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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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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제가 지금 미국에서 맥북으로 결제시도 했는데 결제창이 뜨더니 윈도우 아니면 안된다고.. 그래서 결제하기 대신 무통장입금으로 해서 펀딩 참여했네요. 그나마 한국 계좌가 있으니 다행(?)이지 그냥 미국 신용카드로 사려했으면 조금 번거로웠을듯 ㅎㅎ

긍정적 마인드(?) : 돈 모아서 차 한 대 사야겠어요.. 웬지 이 말이 더ㅠㅠ 뜬금없지만 멋진 보드게임 자료에 이런 사연(..)이 있으셨다니.. 좋게 잘 풀어갔으면 좋겠네요.

이런 좋은 이야기는 자주 나눠주세요 :)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펀딩 참여 여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점점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ㅎㅎ

그러게요, 올라가는 속도 보고 미리 예측해서 준비해두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랐나보네요 :)

있기야 있는데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그렇게 따지시는 분들의 비율(?)이 나라별로 좀 차이나는 것 같아요. 서양인들 비중보다 동양인들 비중이 높다고 해야하나..; 환불 정책은 한국보다 널널하다고 해야하나, 사진 확인 잘 안하고 그냥 해주는 곳이 많고요. 월마트 같은 곳도 환불/교환 정말 쉽게 할 수 있고요. (한국에 비해서) 아마존은 상품 하자 있으면 사진 확인 안하고도 물건 새로 보내주는 대인배로 유명하죠. 그렇다고해서 막 악용하는 미국인들은 아직까지는 못 만나봤어요.

당첨되신 분 축하드리고 나눠주시는 다이제초코님께 감사드려요 :)

와우, 얼핏 일본 작가인 줄 알았어요 :) (벚꽃 때문인가?;;) 정말 예쁜 게임이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 :) 일단 추천부터 드리고 살아있는 돌고래를 만나고 싶어서 조용히(?) 줄 서봅니다 ㅎㅎ

우와, 테라로 발표나고 나서 이 댓글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역시 발없는 소문이 천리 가는게 맞네요 :) 게다가 메리트 없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가격도 착하게 나와서 성공할 듯 하고요 ㅎㅎ

아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서버비아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회사가 일처리를 잘 못하다니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저도 사실 5인용 서버비아 특별타일보다는 시크릿 특별타일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늘 빠르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Bang : Walking dead 딱 일주일 전에 플레이 했었는데 확장으로 다이스로도 나오는군요! 전 Bang 보다 Bang the Dice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되네요 :)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리세마라라는 말을 들으니 일본에 살았을 때 많은 일본인들이 전철에서 하고 있던 퍼즈도라라는 게임이 떠오르네요ㅎ 원피스 테마라면 그보다 더더욱 인기 많겠네요 :) 원피스는 좋아하는데 혹시라도 너무 빠져들까 걱정되어서 시도는 못하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전문가까진^^; 그 커플들 덕에 저야 감사하게 즐기는 거죠 :) 특히 한 커플이 카탄을 하고 싶은데 한명이 부족할 때 1순위 호출 대상이 되어버려서; (물론 그 커플은 2인용 카탄도 소지하고 있지만요-_-) 덕분에 저는 기본판+항해사 가지고 있지만 제 카탄을 돌려본 기억이 없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뒷통수 맞으면 머리 대신 속이 쓰릴 거 같네요^^;

그렇군요, 그럼 한정판에 정말정말 미리 해보고 싶은 게임이 아니라면 자제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 정보 감사합니다 :) 역시 친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일단 1분 남겨놓고 클릭해서 펀딩은 했는데 기간 내 도착하길 바라야겠네요!

스플렌더는 말을 막 많이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컴포가 예쁘고 간단하게 게임 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여자친구와 부모님과도 하신다면 아마 쉽게 배우시지 않을까 하네요. 언어의 압박(?)도 없고요 :) 개인적으로 버건디의 성도 2-4인이서 재미있게 했어요. (이것도 그림만 보고 하면 되서^^;) 문명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작성자분이 정말 재미있게 하셨다면 구매하시는 게 어떨까요? :)

저흰 멤버도 매번 바뀌고 보드게임도 선택 폭이 넓다보니 2개월마다 바뀌는 듯 해요. 대신 한번 빠지면 그것만 주구장창 하게 되네요. 작년 9-10월엔 스타렐름, 11-12월엔 뱅 더 다이스/얼티밋 웨어울프 하더니 올해 1-2월은 서버비아/푸코네요. 아, 제가 스플렌더를 좋아해서 가끔 다른 멤버 기다리면서 스플렌더 돌릴 때가 많아요 :) 또 다른 모임은 오로지 '카탄' 만을 위한 모임이에요. 두 커플이 있는데 제각기 카탄을 좋아해서 모든 확장팩에 5-6인용까지 다 갖춰놓고 있어서 저도 껴서 같이하고요.

선물 받으시는 분 기분 좋으시겠네요:) 저도 보드게임(게다가 스플렌더) 좋아하는 여자라서 웬지 더 반가운^^; 전 가볍고 무거운거 안 가리고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 타입인데 버건디의 성 재미있게 했어요. 가볍게 하는 빌더스도 재미있었고, 서버비아도 좋아하고, 푸에르토리코도 첫 판은 어려웠지만 지금은 좋아하고요. 주로 2인플이시면 아그리콜라 2인용도 괜찮으실 듯? 일단 동물이 귀여워서 좋아요 :) 아래 분들이 추천하신 게임들도 다 좋고 재미있는 것들이라 가격 맞추셔서 고르시면 될 듯해요. 좋은 선물 되시기를 :)

와, 게임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패치스토리 좋은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한국 가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좋은 글이네요 :) 저도 보드라이프를 통해 알게 된 국산 게임에 처음으로 후원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엔 가격이 해외 유명 게임보다 비싸서 후원하기가 망설여 졌었는데 생각해보면 국내 보드게임 제작/유통 환경이 쉽지 않기도 하고 즐기시는 분들도 해외에 비해 적으니 아무래도 가격이 그렇게 책정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하는 셈 치고 후원했습니다. 물론 디자이너 분의 열정과 멋진 일러스트도 결정하는 데 힘을 보태긴 했지만요 :) 이 곳 미국에서도 한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보드게임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름에 한국 잠시 들어갔다 올 때 미국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국산 게임이 있다면 좀 들고 와서 전파해야겠어요 :)

저도 엊그제 뱅-워킹데드 버전을 친구가 들고 와서 플레이 했는데.. 흠..보드판부터가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카드 뒷장도 좀비고..

저도 뱅에 한표, 아니면 뱅과 같은 '사무라이 소드'요 :) 전 개인적으로는 뱅보다는 '뱅 더 다이스 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해요 ㅎㅎ

저도 PSP로 몬헌2g 했는데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됐죠..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미국에 있어서 영문판 3번째 에디션(목재)하고 독일판 본판/항해사(플라스틱) 이렇게 가지고 있어서 여쭤봤습니다. 일하는 곳에 카탄이 있어서 게임은 영문판 4번째 에디션으로 돌리거든요. 그런데 5번째는 한글/독어판 박스 디자인이라 혹시나 콤포도 바뀌나 해서 질문해봤는데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즐거우셨겠어요! 후기도 재미있게 잘 쓰시는 듯 :) 러브레터 60회라니 ㅎㅎ 대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저도 카베르나 5인플 해보고 싶네요..(일단은 구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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