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쪽
팔로우
너굴너굴님에게
감사합니다. ^^
2024-04-07
벨라스틴님에게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4-04-07
남서쪽
코보게 직원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전단지에도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보내주겠다고 하시네요. 역시 커보게~ 보라에서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4-07
쮸니님에게
아~ 코보게 고객센터에도 문의를 넣어봐야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24-04-07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가격 좋네요~
2024-04-06
니마스테님에게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좀 이따가 가족들과 천천히 가려합니다^^
2024-04-06
첫째마누라님에게
완전 공감합니다. 전 한동안 펀딩에 참여하다가 이제는 짜증나서 안하려고 합니다. 그냥 그 게임 안하고 말던지, 일반판매하면 사던지 하려구요. 특히 예전에 버건디의 성 완전판 펀딩 들어갔는데 펀딩한 게임 받기도 전에 한글 규칙서까지 동봉해서 더 싸게 팔더군요. 진짜 더 싼것도 짜증나지만 1년을 돈 넣고 기다려서 게임도 더 늦게 받는다는게 얼마나 짜증나던지.. 사실상 펀딩에 들어간 금액을 예금에 넣었다가 일반판매때 산다면 이자까지 대략 5%~10%까지 더 비싸도 같은 가격이나 마찬가지인데.. 국내펀딩뿐만 아니라 해외펀딩도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을 직접 당하고 나니 그깟 보드게임 안하면 안했지 다시는 펀딩 안들어간다 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2024-04-05
Gear71님에게
전 다른 것이기는한데 버건디의성 게임파운드 펀딩 들어갔는데 제품 받기도 전에 더 싼 가격에 한글규칙서까지 해서 판매되는 것 보고는 다시는 펀딩 안들어간다고 다짐한 일인입니다.
2024-04-05
유쾌님에게
어제 무지성 구매했는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 셋트 더 사고 싶은 욕구가..
2024-04-04
이너피스_1님에게
흠.. 펀딩 들어간 것도 잊고 살았네요. 이왕 기다린거 조금 더 기다리는건 그렇다치는데 부디 불량없게 잘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2024-04-04
시드니윤님에게
네 말씀하신 두 게임이 선주문 시작했습니다^^ 저도 무지성 구매를 이미..
2024-04-04
꿀딴지님에게
드디어 재판 선주문 시작됐습니다!!
2024-04-03
님에게
무지성구매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한지 얼마나 됐다고.. 보드피아에서 이러면 또 다시 무지성으로..ㅜㅜ
2024-04-03
루카이님에게
왜 내가 산 게임들은 할인을 많이 하는거지.. 무지성 구매 반성하게 되네요.
2024-04-03
남서쪽
아주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바로 펀딩 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2023-07-19
남서쪽
전 밀봉게임이 2~300개 넘어가기 시작하니 멈추게 되더라구요. 밀봉없이 플레이만 된다면 굳이 참을 필요는 없지만 밀봉이 늘어난다면 구매에 심사숙고할 필요는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해보니 플레이가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구매욕이 줄어들기는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아닌 스타일이 점점 확고해지면서 내 스타일 아닌 게임을 판별하는 능력이 늘어나게 되거든요.
2023-06-27
남서쪽
아... 더 이상 놔둘곳도 없는데.. 출시 전까지 공간 만들어놔야겠네요 ㅋ
2023-06-26
남서쪽
세월과 사용에 따라 흔적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게 오히려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뭔가 나와같이 세월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어서.. 대부분 1회플이라 거의 없기는 하지만요..ㅠㅠ
2023-06-19
남서쪽
푸딩님 이 글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413523&page=1
2023-06-19
남서쪽
와 이정도면 공론화시키고 피해자분들 모여서 고소해야 할 것 같네요. 물건 하자 고지 안하고 판 다음 그에 대해 얘기하면 차단이라.. 이게 상습, 반복적이라면 충분히 사기로 볼 수 있을듯 하네요.
2023-06-19
남서쪽
맞짱 뜨자고 한 글은 슬며시 지웠네요. 보통 취소줄을 그어놓던지, 지우더라도 해당 글에 대한 사과정도는 부기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누구나 잘못이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대신 잘못이나 실수를 했다면 그에 대한 사과를 해야하는 겁니다. 본인 일기장도 아니고 공공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삽시다.
2023-06-19
남서쪽
*구성물 누락을 미리 안써놓은것-잘못
*이로 인해 구매자가 연락하자 답문도 없이 차단-아주큰잘못
*체육관에서 맞짱-이건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 직거래였으니 구매자 덩치나 외관을 봤을텐데.. 만약 구매자가 마동석급 외관이라면 판매자가 철이 덜든 애 정도로 볼수 있지만 만약 구매자가 덩치가 작거나 약해보이는 외관이었다면 정말 상종하지 말아야할 부류라고 판단되네요
2023-06-19
남서쪽
와 이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3-06-18
남서쪽
룰북없는건 고지를 당연하 했어야하는 부분으로 보이는데요. 완전 비양심판매자네요
2023-06-18
남서쪽
콘 때 구매한 가격보다 싼게 문제라면 코보게도 자체행사때 콘보다 싸게 팔았는데. . 그럼 코보게도 문제인거네요? 자체행사가를 더 싸게하는건 문제될 것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이마트 등 마트에서도 타임세일 세게 때릴때 많아서 몇분차이로 훨씬 더 싸게 사거나 비싸게 사는 경우 많은데 이런 것도 다 사라져야 하나요? 마치 단통법이나 도서정가제같은 느낌이려나요. 다같이 싸게 살수 없다면 모두가 비싸게 사는게 낫다같은.. 제가 구매했던 포가튼워터스와 글렌모어도 정말 헐값에 떨이되었지만 사업자 또한 웃으며 떨이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2023-06-16
남서쪽
전 예전에 당해봐서 이번엔 그냥 무지성 구매했습니다 ㅋ
2023-06-14
남서쪽
확실히 디자인은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 다르네요. 전 구판 영어보단 한글이 낫습니다. 일단 구판 영어폰트가 너무 기본폰트라서 별로거든요. 다만 한글폰트가 좀더 이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한동안 노플로 보관만 하겠지만 가격만 잘 나오면 소장각이네요.
2023-06-11
남서쪽
기다려지네요~
2023-06-10
남서쪽
한국에서 게임을 많이 가져오는건 반가운 일이기는 한데.. 뭐 어차피 한글룰북이야 포기하고 구매한거였고 배송비로 인해 좀 더 비싸게 샀더라도 내 선택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참전에 돈내고 기다렸는데 게임을 먼저 즐긴다는 메리트조차 없는 것은 기분이 다운되기는 하네요.
2023-06-10
남서쪽
부킹등으로 클럽에서 만났는데 이것저것 놀다가 파티게임도 한게임 했는데 불륜이 일어날수는 있겠으나 애당초 이런건 보드게임 모임이라 부르면 안되고, 진정한 보드게임 모임이라면 룰 잘 이해하고 게임에 몰두해서 잘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거라서 불륜이 제일 안나는 모임일듯한데.. 저 기사 쓴 기자는 분명 보드게임을 안해봤거나 미팅에서 썸타던 중 할루젠 정도 해본 사람일듯 하네요
202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