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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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오 참신해 보입니다.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2016-04-29
노다
으엉!! 이렇게 구판추천이 많을 줄이야!!!
2016-03-23
노다
구판은 솔직히 이제 존재가치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룰개정도 잘됐고 컴퍼넌트도 훨씬 좋고. 룰은 오바해서 말하면 다른게임이 된 수준. 게다가 부르심님 한글화자료도 있으니 가급적 신판구해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2016-03-23
노다
504는 정발해도 힘들듯. ㅜㅜ
2016-03-19
노다
저는 그간 비뉴스를 소유하고 하지 않았던 기억을 되살려 취소....를.....너무 비싸요. 사실 스트레치 골을 거의 4~5만원에 사는 기분.
후에 쇼핑몰에 풀리는 걸 생각하면요. 그거만 빠지면 대충 50~60달러선일텐데...
2016-02-25
노다
도미넌트 스피시즈는 정말 좋은 게임이 맞습니다. 꼭 제대로 다시 해보세요 ㅠㅠ
2016-01-04
노다
혹시 참여 가능할까요~
괜찮다면 답글하나 부탁드릴게요~
2015-12-18
노다
아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5-11-27
노다
감사합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꾸벅.
2015-11-23
노다
혹시 룰이 구판과 바뀐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알수 있을까요~? 대충이라도~
2015-11-23
노다
자유님 인터넷에 링크한글화 시킨 것에 대한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2015-11-17
노다
심지어 댓글소식 보고 온게 아니고 자고 일어났더니 불현듯 앗! 하고 잘못쓴 게 기억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4
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50*75입니다! 큰일날뻔
2015-11-14
노다
구매를 염두하신 분들은 반드시 알아두실게
카드 사이즈가 괴랄합니다. 75*75. 100장 들이 4개 사야하는데
국내에는 위펀이 얼마전 있었습니다.2개......
해구하시는 분들은 기억해두셨다가 프로텍터 같이 구매하세요~
2015-11-14
노다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2015-07-01
노다
퇴직->이직하기 위해
2014-02-19
노다
퇴직 후 어떤 커리어가 더 가치 있는가도 결정의 기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2014-02-19
노다
보라보라도 테마만 맘에 드시면 게임은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년 강추~! 셋팅도 편함! ㅋㅋㅋㅋㅋ
2014-02-05
노다
경매의 요소가 강해서 호불호가 있고, 경매 자체에 부담을 갖는 플레이어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경매 게임 대비 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의 경우, 먹지 않으면 필패라고 할 수 있는 타일들이 존재하고,
수요가 타일당 한명이 아닌 게임이라서 경쟁이 필연입니다.
심지어 어느 정도 상대방의 경매력이 카운팅이 가능하기 때문에(이걸 벗어나기 위한 별도의 녹색일꾼화폐까지 존재하지요~)
삭막하게 하는 분들은 꽤나 삭막합니다.
외관이 따뜻하고 귀여울 뿐이지 실상은 계산적이고 탐욕스러운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전 굉장히 좋아합니다.
2014-02-05
노다
1. 키플라워-재밌지만 경매가 강한 만큼 호불호와 부담이 존재/버건디- 재밌지만 셋팅이 귀찮음/트라야누스-안 해봤지만 평은 굉장히 좋습니다. 진지한 쪽을 좋아하는 분들은 버건디보다 이쪽을 선호. 하지만 셋팅이 귀찮음. (세작품은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2. 브래스-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마틴의 대출시스템만 즐길 수 있다면 최고/파워그리드-굉장히 재밌고 쉽지만 룰에서 단계 처리 과정이 잘 외워지지 않고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도미넌트 스피시즈-셋 중 룰도 어렵고, 공격적인 워게임의 성향이 있습니다만 취향만 맞는다면 이만큼 재밌는 게임도 드뭅니다.
3. 네이션스- 1, 2시대는 명불허전, NEXT 쓰루 디 에이지였지만 3, 4시대의 구조는 Suck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상도 Suck, 결론도 Suck 좋지 않네요./엘드리치는 안해봤습니다.
2014-02-05
노다
개인적으로 파머 확장은 비추입니다.
게임을 너무 과도하게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왠만한 숙련자가 아니면 따라오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카드만 들어있는 확장들이라면 강추입니다~
2014-02-05
노다
단연코 카베르나입니다.
아그리콜라의 신경질적인 부분들이 개선되어 훨씬 상쾌합니다. (ex: 가족늘리기와 가족늘리기, 그리고 가족늘리기)
2014-02-05
노다
맞습니다. 저도 광물 사용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어떤 플레이어의 행동이든 '허탕'치게 만드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2014-01-23
노다
협박시 무력의 차이만큼 가져가는 폭을 조정할 시 그야말로 삭막한 게임이 될 겁니다.
이치에 맞는 것과 하기 좋은 것 사이에는 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하기 좋은 것에는 스트레스뿐아니라 룰링의 간소함도 포함되구요.
이동력은 군사력을 달리는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2, 3정도면 충분하기도 하고, 1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죠.
그대신 3시대에 생각보다 이동력 관련 영웅과 원더가 막강하게 들어가있어서
의외의 잭팟이 가능합니다.
어쨌든 패치스토리가 군사 트리가 어렵다보니까, 군사쪽을 모으는 데 있어서
이동력만은 장애가 되지 않게 하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2014-01-23
노다
아주 원통한 부분이죠. 안그래도 룰북을 전면 개정 중이고, 그 작업 도중 나온 실무자의 의견입니다~ 즉 룰을 다 아는 분이긴 해요.
2014-01-23
노다
이런 어마무시한 플레이 회수 ㅜㅜ 감사합니다.
군사테크는 일부러 어렵게 해놨습니다.
보통 문명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게 군사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곳도 군사거든요.
하지만 전 종종 군사로 이기곤 합니다. 물론 이역시 영웅이나 원더의 도움이 있어야 하지요 ㅋㅋ
그나저나 아....오히려 건설 부분에서 시아진님의 의견이 맘에 드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14-01-23
노다
참고로 위의 의견은 미국인입니다!
2014-01-22
노다
대회에 사람이....올....지...의문이...쿨, 쿨럭
2013-12-19
노다
혹시 서울이라도 올라오시면 뭐라도 챙겨드리고 싶네요.
아...전 그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2013-12-19
노다
아무리 번외라도 딕싯이라니!!!
전....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로스트 시티, 좀비사이드, 폐소공포증, 트룬앤탁시스 정도?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