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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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편집자가 최고로 고생하는 걸요.
저야 제작진이 차려놓은 밥상을 그냥 맛있게 숟가락만 대고 먹었을 뿐입니다.
2016-02-29
Equinox
#inside_BoTalks #인사이드_보톡스
해시태그 사용으로, 보톡스 다음 녹음에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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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_BoTalks #인사이드_보톡스
해시태그 사용으로, 보톡스 다음 녹음에 소개가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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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아직 구매해놓고 못해본 게임인데, 덕분에 비닐 좀 뜯어볼 듯... ^^
2016-02-24
Equinox
103회 투고는 없네요. 102회까지의 투고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얼른 보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입니다.)
2016-02-23
Equinox
예전에 모던아트 독문 초판에 저렇게 택배 송장이 붙어서 왔던 걸 사진으로 본 기억이...
2016-02-16
Equinox
홍 모님은, 얼마전 화성에 기지를 유인기지를 건설하는 미션에 도전하셨습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 화성에 사람이 있어야 함)
그러면서, 귀환에 필요한 장비 따위는 전혀 싣지 않고 출발을 했지요. 강력한 태양방사능에 대비하느라 2명의 의료 우주인을 탑승시켰지요. (감점 4점 따위는 20점의 승점 앞에!!)
화성궤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우주선에는 3년분의 식량만 들어있었습니다. (...)
화성에 기지를 건설한 두 우주인은, 새해가 되기전에 아사(...)합니다.
승점 없이 감점만 -4점...
2016-02-16
Equinox
완 청취 후 리플도 중요합니다. ^^
2016-02-15
Equinox
어제까지 함께 했던 플레이어들이 모두 주문 넣음. -_-;;;
지독한 뽐뿌질을 해주신 작성자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16-02-07
Equinox
Danke!
2016-02-07
Equinox
보드게임뉴스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해주시는 분께, '뉴스'를 전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2016-02-07
Equinox
역시 센스있는 분들은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니까요. 하하하~
2016-02-07
Equinox
최초 등록신청만 했고, 올리는 건 RSS피드를 통해 자동으로 될 겁니다.
2016-02-07
Equinox
연말에 등재신청을 했고, 얼마전에 승인이 났네요.
한국어 팟캐스트로는 최초입니다.
2016-02-07
Equinox
원래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의 배송이 좀 많이 느긋합니다. 게다가 국제 배송의 경우, 웃지못할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를테면, 받는 곳을 South Korea라고 적었더니, South Africa로 보낸다든지....
Republic of Korea라고 적었더니, 알아서 People's를 첨가해준다든지...
그런 곳을 찍고도 다시 원래 주소지로 보내주면 다행이지만, 주소지 불명(당연하지!)을 이유로, 그냥 발송인에게로 반송해버리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흐흐~
이런 저런 이유들로, 봄철에 여름옷을 보냈더니 겨울에 도착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네입니다.
2016-02-04
Equinox
(다른 투고 메일이 없다고도 안했음... ) ^^;;;;
2016-02-02
Equinox
(투고 메일로 밀려나고 있다는 말은 안했음... ) -_-;;;
2016-02-02
Equinox
원래 무지는 용기의 어머니이지만 또한, 결례의 아버지입니다.
아직 문화 충격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취미에 편견을 가진 중생에게 긍휼의 마음을 가지시길... ^^
2016-02-02
Equinox
월반 후유증을 앓고 있지요.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해봤을 게임을 보면, 오히려 생소해하는... -_-;;;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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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들으시면..... 더욱 고민이....
2016-02-02
Equinox
메일함에 에밀로님 편지가 자꾸 뒤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분발(?!)하세요. 흐흐~
2016-02-02
Equinox
앗! 바로 수정하시다니... ^^ 고맙습니다.
음... 그런데, 지금 보니까, 보드라이프에서 게임 제목 설정하는 기호와 겹치네요.
#인사이드_보톡스
#inside_BoTalks
이 두 가지 형태로 바꾸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016-02-02
Equinox
(이 양반은 왜 여기서...?)
메가 문명이나 달리자니까요...
2016-02-02
Equinox
아~! 그리고... 저도 외국생활하면서 느꼈던 건데, 외국인 보드게이머와 같이 게임을 하는 건 불가능하진 않지만, 즐기기는 정말 어려워요.
한국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순간들 가운데 하나는, 역시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과 유쾌하게 보드게임하는 순간이 그리울 때였으니까요.
모쪼록 한국에 오셨을 때, 덕력을 충분히 채우고 가시기를...
2016-02-02
Equinox
여긴 영재 교육이 너무 과한 케이스.. -_-;
아빠의 욕심이란...
2016-02-02
Equinox
보드게임 유전자 혹은 인자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늘 설파하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만...
반쯤은 농담이고, 반쯤은 진담인 이야기입니다.
단계별로 밟아서 진입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첫 단계로 강력한 인상을 받고 훌쩍 월반을 신청하는 학생도 있지요.
그리고, 졸업은 커녕, 수료만으로도 힘겨워하는 학생도 있지요. 아~! 당연히 스스로 학교를 떠나는 사람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친구를 보드게이머로 만들기보다는, 보드게이머를 친구로 만드는 게 더 쉽긴 합니다. 으하하~
2016-02-02
Equinox
옙. 금방 올라갑니다.
2016-02-02
Equinox
아마도 지금은 영인이가 더 잘할 겁니다. ㅋㅋ
2016-02-02
Equinox
아웅... 죄송합니다.
오늘 중으로 다음 편 올리겠습니다.
2016-02-02
Equinox
거만이님도 무려 10여판을 넘기고서야 규칙을 완전히 파악하셨다잖아요. ㅋㅋ
쉽지 않은 게임이지만, 진의를 파악하고나면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은 게임이지요.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