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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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79
1시전후로 놀러갈께요ㅎㅎ
ps 혹시 타임스토리즈 한번 배뤄 볼 수 있을까요? 하비엔베이해드리겠......
2016-05-26
han79
불가사의(不可思議)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나 가르침을 말한다. 아울러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운 상태를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뜻은 후자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 7대불가사의도 이러한 의미에서 나왔다.
한편 불교의 대수(大數)개념에서 불가사의는 10의 64승에 해당하는 상상초월의 수다. 나유타(那由他)의 만배에 해당한다. 역시 수학적 논리보다는 철학적 우주적 사유로 비춰 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 이 말은 여러 경전에서 나온다. 화엄경에 따르면 ‘부처의 지혜는 끝이 없고 그 법(法)인 몸은 불가사의하다’는 말이 나온다.
아울러 이 경전의 ‘불가사의품’에선 부처는 10대 불가사의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는 중생· 용· 국토의 경계를 불가사의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불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불가사의라고 한다.
미스테리는 무슨...불교용어입니다.
불교용어를 영단어 번역할 때 가져다 쓴 것이죠~
2016-05-20
han79
원덱 던전은 프린트 앤 플래이를 지원하네요~
함 뽑아서 해볼까ㅎㅎ
2016-05-20
han79
사랑합니다 고객님~데헷^.*
2016-05-19
han79
잘 들었어요ㅋ(참고로 알고 계신 그 사람이 맞습니다ㅎㅎ)
보드라이프 분들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일부로 여기에 댓글달고 있음ㅎㅎ
원래 게임 쉬고 있었는데 방송듣고 뽐뿌질(?)이 와서 지난주에 간만에 매장 방문을~ㅎㅎ
그리고 방송 내용중에 클래시 팩 이야기 하시면서 내용은 배틀팩을 말씀하시더라구요.
부스터 2개+기본카드 몇장+기본대지 구성으로 되있던 제품은 배틀팩입니다.
M14까진 나왔는데 그 후엔 못 본 것 같네요.
말씀하신 클래시 팩은 테로스 때 스탠다드 카드로 듀얼덱 처럼 나왔던 것 이고요.
그 이후에 클래시 팩이 계속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게임데이 이벤트덱이 아직도 나오나 모르겠네요.
2개 사서 하나로 합치면 꽤 괜찮은 스탠덱이 됐었는데...
참고로 이거 2개로 겜데이 8강 가셨던 분도 계셨고요ㅎㅎ
그리고 인트로 팩도 소개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도 M13 인트로 팩으로 입문을...)
끝으로 방송 항상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다음 방송도 빨리 해주세요.
2016-05-16
han79
47개 해봤네요ㅎㅎ
2016-05-13
han79
간만에 놀러겁니다~2시 좀 넘어서 도착할 듯 싶네요~
2016-05-12
han79
Exosuit라니~~
왠지 입으면 으르렁 으르렁대야 할 것 같....죄송합니다.
2016-05-12
han79
나야말고 그릭시스 주셈~~레가시 덱 좀 짜게ㅋㅋ
2016-05-08
han79
스몰월드도 그렇고 왜 탭으로만 출시되는지 원ㅠㅠ
아이폰 유저는 웁니다.
2016-04-29
han79
예전에 왕좌의 게임 라니스터로 했다가 첫 턴 부터 그래이조이한테 털려서 게임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구경만 한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 열심히 토큰 놓는거 구경하면서 뭘 그렇게 고민을 하세요? 드립이나 날렸던...ㅠㅠ
1:1 게임이면 진거 인정하고 다음판을 하거나 다른 게임 하면 되지만 다인전 게임에서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참 그렇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재밌게 게임하는데 혼자 빠지면 판 엎는 것 같고 참고 게임을 하자니 나는 할게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죠ㅎㅎ;;
덧, 그런 의미에서 쓰루 디 에이지스의 명예로운 패배 선언 룰은 참 합리적으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ㅎㅎ
2016-04-27
han79
쪽지 보냈습니다^^
2016-04-26
han79
네 서로 카드를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게임입니다.
핸드를 알면 한방에 게임을 끝내버리는 방법이 꽤 있죠.
2016-04-21
han79
killthee
입니다~
2016-04-11
han79
어라? 다시 보내보겠습니다~ㅎㅎ
2016-04-11
han79
인원 마감인가요? 카톡보냈는데 답변이 없으셔서..ㅎㅎ
2016-04-11
han79
오리쩍에 와우 해보신 분들은 금방 적응 하시더라구요ㅋㅋ
게임을 보드로 잘 컨버전 했습니다~
2016-04-11
han79
사닥힐 드닥힐....ㅋㅋ
2016-04-11
han79
글쵸 항상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ㅎㅎ
2016-04-11
han79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투사라고 하시니 이게 생각나네요ㅋ
2016-04-08
han79
설퍼론의 유황맛을 보아라아~~!!
2016-04-08
han79
으익 ㅋㅋㅋㅋㅋ
2016-04-08
han79
상층버프에 보막을 줘도 화보 아끼겠다고 안 먹고 죽는 넘들은 꼭 있었죠ㅎㅎ
2016-04-08
han79
이렇게 써도 못일아들을 사람은 못알아듣더라구요ㅎㅎ
2016-04-08
han79
공감합니다ㅎㅎ
2016-04-08
han79
그 길드명이 생각 나네요ㅋ
"마누라가 잠들면 아제로스가 열린다"
2016-04-08
han79
그렇죠ㅎㅎ 그게 되면 이 사단이 안 났겠죠ㅎㅎ
2016-04-08
han79
롤은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어디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ㅎㅎ
2016-04-08
han79
마음은 아플지라도 말을 해 주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도 좋더라구요~~ㅎㅎ
2016-04-08
han79
기회되면 간만에 한판 하고 싶네요 저도ㅎㅎ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