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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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게임 체험해보고 현장에서 바로 살수 있는건 좋지요. 최저가만 따질거면 인터넷으로 사는게 싸긴 하지요... 평소에 할인 많이 안하는 게이머스 게임들 몇개는 싸긴 했어요. 테라 빅박스나 엘드리치 같은거요.
2017-05-05
shrike
닉네임 보고 납득했습니다. 텍스트 많은 게임들도 한글화 많이 해줍니다. ㅎㅎ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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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책이었는데.. 좋은 이벤트네요! ㅎㅎ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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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실까봐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ㅠ
2017-02-15
shrike
단! AS는 됩니다. 맞교환식으로요.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오래걸려요.. -_-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국내 보드게임 쇼핑몰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알라딘은 보드게임상품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철저히 도서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2017-02-15
shrike
실제 받아본 바에 의하면 알라딘 배송은 복불복입니다. 뽁뽁이나 그런건 거의 기대하면 안되시고 책 배송할때 빵빵한 공기충전재있죠? 그거 넣어서 줍니다... 심한 박손도 가끔씩 걸립니다... ㅠㅠ 알라딘은 그냥 싼맛에 이용하심이 ㅠㅠ
2017-02-15
shrike
석기시대 괜찮습니다. 한숨나온다는건 한 개인의 의견일뿐... 저는 포지션이 달라서 둘다 괜찮았습니다!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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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접이식이 어렵다면 좌식 접이식은 어떨까요?^^
2017-01-26
shrike
테이블 다리 접이식은 제작이 어려울까요. 접을수 있다면 공간활용에 좋을 것 같습니다. 펀딩을 하신다면 관건은 가격일 것 같습니다. 가성비 있는 가격에만 나온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 응원합니다!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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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리벨리온은 구매자에 한해 한글화 자료를 받을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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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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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당신들이 먼저 차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드립이나 날리고 ㅋㅋㅋ 거리면서 무슨 예의? 더이상 말섞기 싫네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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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작용 드립입니다. 오타정정.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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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승/ 할말 없어서 빠지는게 아니라 더 이상 윳승님한테 시간낭비하기싫어서입니다. 김짤라님이 자정작용드맃고 윳승님이 댓글로 웃기전까진 저도 비아냥안댔습니다. 당신들이 먼저 사람 우습게 만든거지.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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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승/그냥 댁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분 더이상 상하기 싫네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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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방장을 떠오르게 하는 유머감각들이네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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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비꼬면서 자기들이 유머감각 있는것처럼 생각하나본데...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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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승,김짤라/제가 사람들 비난했나요? 저는 오히려 문제있는 발언을 한 사람에게만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좋게 이야기 할려고 해도 들을려고 하질 않으니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알아서 잘 해결하세요. 당신들만의 리그에서.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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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방에 들어가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들어갈일 없을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지 저한테 떠넘기실일이 아닐것 같네요. 막나가는 말들하면 뭐라고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님 그냥 나와서 다른 방을 새로파든지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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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기 귀찮으시면 굳이 수고스럽게 댓글을 달아서 반박하실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단톡방에 속해있는 사람들 전부를 비난하는게 아니니까요. 지금부터라도 자정을 하시고자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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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생활, 자료수집의 불법성 운운하면서 옹호하고 반박하는 논리 우리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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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오픈된 채팅방에 정신병자 운운하면서 후원자 깎아내렸는데 캡쳐 해서 유포한 사람을 왜 탓하죠? 지인들만의 카톡방도 아니고 단둘만의 카톡방도 아닌데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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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님 논점일탈하지마세요. 이번 이슈는 정치글이랑 엮을일도 아니구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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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네임 앞이 AP였구나... 이제야 알았네요.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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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겠습니다!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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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당한것이 아니고 라연님의 대응과 댓글로 우리가 판단해서 댓글 남기고 글 쓰는 겁니다. 선동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것 자체가 불쾌하네요.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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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우 받으시는게 안타깝습니다.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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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님은 3자의 입장에서 봐도 정말 점잖게 대응하신다고 생각했고 인내심이 정말 좋으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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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보내주세요~ㅎ
2016-12-23
shrike
저 위에 웃는악마님 글에 코리님이 댓글로 남기신 링크 들어가보세요. 암담합니다..
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