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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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mdf 영원수는 개인 제작 하신 건가요? 멋지네요.
2019-10-30
희수
4.번 질문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점수 토큰을 올리는 건물은 게임이 끝날때 올린 점수 토큰 만큼을 점수로 새나요?
2019-10-20
희수
개인적으로 바오밥 쪽이 AS시스템이 편하더라고요. 대부분 홈페이지 들어가서 접수해야해서 모바일로 하기는 번잡한데 바오밥은 카카오톡으로 접수해서 편리하더라고요.
2019-10-18
희수
저는 늦더라도 카드 재생산 해주신다는것 같아 기다리려고요... 게임 자체는 너무 좋아서...
2019-10-17
희수
행사카드중에 교사-선생님 오역도 있던데....오역이 많네요
2019-10-17
희수
에버델 행사카드중에 대학교 졸업식 이라는 카드 요구 조건이 선생님, 대학교인데 이 게임에 선생님이란 카드가 없는데 교사를 말하는 걸까요?
2019-10-16
희수
잠시 눈물좀...
2019-08-17
희수
비슷한 일을 당해본 입장으로서 응원 드립니다.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끝까지 침착하게 대처 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으론 앞으론 비슷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확실하게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2019-08-16
희수
광신도가 특히 색감 이쁘게 잘뽑힌거 같아요!
2019-07-28
희수
처음엔 맨땅에 해딩하고 엔딩 본 이후에 찾아보고 아 이런게 있어? 하면서 2회차 3회차를 하는 타입입니다.
2019-07-23
희수
그냥 이건 제 생각인데 무에서 차차 터득하시는걸 선호하시면 해당게임의 후기같은거를 아이에 안 보시는게 좋지 않나요? 저도 pc게임들은 알아가는 재미 때문에 아이에 리뷰나 정보는 피하고 게임 클리어 이후에 찾아 보거든요. 리뷰 라는게 본인의 플레이 후기라 플레이중에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용 전략같은게 올라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2019-07-23
희수
아마 소설의 내용에서 2차 창작이 많이 추가될거에요. 소설은 1인칭 시점의 공포 소설이고 게임은 조사자가 되어 아컴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는거라 많이 다를겁니다
2019-07-17
희수
11번가쪽에서 문제터져서 피해자 많은거 같아요. 다들 21 200개 22 200개라.... AS신청 중국쪽에 직접 메일 보내신건가요?
2019-07-01
희수
감사합니다
2019-07-01
희수
혹시 품번 확인이 안되시나욤?
2019-06-30
희수
암표랑은 조금 다르다 생각되는게 티켓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자나요? 그러니 누군가가 되팔 목적으로 구매하면 정말 티켓이 필요한 사람이 구매 못하게 되기에 불법인데요. 펀딩의 경우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수량 제한이 없으니 상관 없다 생각해요. 물건의 가치에 맞게 나중에 가격이 오른 이후에 판다고 해도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한정된 수량의 물품을 사재기한 다음에 웃돈을 얹어 파는 사람이 있디면 문제가 되겠지요?
2019-06-29
희수
감사합니다
2019-06-28
희수
제가 들고갔을 때는 컴포가 예쁘고 테마성이 강해서 라이트 유저의 반응은 좋았는데 게이머들은 시스템이 별루라고 안좋아 하더라고요
2019-06-18
희수
1. 아컴호러, 두 게임다 몇판 돌려봤는데 엘드리치는 본판만으론 부족하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2. 아컴호러, 아컴호러의 맵은 실제 아컴시의(물론 가상의 도시입니다만...) 지도로 만들어져 있고 엘드리치호러에는 없는 이 세계 여행 시스템이 있어서 크툴루 신화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특히 인스먼스 확장의 경우에는 소설의 인스먼스 지역과 특색이 잘 재현되서 좋더라고요.
3. 확장이 없다고 가정할시 흠... 모든 보스들 1번씩 클리어하면 조금 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경우엔 크툴루 신화를 좋아하시니 더 몰입해서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같이하는 친구들이 그때 쯤 질릴 것 같네요.
4. 두 게임 모두 베스트 인원이 3명~4명입니다. 5명 되면 난이도가 조금 올라요.
둘중 어떤게 좋을까요?
이 질문엔 엘드리치호러를 추천하고 싶어요. "위 질문에 다 아컴으로 해놓고 왜 추천은 엘드리치냐?"라 여쭤보실 수 있는데 게임의 몰입도나 테마는 아컴이 더 좋지만 아컴보다 상대적으로 엘드리치가 더 규칙이 쉽고 라이트합니다. 룰설명도 훨씬 쉽고 아컴의 경우엔 처음할땐 게임내내 글쓴이가 게임 마스터링(규칙을 제대로 지키며 플레이하는 지)을 체크해줘야해서 게임을 즐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만큼 잔룰도 많고 어려운 게임입니다. 거기에 엘드리치호러는 곧 한글화 확장이 나온다고 하니 더 추천드리고요. 아컴은 이미 3판(한글판이 2판입니다.)이 해외에서 나온지 꽤 된 시점이라 아마 한글확장은 안나올듯 싶습니다.
추가로 언제 나올진 모르겠는데 아컴호러 LCG와 광기의정택이 한글로 나올예정인데 이 게임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9-06-14
희수
다른 분들이 하드 끼면 트레이에 안들어가는건 설명해 주셨으니 그 슬리브 세로 길이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슬리브 윗부분이 너무 딱맞으면 카드 윗면이 많이 까지더라고요. 카드 조금 안전하게 쓰실거면 위로 1~2mm정도 여유 되게 끼시는게 좋아요.
2019-06-13
희수
저도 이정도 추천합니다 의외로 사보타지 추천하신분이 없네
2019-06-11
희수
자이푸르 추천합니당.
기즈모도 재밌긴한데 카드 능력이 좀 많아서 설명할때 좀 어려워요.(스플렌더의 난이도 상승 버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크호스는 보다 비싸지만 완성도가 더 높고 컴포넌트가 이쁜 티키토플을 추천드립니다.
아줄1, 2, 사그라다 중에서는 아줄2 추천하고 싶어요.
비슷한 부류게임 추천으론 몰타의 관문도 나쁘지 않아요.
2019-06-11
희수
저는 왕십리점에 있는거 봤습니다. 사당점도 있을거 같긴 해요
2019-03-15
희수
스몰월드요
2019-03-15
희수
약간 쓰루 느낌이 나긴 하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세원이랑 스루랑 다르게 룰이 매우 간단해서 영업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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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희수
근데 게임이 뭔지 궁금하네요. 아그리콜라 같은 난이도라면 보드게임방들 보통 설명 마지노선이 아그리콜라여서 해주실수도 있을거 같은데 한글 정발도 안된게임이거나 가이아프로젝트 쓰루처럼 난이도 상급인 게임이면 설명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02-10
희수
보드게임방 성격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많은 보드게임방들이 하드게이머가 아니라 라이트게이머로 수익을 버는 구조여서 그런곳에 가면 모르시거나 아셔도 바뻐서 설명해주시기 힘들것 같고요. 하드보드게이머들 위주로 운영되는 아지트 같은 느낌에 보드게임방이라면 설명해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201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