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야물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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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코님에게
1~4명까지 모두 다르게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짧은기 좋은 분은 1~2명이 제일 재밌고, 타일경쟁이나 눈치싸움 브래인버닝 좋아하시면 4명이 제일 재밌고, 팀전 분위기면 4명이 딱이고, 3인 가정에서 아이랑 같이 하기에는 3명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2명 베스트는 개인적으로는 시간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제일 찗은 건 1인인데 이 부분은 동의 못하는 분들이 계셔니
2인 최선이라고 얘기 나오는 것 같습니디. 완벽한 전략으로는 확장 안 낀 4인이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는데요. 타일이 거의 모두 다 쓰이기에 변수도 없을 뿐더러 타일경쟁이 장난아니라 무척 재밌습니다. 2인이랑은 아주 많이 다른 게임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3-12-27
바다와푸님에게
잘 봤습니다^^ 엄청 재밌어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내요
2023-12-26
Gear71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2023-12-25
꽃카님에게
꿀팁감사합니다. 잘 따라해서 성공해보겠습니다^^
2023-12-24
아야코님에게
전 기본이 제일 재밌고, 교역로 정도가 상품판매에 보너스 줘서 좋은 것 같아요. 포도밭은 SE는 걍 기본이라고 생각해야될 것 같구요.
2023-12-23
별동쪽님에게
듀얼의 전략성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스톤을 마음껏 못 가져가다보니 특유의 스톤견제도 안 될 뿐더러 엔진빌딩 속도가 확실히 떨어져 특유의 스피디함을 잃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걍 다른 게임이지 기존에 스플렌더하면 떠오르던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마블은 가장 스플렌더에 가깝고, 포켓몬은 장소(귀족)타일이 없으면서 진화라는 이름으로 모든 카드를 장소타일로 바꿀 수 있게끔한 점이 매우 특이합니다. 기존의 스플렌더의 스피디함과 스톤 견제는 살리면서도 견제 상황에서 전설과 희귀 테크를 통해 반전도 있고, 전설 희귀 진화 덕분에 막연히 하면 손해였던 손에 들기 행동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되는 행동의 하나로 변했습니다. 전 3개 다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장소타일 경쟁이 땡기면 마블, 진화 경쟁이 땡기면 포켓몬 요렇게 할 꺼 같아요. 듀얼 땡기면 아마도 세듀할꺼구요.
2023-12-23
별동쪽님에게
스플렌더 마블과 완전 다른 게임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장소타일 없고 새로나온 진화 시스템에 보너스 2개 적용되는 희귀, 전설카드까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출시됐다고 전에 보라에서 본 적 있는데 값어치합니다. 스플렌더 다 있지만 본판과 찬란한 도시는 이제 놓아줘도 될꺼 같고, 개인적으로 포켓몬>마블>>>듀얼 순으로 재밌네요. 진화가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2023-12-22
크로스21님에게
전 원박싱 때문에 엄청 고민 중이거든요. 능력자님의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사고 싶은데 ㅠㅠ
2023-12-22
별동쪽님에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요새 드래프토 사우르스 글 자주보니 매우 땡기네요 ㅎㅎㅎ 포켓몬 스플렌더에 아들이 꽂혀있어서 하기 어렵겠지만 땡기네요 ㅎㅎㅎ
2023-12-22
드몬아님에게
멤버십 10% 선착순 쿠폰은 알겠는데, 네이버 10% 쿠폰은 뭔지 모르겠네요. 쿠폰의 세계는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2023-12-21
Gear71님에게
오늘 11시까지만 출시특가라고 본 것 같은데, 지금보니 오늘 자정까지 출시특가 적용한다고 나왔네요. ㅡㅡ
분명히 글 쓴다고 여러번 본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전 오늘 새벽에 주문했지만, 마지막 날까지 품절 걱정하면서도 기다린 분들께 최저가 양보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2023-12-21
달보는째미님에게
잘 봤습니다. ^^
2023-12-20
clans of Caledonia님에게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유있게 폰으로 접속해도 되겠네요^^
2023-12-20
Gear71님에게
헐...10초컷이면 보라분들 중에도 받는 분 손에 꼽겠는데요. ㅡㅡ 이거면 그냥 선물수준이지, 당연하게 받을 수 있는 걸로 볼 게 아니네요.
오늘 적용해서 사셨다는 분들은 어제 밤에 받으신 분들일텐데, 대충 어느정도 컷이었는지 급 궁금하네요. 받을 수 있겠다고 잠시 생각했는데, 10초 컷이면 어렵겠는데요.
2023-12-20
드몬아님에게
진짜 완벽한 분석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머 하나 사려고 해도 왜케 까다로운지 ㅜㅜ 제가 나이먹어서가 아니라 요새 상술들이 까다로운거라고 위로하렵니다.
2023-12-20
clans of Caledonia님에게
그렇군요. 선착순 5만명이 쉽지 않겠지만 이런 선착순 쿠폰으로도 욕 먹는 아스모디는 적어도 이 네플쿠폰에 대해서는 약간 불쌍하게도 느껴지네요.
2023-12-20
클랭크님에게
선착순쿠폰의 존재 자체를 오늘 오전에 보라통해서 알게됐습니다. 오늘 저녁 노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0
별동쪽님에게
10퍼할인은 토이완구 쿠폰인 모양입니다. 심지어 3천원제한이라 판매자할인과 비교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차이가 크더라구요. 제게는전혀 쓸데없는 쿠폰이더라구요. 선착순 아닌거는 다 이유가 있네요.
2023-12-20
Gear71님에게
저도 천원짜리는 들어왔는데 중복적용되는 선착순쿠폰이 또 있군요. 역시 집단지성의 힘은 대단하네요.
12시에 선착순쿠폰 노려보겠습니다. 근데 선착순 5만명(?)이면 대부분은 못 받는거 아닌가요?? 네이버쇼핑 이용자수가 얼마가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2023-12-20
renual님에게
네이버플러스 가입 안 한 사람도 많으니 속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오랜만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살 때 이런 행사하면 그때나 가입하는거죠. (물론 할인 금액이 가입비보다 많이 클때만)
네이버야 네플 가입시키려고 저런거하는거겠지만, 왠지 저 할인금액 부담은 업체가 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스마트스토어 사장님 계시면 얘기듣고 싶네요.
2023-12-20
2인플입문러님에게
헐 그렇군요 ㅡㅡ 저도 산 지 좀 된지라 품절된지 몰랐네요 역시 보겜은 출시 때 안 사면 기약없네요 ㅠㅠ
2023-12-20
2인플입문러님에게
전 아마존에서 샀었습니다. 네이버스토어 구매대행이나 아마존 직배 알아보시지요. 속 편하기는 아마존 직배가 제일 깔끔할 껍니다. 처음에는 기존 보난자로 듀얼룰 적용해서 해보려고 했는데, 받아보니 다르긴 하더라구요. 특히 콩 재배 미션이 생각보다 쏠쏠한데, 이건 기존 보난자로는 구현이 어렵거든요. 앱도 있으니 먼저 앱으로 찍먹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2023-12-19
세르디엔님에게
저도 글 쓰면서 몇 번 느꼈습니다. 이거이거 코스피 1%도 안 오르면 정말 차이 안 나겠는걸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결국 최저가로 사야지라고 생각하니까 현탐은 지나가더라구요. 금액은 보지마시고, 최저가 또는 할인율 그것만 보시지요. ^^
사실 알고보면 출시특가 40% 라고 해도, 상시 할인가가 30~35%인 경우 실제 할인 금액 차이는 천원 정도인 게임들이 다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ㅡㅡ
2023-12-19
세르디엔님에게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됩니다. 70원에 하루 구입 미루세요란 뜻으로 올린 글은 아니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그래도 불편하시면 추가로 댓 달아주세요. 글은 내리겠습니다.
2023-12-19
곰센서님에게
착각했네요. 12/20~ 이렇게 적혀있길래 수요일부터 구입 가능한지 알았어요 ㅡㅡ 요새 왜케 글을 잘 못 읽는지 연말이라 피곤한가봐요 ㅜㅜ
2023-12-18
czardas님에게
감사합니다^^
2023-12-18
노바의 일본생활님에게
원박 정리기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시금 국내 보겜업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2023-12-18
달려님에게
그렇더라구요. 저도 오늘 알게된 사실입니다^^
2023-12-18
곰센서님에게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오늘 하루는 궁금함에서 시작해서 주식라이프 간접체험하고, 마무리 글로 끝냈네요. ^^
2023-12-18
별빛바밤바님에게
제 가까운 지인의 사례가 있군요. 그분은 4번이었습니다. 사실 말로는 "왜 안 가"라고 말은 하는데,
애 안 챙기냐,
밥은 먹고 가라고하고 뒷정리하다보면 어느새 모임 참석 시간은 지나있고,
아예 밥 안 먹고 퇴근하고 바로 가겠다고 하려면 오늘 몸이 안 좋다고 하고,
분리수거할 거 엄청 많던데 그러고,
또 간다고 하면 그럼 내가 퇴근하고 애 쭉 보면 되지 이러고,
아니면 애 공부시키고 숙제 봐주고 밥 차리고 치우고 하면 되지 이러거나
나 오늘 교육있어서 애 저녁 먹이고 숙제 챙기라고 하거나
그냥 가기 그런 상황이 계속 연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눈치보인대요. 뭔가 독박육아 시키는 느낌 들어서 결국 한 번도 못 가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지역모임 꼭 가고 싶었고, 하는 장소도 알고 있어서 카페 간 김에 구경이나 해보자고 얘기했다는데 한 번도 못 갔다고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느낀 건 와이프 모임은 지인이 쌍수를 들고 잘 갔다오라고 하는데, 반대의 경우는 다른 것 같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전해 들었습니다. 그렇대요. 정말 가까운 지인이라 잘 아는 겁니다.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