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야물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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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물좀다오
가볍게 몇 판, 노땡스
눈치게임, 독수리 눈치싸움(2팩 필요)
7인이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전략, 7원더스
웃긴 몸개그, 팀3 (2팩 필요)
웃긴 그림퀴즈, 텔레스트레이션
다같이 롤앤라이트, 웰컴투
전용 통, 컵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주사위5개와 종이만 있으면 OK, 요트다이스
대화가 필요하다면 특정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 딕싯 2021
왜 재밌는 지 모르지만 웃기고 이상한 게임, 더 마인드, 더 게임
그 외 기타 등등 마피아 게임들
2022-05-20
애미야물좀다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22-05-20
애미야물좀다오
카드 장수가 적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세 본 적은 없는데 업체 입장에서 앞으로 더 꼼꼼히 해주시길 바랄 수 밖에 없겠네요.
2022-05-19
애미야물좀다오
90일이면 엄청 긴 거 아닌가요?? 국내에서는 제일 긴 것 같은데요. 확인해보시고, 아쉬울 순 있으나 전자상거래 표준규약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남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다음번부터는 부디 뽑기운 좋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22-05-19
애미야물좀다오
테포마 1인플은 다인플과 완전히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테포마의 재미포인트와 1인플의 재미포인트가 완전 다릅니다.
우선 테포마 다인플의 재미포인트가 업적, 보너스, 타일배치 자리선점 싸움에서 성공했을 때 생기는 성취감 + a 라고 한다면
1인플의 재미포인트는 주어진 시간 내에 테라포밍을 완성하기 위한 적절한 손패관리와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인플의 경우는 전체적인 큰 틀에서의 점수 경쟁도 있지만, 국지적으로 이번 보너스 먹으려고, 이번에 프로젝트 이렇게 하고, 순서상 다음번에 내가 가져갈 수 있을거야라고 계획하고 그렇게 성공했을 때, 얻는 그 쾌감과 뺐겼을 때 그 빡침이 한 게임 안에 굉장히 자주 빈번히 일어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인데,
1인플의 경우는 큰 흐름상 이런 프로젝트로 자원 얻고 테라포밍 성공할거야라고 계획 세우고, 그걸 성공했을 때 마지막에 성공했어라는 쾌감을 얻는 느낌입니다.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아니라 팬데믹처럼 쭉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성공 또는 실패하는 게임으로 팬데믹은 실패할 경우 빨리 끝내주기라도 하는데, 테포마 1인플은 끝에 가봐야 성공, 실패가 판가름 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전 테포마 다인플, 1인플, 팬데믹 다인플, 1인플 모두 해봤지만 다 각각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보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주 좋아하심 테포마 1인플도 매력적이지만, 게임 메커니즘 만 봤을 때는 1인플 용으로 산다면 전 테포마 보다는 팬데믹 삽니다. 실제로 1인플 돌릴 때 우선 순위에서 테포마가 밀려 있거든요. 물론 다인플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테포마의 경우 어플이나 PC로도 출시가 되서 AI나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과 하기에 좋아서 더더군다나 1인플을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할거면 다인플이 훨씬 재밌거든요.
2022-05-18
애미야물좀다오
좋은 팁이네요.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시대 넘어가는 타이밍에 지도자 제거와 인구마커 2개 제거가 너무 아픕니다.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AI 한 판이면 대략적인 흐름은 충분히 아실껍니다. 꼭 구매해서 해보세요. 애플은 3일까지는 환불도 될껍니다. 물론 자주하면 안 해준다고 알고있어서 걍 스벅 커피 2잔 마신 셈 치시지요. 구글도 몇 시간 이내에는 환불 된다고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에픽게임즈에서 테포마 무료로 풀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ㅜㅜ 저 어플 있는데도 혹시나해서 받았거든요.
꼭 룰 잘 아는 컴터나 고수분과 해보시길 바랍니다. 초보자끼리 해봤자 재미 포인트 찾기 어려워요.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참고로 초반에 초보자용기업으로 하면 특히나 재미포인트 찾기 어렵더라구요. 서곡 없음 초반이 무지 지루하게 느껴지실꺼구요. 실물로 룰 익히실꺼면 서곡 꼭 끼고 하시구요. AI랑 어플로 하실꺼면 크게 상관없이 스피디하게 초반 지나갑니다 ^^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테포마 룰이 제대로 숙지가 안되서 재미 포인트를 찾기 어려워하시는거 같습니다 우선 테포마 어플이나 스팀, 에픽 등을 통해 먼저 AI와 해 보시면서 막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보시면 보너스 받는 거 계속 뺏기고, 업적 뺏기고, AI 연구소와 기업 카드 콤보로 특정자원 팍팍 느는거 보면서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딱 1판만 해보셔도 이렇게하면 이기겠는데 라는 어렴풋한 계산이 서실꺼고 그 상태서 해봤는데 보너스 뺏겼을 때와 업적 뺏겼을 때, 자리 놓쳤을 때 빡침을 느껴보시고, 자신의 카드 콤보로 보너스도 타고, 점수도 쫓아가보고 그렇게 몇 판 지다가 이기시게되면 아 이게 테포마 재미구나 라는 걸 느끼시게 될 겁니다.
초반 카드의 설명글과 부가적으로 신경 쓸 것들때문에 카드 순서조합 본연의 재미를 느끼시기 어려우실껍니다.
그런거 누가 해주면서 선택과 카드 순서조합의 재미에만 집중하시면 비로소 테포마의 참 맛을 느끼시게 될 거고 그때 게임이 재밌는지 아님 별로인지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한글화만 해준다면 기꺼이 내겠지만 엘베 작가 신작말고는 전망이 어둡네요 ㅜㅜ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전 워체스트 재판, 스텔라(별의 ??: 지구), 마그네이트(부동산거물), 아르낙 재판, 그오호 확장 기대중입니다.
한글화 미정 상태인 지구를 떠나다, PARKS, 팬암, 엘리베이터 앞에서 작가의 신작도 기대 중이구요. ^^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전 돌팔이약장수가 딱 인 것 같습니다. 도미니언의 카드를 토큰으로 바꾼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시간도 30분 정도에 늘어지는게 싫으시면 파란색 약재를 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시간은 더 짧아지겠지요.
2022-05-17
애미야물좀다오
전 그냥 아이 책장 하나 비워서 거기다 그냥 쌓으면서 시작했네요. 아이가 할 만하지 않은 건 높은 곳에 두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은 손 닿는 낮은 곳에 두고, 편하게 가지고 놀게 했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 졸업 후 보드게임방 만들면서 조심히 다뤄줘 하고는 역시나 별 고민 안 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건 눈에 잘 띄고, 집기 편한 곳에 두고, 부피 큰 건 아래 쪽에, 아이가 할 만하지 않은 것은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에 놨습니다.
2022-05-16
애미야물좀다오
좀 고민하면서 졸면서 밤에 할 때 1시간 반~2시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장고 스타일이면 더 늘어날 수도 있겠지요. 그냥 슥슥 하다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 있습니다. 그러고 시계 보면 벌써 이만큼이나 지났네. 이런 느낌입니다.
앱 기준으로 오랜만에 하는 버건디(기념판이랑 지식 아이콘이 달라서 찾아보며 플레이하는 기준)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찾아볼게 없네요. 어떤 카드 아직 남아있나 보는 것, 행동선택하는 것 말고는 딱히 신경쓰이는게 없네요.
이렇게 고웨이트 게임을 이렇게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앱은 처음이네요. 테포마, 버건디 다 해봤지만, 실물보다 아쉽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든데, 이건 실물이 1도 생각 안나네요. 최고의 앱인 것 같습니다.
2022-05-16
애미야물좀다오
전 그럼 다시 던집니다. 벌써 3년째 쓰고 있고, 여행갈 때마다 들고 다녔는데도 짱짱하니 좋습니다^^
2022-05-14
애미야물좀다오
젝스님트, 반디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땡스, 독수리 눈치싸움 강추합니다
2022-05-14
애미야물좀다오
저희 동네는 끝났다고 하는데 한 번 더 물어봐야겠네요 큰데는 물량도 많은가보네요. 여긴 좀 작아서 ㅜㅜ
2022-05-14
애미야물좀다오
이마트에 물건이 없을텐데요. ㅎㅎㅎ 고민의 대상이 아니더라구요. 전 어제 퇴근하자마자 시도했으나 이미 이마트 품절이었습니다. 이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2022-05-14
애미야물좀다오
저도 1:1을 선호합니다. 뭔가 실력 대 실력으로 붙는 느낌입니다.
2022-05-14
애미야물좀다오
대만이나 지역 지도 있는거보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2-05-13
애미야물좀다오
3개 소진 방향으로의 전략 수정 잘 배워갑니다^^
2022-05-13
애미야물좀다오
세븐원더스듀얼 공식 오토마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시저가 가장 재밌었는데, 긴박감이 넘치더라구요. ㅎㅎㅎ
판테온은 공식 오토마가 없습니다. 긱에 팬확장 오토마 있는데 이건 현재 우선 순위에서 밀려있습니다. 할 게 너무 많아서 그거 다 하고 해보려구요.
2022-05-13
애미야물좀다오
별의 기록, 부동산 거물 어째 이 2개가 한꺼번에 생산중이라니요. ㅎㅎㅎㅎㅎ 한글화되서 너무 좋은데 굳이 같은 시기에 안 나와도 되는데.
행복하네요. ^^
2022-05-13
애미야물좀다오
즐겜하세요 ^^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전 아레나 튜토리얼은 어려워서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플은 따로 더 찾아볼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보겜방에서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걸 상상하시면 될 겁니다. 진짜 스벅 커피 2잔 안 마신다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지요. 참고로 애플의 경우에는 3일 이내면 환불도 될 겁니다. 구글은 모르겠네요.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참고로 전 패밀리게임 위주로 돌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게임 중 아마 제일 어려운 게임군에 속하는게 버건디의성,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아그리콜라, 테라포밍마스 정도일 겁니다.
우연히 최근에 쓰루 앱을 접해볼 기회가 생겨 튜토리얼을 해보게 되었고, 하다보니 시간이 쑥 지나가버렸더라구요. 튜토리얼 하고 나니 어떻게 하면 이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는 방법은 완전히 습득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도전과제 첫번째를 해보았고, 첫 판은 인구관리에 실패해서 망하고, 바로 두 번째 판 해보니 압도적인 차이로 이겼습니다. 앱 튜토리얼의 느낌은 마치 보겜방에서 사장님의 지도를 계속 받으며 가상의 상대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튜토리얼 막 끝낸 입장에서 접근성은 버건디, 그오호 보다 하는 방법을 배우기는 쉽다입니다. 버건디, 그오호는 추상화된 기호의 의미를 알기 위해 룰북을 봐야된다고 하면 쓰루는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전무하다고까지 느껴지네요. 오프로 한다면 나의 한 선택으로 바뀌는 것들을 다 처리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앱은 그걸 자동으로 해주니 제가 할 일은 선택만 하면 됩니다. 어떤 지도자를 선택할지, 무엇을 더 육성할지, 공격을 들어갈 지 등등을 선택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오히려 앱 기준으로 버건디보다 플레이하기 더 쉬웠습니다. 저도 이게 그렇게 웨이트가 높은지 몰랐는데, 아마도 오프에서는 어떤 정부를 세웠을 때 행동선택지가 어떻게 변하고, 군사행동 수는 어떻게 변하며, 총 인구수 변화에 따라 사람을 한 명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이 변하며, 어디부터 불만인지, 고급 기술로 넘어가면서 소모되는 광물의 양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다 플레이어가 조절해줘야되니 한 선택으로 바뀌는게 심하면 7개 정도인 것 같은데 빼먹지 않고, 그것들 모두 바꾸기 쉽지 않아 웨이트가 그정도 나왔을 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앱에서는 그 모든 변화가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그러니 내가 할 일은 그 어려운 부가적인 변화들을 신경쓸게 아니라 정말로 우리 문명을 어떻게 발달시킬지 선택만 하면되서 앱 기준으로 버건디보다 쉬운 것 같습니다. 이기기 쉽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알겠다는 뜻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게임을 할 수 있을지는 알겠다는 겁니다. 버건디의 성 기념판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버건디 앱의 수도원 그림이 달라 저게 무슨 기능인지 일일이 보면서 해야되는데, 쓰루는 그런 추상적인 기호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식량, 광물, 연구, 문화, 군사, 인구수, 행동수 이게 다 인 것 같은데요. 그마저도 그닥 알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튜토리얼이 진짜 예술이네요. 고웨이트 게임이라 그런지 깊이가 장난아니더군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시간 있을 때 야외라면 테포마나 버건디 돌렸었는데, 이제 쓰루만 돌리고 있습니다. 하기가 쉬우니 이기기도 쉬울 것 같은데 아니라서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왜이리도 함무라비나 잔다르크가 좋은지, 2세대 침략과 3세대 직전의 전쟁이 왜케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고웨이트에 속지마세요. 오프는 그럴지 몰라도, 어플은 진짜 2.5점 정도의 웨이트라 생각됩니다. 생각할 거리로 보면 3점 이상이겠지만, 접근성으로는 2점대 초반 예상합니다. 사람들이 추천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제가 감사하요. 명작, 클래식, 레전드 다 괜히 있는 수식어가 아니더라구요. 전 요새 고전의 심플함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신작보다 구작들이 더 끌리더라구요.
뭔가 요새는 더 화려해지고, 여러 메커니즘이 들어간 것 같지만 약간 정신없다고 느껴지는 점이 없지않아 있는데, 고전들은 특징도 분명하고 오래 사랑받은 이유들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시간도 착하고, 세팅도 착하고 뭐 그런것 같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스플렌더, 반디도, 티켓투라이드 노르딕이라면 먹히지 않을까 합니다. ^^
2022-05-12
애미야물좀다오
3인 가족입니다. 딕싯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3명이서 해도, 상상하고,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실껍니다. 이야기톡이라는 보드게임이 있는데 그거에 퀴즈형식을 입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랑 특정 주제로 얘기할 때 아주 좋습니다. 부부끼리도 마찬가지구요. 퀴즈에 포커스를 맞추고 맞추는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사람이 많은게 재밌구요.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사람이 적은게 깊이있게 얘기하기에 좋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딕싯은 최근 읽은 책과 관련되서 문제를 내보자 이런식으로요.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퇴근하고 한 판만 하려고 해도, 한판 더를 외치게 만들죠.
비슷한 게임으로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 게임으로 왓츠잇투야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건 그림 대신 단어로 카드가 구성되어 있는데, 게임하다보면 누가 뭘 더 좋아하는지 계속 묻습니다. 몰랐던 상대방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와이프는 특히나 단어를 랜덤하게 구성하는 것보다 특정한 테마로 묶어서 그 사이에서 랭킹을 매기고 얘기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음식테마, 감정테마 등등요. 게임 자체보다 활용을 잘 하시면 얻으실게 어마어마한 게임들 입니다.
딕싯 확장은 그림을 늘려주니 무조건 많은 게 좋긴 합니다만, 일단 해보고시고 더 사야겠다 싶으면 사셔도 됩니다. 물론 계속하시면 그림이 대충 외워지실껍니다.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