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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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번은 술집일겁니다. Tavern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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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드워프는 영웅이 되었지요.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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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저희 방송이 차단되지 않았나보군요. @_@;;;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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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어딘가에 입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던데...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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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시고, 투고 남겨주세요.
디 마허는... 음음... 언젠가는...?!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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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인은 그냥 파슬리로 뿌려진 것 같은데...?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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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주걱!!
기름 한 방울 안나는 우리 나라에서!!
행복하시겠어요~!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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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멋진(?!)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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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테러 주의보!
2015-09-25
Equinox
늦어서 죄송합니다. 대신, 제87회는 좀 일찍 올렸습니다.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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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에도 리플 남기시는 거 잊지 마세요. ㅎㅎ
2015-09-25
Equinox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좀 더 일찍 이런 오프닝을 의뢰할 걸 그랬네요.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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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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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중에서 정신병동이 있는 역을 찾아야 하나요? 키득~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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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몇 호선인가요? :P
2015-09-17
Equinox
동호회 이름이 참 오묘하네요. 귀엽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음... 음...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어렵군요.
의도하신 거라면 절묘한 작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슬러스 7인 게임을 가벼운 브릿지 게임이라고 하시다니... !!! 역시 젊음은 좋군요.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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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촐킨의 기어가 원래 저렇게 멋있었던가요?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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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추천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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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하실 줄 알았다면, 두어번 더 해드렸어야 하는데...
앞으로는 더욱더!!!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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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댓글은 진리!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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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간 때문에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는데, 이게 좀 더 흥행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계속 중간 자르기 신공을 발휘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흠흠~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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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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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기록으로 남기셔야, 나중에 더 즐거워집니다. (응?)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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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일함을 뒤적거리며, 투고 메일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흠~!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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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으신 듯... -_ㅡ+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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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편이 더 기대가 되실 겁니다. 하하하
2015-09-16
Equinox
이야기는 원래 본격적으로 해야 맛이 나지요.
암튼 저도 게임을 필승정신으로 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대부분 공감하는 이야기네요.
게다가 게임만 했다하면, 조리돌림을 당하는 처지이다보니, 게임에서 이겨본 기억이 아득한 과거의 것이네요. (먼 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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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조용히 하는 게 아닌거 아시지요?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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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제 성향이 어떤데요? ^^;;
저는 워낙 무던한 사람인지라... 하하하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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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지요. 컹컹~
보톡스에서 저 혼자 짖어대는 역할을 수행중이라 좀 고독합니다. 흑~
20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