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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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보톡스에 그런 내용이 있었던가요? (긁적)
기억이... 잘...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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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 "Ga"g
외국어 표기에 있어서 A의 표기는 오락가락합니다. 기준이 불명확하니 때로는 "ㅐ"가 되었다가, 어떨 때는 "ㅔ"가 되기도 하지요.
편한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ㅎㅎ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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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맨님이 월요일 출근길에 들으신다고 해서 항상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보톡스가 월요병에 특효약(?)인 거 맞지요?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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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들으시면 됩니다. 큰 스피커를 동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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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출제의도를 명확하게 잡아내신 걸 보니 유학 성공하시겠네요. 건승하시길!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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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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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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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런데, 제 한글화 자료는 그래픽 작업이 거의 없는 매우 불친절한 버전인지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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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아웃이 18시리즈를 낸 건 꽤 오래되었습니다. JKLM이나 Mayfair와 손잡고 18시리즈를 출판하기 시작한 게, 어림잡아 6~7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당장 기억나는 것만 나열해도, 1861, 1830, 1856, 포세이돈, 철도남작 등이 있네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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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가서 보니 올해 2월에 제가 요청을 드렸었네요. 아마도 바쁘셔서 관리를 못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만...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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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eam Y에 요청을 드린지 꽤 오래되었는데, 연락이 안 닿는 것 같더라구요.
몇 달째 게임을 묵혀두다가,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직접 번역과 한글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오래간만에 하려니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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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5년 에센입니다만... ;;;;
얼른 진도 따라오세요.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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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없는 철덕후들 말씀이시군요. ^^;
저 역시 단일 게임으로는 아마 최다 횟수를 경험한 게임이 AoS일 겁니다.
다만, 제가 철도 게임 이야기를 꺼내면 여기저기서 비난이 속출할 것 같아서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마침 진행하시는 분들이 이 게임을 소재로 삼더라구요.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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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번 새벽까지 방송진행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격려해주세요.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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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출근시간이 얼마나 긴 거에요? -_-;;;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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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보석상 협찬 받습니다. -_-;;;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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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섭외요청을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ㅎㅎ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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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째서 이 게임에 대한 추천이 없지요?
2:2 커플 매치라면 이보다 더 나은 게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현실에서의 내 짝이 게임에서도 내 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하지만, 다른 사람과 게임 속 짝이 되었을 때의 이상야릇함... 그리고 그걸 현실에서의 내 짝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눈길을 보내야 하는 짜릿짜릿함... (응?)
게임의 테마도, 진행도, 아슬아슬, 짜릿짜릿이지만, 2:2 커플매치라면, 그 효과는....
아참!! 남남, 여여 커플이 만들어질 경우의 뭔가 기분의 미묘함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흠흠~ 괜히 미 연방대법원의 최근 판결을 떠올린다든지, 아니면 BGM으로 브로크백 마운틴이 흘러나오고 있다든지...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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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김해시를 다 섭렵하고도 남는 모임이 되었군요. 조만간 모임지기님을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뵐 수 있을지도...
도색장인님의 야동... 아니, 마스터...피스는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 녹음 때 소개해야겠네요.
지난 번 무산되었던 보톡스 봄철 캠프의 예정 후보지가 김해였습니다. 혹시라도 김해에서 다시 이벤트를 펼치거나 하면 꼭 연락드리고 찾아뵈어야겠네요.
절대 그 아리따운 두 여성 보드게이머 때문이 아닙니다. (단호!)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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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에 녹음을 마쳤고, 새 시즌의 시작이라 이래저래 신경을 좀 썼더니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아침 출근길에 맞출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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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지금 막 올렸는데, 아직 안 주무신 분이 계시다니...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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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외국생활 3년동안 한번도 가입을 안하고 미루었던 프라임 멤버십을 가입했었는데... 저도 시간만 뺏기고 단 하나도 구매를 안했습니다.
역시 세계인이 느끼는 건 비슷하군요. 쳇~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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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기도해야 하는 거 아닌지...?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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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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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한글화된 상태라....? 규칙서 말고 한글화 할 부분이 있나요? @_@;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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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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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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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즐겁네요.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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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99HcmtHqM6qTVN3TXlsWTFyVEk&usp=sharing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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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참석 인원이 최소 30인은 되어야 가능할텐데, 이에 현저하게 미치지 못함으로 해서, 보드게임 캠프는 추진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때 다시 한번 타진해보겠습니다.
관심 보여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