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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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라이프에 올린 자료는 모두 직접 작업한 비공식 한국어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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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
항로개척자들 재밌습니다 ㅎㅎ
워 체스트는 정말 제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좀 기대가 많이 무너졌습니다. 재밌게는 할 수 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산토리니를 4~5판 하고 싶네요ㅎ
쇼부는 제가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ㅎ
2020-02-13
KIMKUN
다음에 뵙겠습니다!
2020-02-12
KIMKUN
워 체스트를 추상전략으로 접근하지 않았다면 평가가 달라졌을텐데 ㅎ 전 산토리니가 더 좋네요 ㅎ
워 체스트를 미리 해봤다면 아마 구매까지는 안했을것같아요 ㅎ
2020-02-12
KIMKUN
자주는 못 가겠지만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ㅎ
2020-02-12
KIMKUN
시작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ㅠ
2020-02-12
KIMKUN
감사합니다 ! ㅋ
2020-02-12
KIMKUN
저도 빨리 스카우트 선주문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2-12
KIMKUN
나타패 좋아요!
2020-02-12
KIMKUN
ㅋㅋ 닉네임도 제 취향은 아니에요 ㅋㅋ
엘리베이터 앞에서보댜 비스티 바가 더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긴 합니다.
동방의 바다 꼭!
2020-02-12
KIMKUN
감사합니다 ㅎ
2020-02-12
KIMKUN
감사합니다 ㅎㅎ
2020-02-12
KIMKUN
2월 18일 이노에서 선주문 진행하려고 프로젝트 등록해놓았습니다! 과연!?
2020-02-11
KIMKUN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0-02-11
KIMKUN
저도 그 점이 아쉽네요.
2020-02-07
KIMKUN
아밀라 글리슨듀(여왕) 카드도 행사 하나를 개최합니다라고 되어있네요... 안 고쳐졌어요...
2020-02-07
KIMKUN
마메이 한국어판을 진행하면서 제가 정말 특수 카드가 있는 카드 게임을 안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 ㅎ(특히 그 특수 카드의 능력이 한눈에 파악이 안 될 때는 더더욱)
아마 그래서 저는 크라스 카리어트가 재미가 없었던 걸지도(...)
2020-02-07
KIMKUN
좋은 글 감사합니다 :D
2020-02-06
KIMKUN
KIMKUN은 전국을 유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사에 문제가 생겨서 당분간 그 수습에 몰두해야하긴 하지만...)
2020-02-05
KIMKUN
ㅠㅠ 무한기다림이라는 닉네임을 무한기다리는 무한기다님
2020-02-05
KIMKUN
1판의 아트워크가 더 이쁘니까!!라고 자기위로해봅니다 ㅠ
2020-02-04
KIMKUN
책으로 나온 로빈훗도 주장관이라고 되어있긴하죠 ㅎ
2020-02-04
KIMKUN
좋은 주사위 게임인 것이에요!
2020-02-03
KIMKUN
워낙 좋아했던 게임이라 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
2020-01-31
KIMKUN
별 재미는 없다는 뜻이군요!(?)
2020-01-30
KIMKUN
아 이거 또 오늘 갓겜하시는군요!
게임올로지 캔트스탑 좋아요!
2020-01-30
KIMKUN
진짜 좋은 게임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진행하는 스카우트이니만큼 잘 되기를... ㅠ
마메이를 괜히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으로 선정한 게 아니죠 엣헴...
이게 파블로프의 개가 된 것처럼 중독된다니까요.
프로포즈는 진짜 여러 가지 의미로 개꿀잼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뵈어서 좋았고,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0-01-27
KIMKUN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곧이네요 ㅎㅎ
2020-01-27
KIMKUN
개인적으로는 디셉션보다 콤팩트해서 좋았습니다.
2020-01-23
KIMKUN
코보게님 살살 좀 ㅠ
2020-01-22
KIMKUN
일일이 설명하기귀찮아져서 미사여구없이 짧게 평가하고 끝내는 식으로 진화합니다 ㅎ 많은 평론가들이 그렇게되죠. 그리고 누구나 평론가입니다 ㅎ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