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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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훌륭하십니다. 위치나 인테리어 보았을때는 일반 보드게임 카페인줄 알았는데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영화관 입점 건물이면 임대료도 만만치 않을텐데 주제넘지만 솔직히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동호인 외에 일반 손님도 많이 유치하셔서 오래오래 유지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09-18
한솔이
원래 3월부터 4월이 좀 비수기에요. 올해가 특별히 어려운건 아니구요. 이 시기엔 늘 할인이 많거든요. 요즘 추세가 종이 쿠폰보다 온라인 바이럴로 바뀌는 중인거 같아요. CGV에도 비슷한 쿠폰 있더라구요.
2019-04-11
한솔이
네 맞아요 상영일이 23일까지만이에요.
그래도 희망적인건 24일이 문화가있는날이라는 겁니다!!
2019-04-11
한솔이
그런거죠. 아무래도 ㅠ 그땐 영화관이 돈벌어야되는 시기니까.
2019-04-11
한솔이
마헤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후지플러쉬도 추천합니다.
2018-12-14
한솔이
저희집이었다면 지금 이 댓글도 못남기고 있었을겁니다.
2018-10-30
한솔이
저는 몇번의 사건 이후로 어떤 형태의 펀딩이나 프리오더도 하지 않습니다.
2018-09-05
한솔이
주차선까지 그어진 곳인데 불법주차라고 할것까지는 없을거 같습니다.
2018-08-28
한솔이
주차장이면 주차요금을 받으면 되는건데 잠깐 대놓았다고 3만원이라니.
그것도 주차선을 그어놓았으면 거의 피싱 수준이네요.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 청와대 청원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18-08-28
한솔이
어떻게 게임하든 그건 그 사람 자유고.
그 사람과 다시 게임하지 않는 것도 글쓰신 분의 자유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2018-07-29
한솔이
그냥 사이트에서 2% 할인 덜 받게 된거에 대해서 환불을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이트의 결제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아 고객이 실수할 수 있는 여지를 준거잖아요? 고의는 아니지만 쇼핑몰 잘못은 맞잖아요.
그 이상 요구하면 글쓴분이 갑질한 거구요.
2018-06-05
한솔이
글쓴이가 갑질을 했건 아니건
사이트 측에서 5퍼센트 할인으로 변경해서 할인해주었으면 되는 일이 아니었나 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자동 적용이 안되는건 사이트의 사정이지 고객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2018-06-05
한솔이
그런 차이를 생각해가면서 즐길 정도의 게임인가요?
둘 다 있는데 일러가 한수위인 쇼텐토텐이 훨씬 자주 돌아갑니다.
2018-04-27
한솔이
그만큼 시장이 커졌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자료 제공할만한 레벨도 아니구요 ㅎ
2018-02-22
한솔이
저는 피해자입니다. 근데 피해금액이 적은데다가 아까운 시간과 비용을 보상을 받을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하는 소송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라연이라는 사람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전까지 보드게임계에는 발붙일 수 없게 하고싶지만 제가 인지도가
없어서 아무 힘이 없네요. 이게 비겁하다고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입니까? 피해받았다고 조롱당하는거 같아서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2018-01-20
한솔이
올해라고 해서 1년에 12개 정도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1월이었네요.
2018-01-17
한솔이
아이들 다니는 바둑학원이 있던데요?
2018-01-16
한솔이
취향의 문제니까요. 저는 A에 맘에 드는게 거의 없는데다가 비싸기까지 해서 패스했습니다. 제가 불참했으니 대박이벤트일거라 믿습니다.
2018-01-10
한솔이
진짜 이제 펀딩은 믿고 거르게 됩니다. 디셉션도 이제 뽐뿌 다 식어서 별로 땡기지도 않구요.
2018-01-10
한솔이
암살자와 멀린만 넣거나
퍼시발과 모르가나까지 넣거나 아닌가요?
2018-01-10
한솔이
흠 저는 펀딩이란걸 몇번 안했는데 그중에 라연의 메탈코인과 이노의 디셉션이 있네요. 제가 문제인가 봅니다.
2018-01-09
한솔이
셀레스티아 괜찮은거 같은데요.
코드네임은 어떤가요?
2017-12-18
한솔이
깔끔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2017-03-02
한솔이
로스트시티가 재미있었다면 쇼텐토텐,자이푸르,하나미코지 추천합니다.
물론 세븐원더스 듀얼도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2017-02-25
한솔이
시간투자가 가능하다면 티켓투라이드, 카탄, 루미큐브 추천합니다.
짧은 게임이 좋다면 컬러레또, 노땡스, 러브레터, 퍼레이드 추천합니다.
2017-02-25
한솔이
저도 회사에서 간혹 하는데 6-8명이면 코드네임, 텔레스트레이션, 젝스님트, 스파이폴 추천합니다.
2017-02-15
한솔이
집에서 가족들과 주로 보드게임을 하신다면 내가 하고 싶은 게임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임을 사세요.
현재 한글판이 나와있으면서 그리 어렵지 않은 게임들이 많습니다.
협력게임이라면 하나비, 포비든데저트 같은 게임들이 있고요.
가족게임이라는 분류로 되어있는 게임들을 사셔야 재고가 되는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자주 언급된다고 해서 가족들과 플레이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7-02-15
한솔이
진열장이 제눈을 확 끌어당기네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017-02-09
한솔이
질문하신 게임들은 제가 해보지 않은 게임입니다. 아일오브스카이는 타일놓기이긴 하나 기존의 타일놓기 게임들과 달리 전략적입니다.
2017-02-08
한솔이
고정멤버로 주로 하면서 가벼운 느낌의 게임을 찾으신다면 아일오브스카이는 어떠신지요?
201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