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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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구입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2016-07-09
한솔이
저도 와이프가 간단한 게임은 같이 즐겨주긴 합니다만 본인이 재미를 느껴서라기보다는 그냥 저랑 놀아주는 느낌이 강하지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타고나나 봅니다.
2016-07-06
한솔이
저도 와이프랑 애 재워놓고 2인용 게임을 하는 편인데
예전에는 자이푸르, 배틀라인을 즐겨했고 요즘은 패치워크에 푹 빠져있습니다.
세븐원더스 듀얼도 사고 싶은데 고민중입니다.
2016-07-06
한솔이
저는 그냥 룰 알려줄때 1은 안된다고 합니다. ㅎㅎ
2016-07-02
한솔이
저는 뚜껑, 대한민국, 산 예상했네요.
2016-07-02
한솔이
몰타와 스플렌더를 보면서 스톤에이지와 워터딥의 군주가 생각났습니다.
제 개인 취향으로는 초심자들과 자주 게임을 하기에 설명하기 간단한 스톤에이지를 더 선호합니다.
2016-06-23
한솔이
8개짜리 건물 건설시에 받는 보너스타일이 기본룰에서도 쓰이지 않나요?
보너스타일 중 승점획득시 녹색건물끼리 계산하는 것과 주황색건물끼리 계산하는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2016-06-07
한솔이
초벌번역의 경우에는 기존에 이미 룰북을 한글화해서 배포해주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께 부탁해서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시거나 혹은 그런 분이 없다면 회사차원에서 번역 전문가를 통하여 초벌번역을 하신 후에 보라에 해당 내용을 공개하신다면(공개가 가능하다면요) 오탈자를 찾거나 혹은 룰북 내용에 첨언할 내용을 건의하거나 하는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에 대해 일종의 보상을 주신다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초벌번역본을 제작하시는 경우에 있어서는 적립금이라는 용도보다는 제대로 된 금전적 보상이 있는 것이 맞지 않냐라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룰북에 살을 붙이거나 오탈자를 찾는 것은 사실 관심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룰북 마지막에 Thanks to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닉네임 혹은 실명을 기재해주시는 것도 의미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016-05-15
한솔이
저도 전략게임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저도 몰랐던 제 속마음을 정확하게 집어주신 것 같습니다.
2016-05-15
한솔이
하지만 협력게임은 NPC로 전락할 위험이 있죠 ㅠㅠ
2016-05-15
한솔이
아마도 지금은 삭제된 논쟁글을 어떤 분께서 개인 SNS에서 언급하셨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제피르님은 그런 방식의 확산을 원치않는다는 의미로 보이구요.
2016-05-05
한솔이
아이들이 룰을 잘 지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룰이 어려워서 따르지 못할수도 있고
아니면 이기고 싶은 욕심에 알면서도 반칙을 할수도 있구요.
첫번째 경우라면 그냥 애가 따라하기 쉬운 룰로 바꿔서 진행해주는게 좋을 것 같고
두번째 경우라면 아랫분들 말씀처럼 게임을 끝내버리면 될 것 같습니다.
2016-05-01
한솔이
파릇파릇한 대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참가비를 내고라도 참가하고 싶네요.
제가 다닐때는 이런게 왜 없었을까요. ㅎ
2016-04-13
한솔이
저도 금요일날 100일된 딸이랑 와이프 손잡고 사전투표하고 왔네요.
2016-04-13
한솔이
하는 사람의 즐거움보다는 보는 사람이 부러워할만한 취미일수록 우상향 되어있는 것 같네요.
근데 보드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저렇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016-04-10
한솔이
저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카페가 가장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요.
만약 주변에 마땅한 보드게임카페가 없다면 일반 카페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있는 도시에는 보드게임카페가 하나도 없어서 일반카페에서 자주 게임을 합니다.
가벼운 게임 위주로 하니까 2시간 내외로 끝내고 일어나는 편이라 크게 눈치보이거나 한 적은 없었네요.
게임에 집중하면 주변 시선따윈 보이지도 않는거죠.
2016-04-09
한솔이
이런글 볼때마다 나도 얼른 일 때려치우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2016-04-07
한솔이
상대방은 누구인지요?
남자 2명이서 할 수 있는 리플레이성이 가장 좋은 게임은 하이브 같은 추상전략류 게임이 아닐런지?
2016-03-20
한솔이
심플한 게임은 다 취향입니다 ㅎㅎ
2016-03-20
한솔이
저도 그 동아리에 들고 싶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2016-03-19
한솔이
돌아간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제 취향입니다. ㅎㅎ 부럽네요.
2016-03-19
한솔이
이제 판매시작한 게임이니 앞으로 살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2016-03-19
한솔이
쵸리 // 그렇겠죠? 그런 꿈의 패는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2016-03-19
한솔이
스시고, 컬러레또, 보난자, 달무티 추천합니다.
2016-03-17
한솔이
PC와 사람의 1:1 게임으로 한정했을때 대부분의 게임에서 사람이 PC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2016-03-09
한솔이
저는 확장 포함한 미니빌 추천합니다.
2016-03-06
한솔이
오래되서 맞는 기억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깎은 사람이 아래로 가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03-02
한솔이
모노폴리랑 부루마블은 매우 다른 게임입니다. 부루마블이 훨씬 쉽습니다. 생각따위 필요없이 주사위만 굴리면 되니까요. 어린이와 놀아주기에는 부루마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6-02-28
한솔이
두가지 모두 방향성이 다른 확장입니다.
항구 확장은 큰 돈이 빵빵 터지는 느낌이 부족한 기본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린밸리 확장은 항구 확장에서 강력한 몇몇 건물로 인한 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견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둘 중 하나만이라면 항구를 추천드리고 둘 다 넣는것을 추천합니다.
2016-02-28
한솔이
미니빌 본판을 충분히 하시다가 게임이 조금 식상하다 싶으면 그때 확장 하나씩 추가해나가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확장 넣으면 애들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확장이 들어가야 리플레이성이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201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