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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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컴호러 온라인이라니... 어제 일때문에 바쁜것만 아니었으면, 글 보고 참석했을텐데....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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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는, "오~~ 아컴호러!!!" 하고 들어왔는데,
마지막 줄의 한단어 "간단한거"에서 좌절 ㅠ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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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처럼 지름신 오면 사는데, 아까워서 결국 팔지를 못합니다 ㅎ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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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ㅠㅠ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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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프라퍼시 재밌어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게임 ㅎㅎ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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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는 아컴호러, E는 엘더사인으로...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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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판타지에 관심을 가지다가,
첫 입문작이 된 것이 아컴호러인데,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이 아컴호러입니다.
자취방에서 혼자서 룰북 만지작 거리며 32페이지를 몇 번이나 읽고,
혼자서 여러캐릭 돌려가며 연습하면서 룰에 익숙해졌죠.
당시에 보드엠에서 산거라, 다다나 보라 같은 커뮤니티도 몰랐고...
나중에 다른 보드게임을 이것저것 접해보지만,
경쟁형보다는 로빈슨, D&D 같은 협력형이 더 재밌고...
판타지 장르와 마찬가지로 협력형도 제 취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deep 님의 말은 대체적으로 맞지만, 역시 보드게임에서는 취향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