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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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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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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을 선주문이라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기대했던 거보단 너무 간단한 게임이라는 인상이네요 ㅎ

작업 중이랍니다.

그건 이중성이죠. 내로남불도 아니고. 뭔가 거대한 신념을 가지고 큰 뜻을 이루고자 행동할 때는 융통성이고 뭐고 하나의 절대적 원칙과 하나의 절대적 기준으로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일본 회사가 34.21%이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이소는 그렇다친다고요? 불편하네요.

껄껄 택배 거래만이 사기가 아닌 것이에요

역시 가리향님은 장인!

이거시 증기시대 산업혁명 매연의 매캐함인가!!

넘나 정상인 것

팝콘에듀인만큼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릭과 괴인 오잉크 버전 한국어판이 가격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마음에 안 드시면, 꿩 대신 닭으로 나중에 또 뵐 수 있을 때 제 자작 버전이라도(...ㅎ 저는 어쨌든 오잉크 버전 트릭과 괴인을 구매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핸드메이드는 별로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노팅엄의 장관 프로모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국어화 작업하기 귀찮아서 미뤄뒀는데 역시 품절이군요. ㅠ

힘내세유 ㅠ

라이징5 싸네여

그리고 그 루트를 찾아낸다면...

저도 파티게이머인지라 아직 가이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타패 짱짱!!

보드엠 선주문 가격으로 2만 8천원이면, 나름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협찬 받은 주제에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그 정도의 금전적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3만원을 훌쩍 넘어갔다면 애매할 뻔했어요.

보안 무시하고 접속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들어가지긴 할 거시에여

설명하기 까다로운 잔룰을 다 쳐내고 최대한 다이어트시키 완성시켰다는 느낌도 있긴 한데... 이 정도 작품엔 굳이 이것저것 살 붙일 것 없이 딱 이 정도 수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작년인가 다른 유저가 이 부분에 대해 빅펀게임즈에 지적한 적이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답변을 안 해주고 있더라고요. ㅎㅎ

구린 일러에 소소한 재미의 게임보다는 훨씬 낫지요 ㅎ 게임도 할만은 합니다. 제가 애인이 있다면 게임이 주는 아쉬움과는 별개로 자주 돌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이쁜 거 단 하나만으로요 ㅎ

본 게임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 훨씬 재밌게 느껴지는 게임이 있어서 아무래도 인상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별 기대 안 했던 게임치고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게임이었지만 강려크한 한 방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저야말로 :D

디자인 빼면 사실 그냥 그런 흔하고 평범한 게임인 것이에요. 껄껄

그래픽 작업 캐짱나는 것이에요

하비게임몰의 지금 가격도 비싼 건 아니라는 느낌인데, 카드하우스가 싸긴 싸네예.

iOS 사파리 기준 잘 보입니다 ㅎ

시국이 시국인지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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