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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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저는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 소장하고 있으나 새로운 게임
2. 해보고 싶던 새로운 게임
3. 좋아하는 게임
만약 모임에서 제가 할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면 이 순서대로 하는 편입니다.
2016-09-17
한솔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506&docId=74639111&qb=7YWN7IKs7IqkIO2ZgOuNp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9WiFwoRR1hssbsCdU4sssssssN-097150&sid=JyoAXTzu0F6v8BwNczKDZw%3D%3D
네이버 지식인에 간단하게 소개가 되어있네요. 온라인으로 텍사스 홀덤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서 한번 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듯합니다.
2016-09-16
한솔이
대학생 때는 저희 부모님도 탐탁치않아 하셨지만 취직하고 나서는 부모님도 마지못해 같이 해주시더라구요. 다른 친척들까지 있는 명절때는 아니지만 가족여행에서는 클라우드9과 베가스까지는 해봤었네요. 화이팅입니다.
2016-09-15
한솔이
동감입니다.
2016-09-15
한솔이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렇게 말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ㅠ
2016-09-15
한솔이
저도 비슷하긴 한데 돈생기면 또 사게 됩니다.
비슷한 게임 여러개 있어봐야 하던것만 할텐데라고 생각하지만 한글판 나왔다고 하면 주문하고 특가로 판다고 하면 또 주문하고 늘 이렇게 되더라고요.
해결책은 일괄 판매 뿐인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괄판매도 벌써 3번이나 했지만 팔았던 게임 중 몇개는 또 샀네요.
재구매만 몇번을 한건지.
2016-09-14
한솔이
집에 아기가 있으면 어떤 취미든 즐기기가 쉽지 않죠. 애들 크면 보드게임만한 취미도 없을거라는 희망으로 저도 버티고 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6-09-13
한솔이
카드가 8명이서 할수있게 구성이 되나요?
2016-09-08
한솔이
판매자를 속여서 이득을 취한걸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자랑스럽게 커뮤니티에 노하우라며 올리는 소비자들. 그로인해 소비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게 되는 판매자. 우리나라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죠.
2016-09-08
한솔이
석기시대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고 아이패드로 한 횟수까지 합하면 100판 이상 했다고 생각합니다.
1. 선이 유리하냐?
이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가장 원하는걸 할 수 있긴 합니다만 이 게임은 주사위 운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선이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운의 요소의 개입이 적은 게임에서는 순서가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석기시대는 그런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일꾼늘리는 행동이 매우 강력하냐?
석기시대에서 가장 효율적인 액션은 자원 하나로 카드를 가져오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어떤 카드가 있느냐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그 외 일꾼늘리기 / 농사짓기 / 도구개발 이렇게 3가지만으로 비교하더라도 개인적인 의견은 농사 > 일꾼 >= 도구 이렇게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턴에 한번씩 일꾼 2~3명을 사냥에 보내야 하는데 초반 농사짓기 몇번으로 그 고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꾼늘리기와 도구개발의 우선순위는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일꾼늘리기는 카드를 통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도구보다는 조금 더 우선순위를 높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중반을 넘어가면 그 뒤로는 3가지 액션 모두 카드나 건물짓기에 비해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고 봅니다.
2016-09-05
한솔이
둘 다 소장하시는걸 추천합니다만 하나만 사야한다면 비바람부는날님 글대로 자주 플레이하는 인원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오어사님 말씀대로 젝스님트를 사서 코인으로 노땡스를 즐길 수는 있습니다.
2016-08-31
한솔이
6인일때 원나잇웨어울프나 포세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6-08-28
한솔이
대학생이 아니면 지원할 수 없는건가요? ㅎㅎ
2016-08-26
한솔이
저는 글쓰신 분과 반대로 훈수꾼 쪽인데요.
처음 배울때 아무것도 안가르쳐주는데다 봐주지도 않으면서 당했던 매우 불쾌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주 수준낮은 AI 취급을 당한거죠.)
그리고 제가 지인들에게 알려줄때도 아무 설명없이 진행했을때 게임의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물론 모든 플레이를 조종하듯이 참견하면 안되겠지만
알아서 하세요. 지면서 배우는거죠. 하지만 나는 내 즐거움을 위해서 최고의 플레이를 할거고 당신은 그냥 당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이 흘러가게되면 초보자들이 그 게임의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지요?
2016-08-26
한솔이
한번 배워서 해보고 그 다음에 룰북을 한번 읽어보는게 가장 쉽고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면 모임을 나가야하니 어쩔 수 없이 혼자 룰북보고 연구하는 경우가 더 많네요.
2016-08-21
한솔이
2014년 기사네요. 기자가 게임은 안해보고 그냥 소설쓴 듯 ㅎ
2016-08-12
한솔이
6인을 해본적이 없어 비교하기 힘든데 4인도 재미있었습니다.
2016-08-12
한솔이
분량도 그리 길지 않아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티츄 하실 부부 하는 부분에서 손들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저희 집에도 생후 6개월 된 딸이 있는지라 ㅎㅎ
2016-08-06
한솔이
저는 둘 다 갖고있고 둘 다 자주 하는 편인데 둘 다 추천합니다만 하나만이라면 컬러레또 추천합니다.
2016-08-04
한솔이
아무래도 해외결제니까 시간은 좀 걸릴거 같네요.
신용카드로 했던 저도 1주일 가량 걸린거 같은데 체크카드면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근데 쿨스텁에 환불요청 보내면 답장 잘 오던데요?
스팸처리된것 아닐까요?
2016-07-31
한솔이
7원더스는 알파벳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게 아니라면 한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게임은 아닙니다.
어차피 영어단어만 적혀있는거고 텍스트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2016-07-28
한솔이
7원더스, 석기시대, 티켓투라이드, 카탄 이런 게임들 어떠신지요?
2016-07-28
한솔이
저도 제대하고 복학해서 이제 정신차려야지 했는데 친구들하고 피씨방갔다가 이건 뭐지 하고 실행해봤더니.
정신차리고 보니 대학 졸업반이었죠.
그 게임의 이름은 WOW였습니다.
2016-07-23
한솔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인데 이제 구하기 힘들어서 아쉬워요.
엘픈랜드, 알라딘의용 같은 게임들 이젠 중고로 밖에 못사겠죠?
2016-07-20
한솔이
만약 이 중 하나만 먼저 사겠다고 하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패치워크 추천합니다.
2016-07-18
한솔이
패치워크 / 자이푸르 / 배틀라인 / 로스트시티 이렇게 4가지 게임은 잔룰이 많이 없어 배우기 매우 쉽고 실력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서 일부러 져주지 않아도 되며 구성물이 간단하여 휴대성이 좋습니다.
2016-07-18
한솔이
굳이 원나잇이 아니더라도 4인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요.
2016-07-15
한솔이
동감입니다.
2016-07-13
한솔이
국산맥주 애호가는 아닙니다만, 카스, 하이트는 확실히 맛이 좀 떨어지나 클라우드나 맥스는 외국산 맥주에 견주어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완대님 말씀대로 종의 다양성이 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나 L맥주 바이젠(롯데마트에서 파는 PB상품)을 주로 마십니다.
2016-07-13
한솔이
얼씨구나하고 샀습니다. ㅎ
201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