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K
팔로우
1
9.0
티츄
4인
60분
2.34
이 망할 애증의 게임.
2
9.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3
8.0
두 개의 방과 폭탄
6~30인
7~20분
1.45
매우 어려운 준비물 두 개(게임 하기에 충분한 많은 인원, 물리적으로 격리 된 2개의 방)만 확보된다면
밤새도록 불타올라서 할 수 있는 게임.
직업들도 다양하기에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게임 플레이의 전략 및 성격도 달라지는 재미도 덤.
밤새도록 불타올라서 할 수 있는 게임.
직업들도 다양하기에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게임 플레이의 전략 및 성격도 달라지는 재미도 덤.
4
8.0
좀비 다이스
2~99인
10~20분
1.09
내기걸고 하면 이만큼 희비교차가 강력하고 치열한 게임이 없다.
5
8.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마피아 게임의 단점을 보완 + 테마까지 입혀낸 게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마지막까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쉽게 꺼내서 할 수 있는 게임. 단, 파티게임답게 인원이 좀 필요하다.
6
8.0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7
8.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8
8.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9
8.0
딕싯
3~8인
30분
1.20
10
8.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11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12
7.6
토르투가 1667
2~9인
20~40분
2.01
7인플을 했는데 굉장히 즐겁게 하였다. 서로 정체를 모른 상태에서 시작하는 이 게임은 균형을 맞추려는 자(네덜란드)와 균열을 내려는 자들(영국, 프랑스)의 3파전이 은근히 밸런스 있고 재미있게 작용한다.
13
7.5
기즈모
2~4인
40~50분
2.02
스플렌더보다 좀 더 다양성이 많은 게임같다. 복잡해보여도 의외로 쉽게 배울수 있는 게임이라 초심자들에게도 잘 먹히는 게임. 하지만 난 한 번도 못 이겨봤..
14
7.3
매직 메이즈
1~8인
15분
1.75
고요속의 외침 혹은 고요속의 절규! 게임 중 대화를 못 한다는 점이 이 게임을 굉장히 매력있게 만드는 것 같다. 게임 난이도는 쉽지만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절대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룰을 철저히 지키기랄까..?
15
7.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16
7.0
하나비
2~5인
25분
1.69
17
7.0
딕싯: 퀘스트
3~6인
30분
1.22
18
7.0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19
7.0
알함브라
2~6인
45~60분
2.10
20
7.0
뱅!
4~7인
20~40분
1.63
21
7.0
팬데믹
2~4인
45분
2.40
22
7.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23
7.0
메모아 44
2~8인
30~60분
2.27
24
7.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25
7.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26
7.0
7 원더스
2~7인
30분
2.32
27
7.0
와이어트 어프
2~4인
60분
1.84
28
7.0
산 후앙 (2판)
2~4인
45~60분
2.08
29
6.8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어려운 듯 하면서도 생각보다 쉬운게임. 그런데 여태 했던 모든 게임이 잭더리퍼 승리..
30
6.8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다른 블러핑류 게임에 비해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기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훗날 예전에 했던 게임들을 한 번 씩 추억새김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훗날 예전에 했던 게임들을 한 번 씩 추억새김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