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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에듀에 주문한게 10번이 넘는데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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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린이라서 대부분의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 펀딩하는데 일단 스트레치골이 없으면 관심이 확 줄어듭니다. 나중에 사도 되니까요.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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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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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 못들어간게 그동안 아쉬웠는데 프로그의 대응을 보니 더욱 아쉬워지네요. 확장까지 구매했다하더라도 23만원. 자원그릇이 3.9만원이니 대략18%의 수익.. 이정도면 무조건 이익이죠. 프로그 펀딩은 참여하는게 득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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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개봉했는데 환불이 되나요?? 제가 판매자라면 절대 안해줄것 같은데..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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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면 살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가격엔 못 사겠네요 ㅋ 만원 언저리 업될줄 알았는데..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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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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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서리 약간 까진것도 박손인가보군요. 전 저런것에 좀 둔한 편이라 막 찌그러지거나 그런 것만 박손인 줄 알았어요 ^^. 저도 어제 아마존 버건디 받았는데 다행히 별 이상없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고수분들 기준으로는 박손일지도 모르겠네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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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로 게임을 하다보니 카르카손, 마블 스플렌더 가 제일 많이 플레이되네요^^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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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게임이 눈에 띄네요^^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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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판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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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놓고 아직 시작을 못했는데,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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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감사합니다. 중고로 6만원에 안산것이 신의 한수였네요~~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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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당한 일이 아닙니다^^ 본문에도 있듯이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서 보고 와 내가 판매자라면 정말 맘 고생 많겠다 싶어서 보라게시판에 올려본 것입니다.
뭐 중고거래하다보면 판매자와 구매자의 성격이나 판단기준이 달라서 이견이 있을 수 있죠. 그렇다면 판매자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대처는 환불이죠. 물론 협의를 통해서 일정 부분 할인도 가능하겠지만 그것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인정했을때만 가능한 것이구요.
판매자가 환불해주겠다는 타이밍에서 모든 것은 해결되는 것인데 구매자 마음대로 환불은 싫고 무조건 깎아달라 하는 부분이 정말 황당해서 올려봤습니다.^^
보라에서만큼은 좋은 판매자와 좋은 구매자만 남기를 간곡히 바래봅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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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임인데 관심이 확 가네요. 상금을 떠나서 뭔가 연구해서 이겨보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ㅋ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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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보라에는 아직까지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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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짜 어느 일이든 사람 잘못 만나면 정말 힘든거 같아요.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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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환불하게되면 보낼때, 되돌려 받을때, 다시 판매할때 택배비가 총 세번 투입되고 대략 1.2만에서 1.5만 정도가 되겠네요. 판매자 입장에서 경제적인것만 따지면 1만~1.5만 정도는 그냥 깎아주는게 득이니 저런 행동을 하는 구매자가 있는것 같아요. 그러나 기분문제까지 더해지면 그깟 몇천원 손해보더라도 절대 네고 못해주죠. 저런 비양심 구매자가 없어지면 좋겠네요.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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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나이보다는 취향과 성격이 훨씬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파티게임 중 몇몇 게임은 나이가 맞는게 더 좋은 경우도 있기는 하겠네요.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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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려던 게임이 품절되면 그냥 '만약 정말 좋은 게임이라면 다시 출시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접습니다 ㅋ
만약 재출시가 안되다면 '아 별로인 게임인가보다. 재출시해도 안팔릴거라고 예상하나보네'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 제가 다른 분의 것으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이건 정말 제대로 내 취향이다 싶은 물건이 생기면
중고장터에 매복합니다.
어차피 게임은 많고 앞으로 재출시 되거나 새로운 게임은 계속 나올테니 너무 조바심내지 마세요.^^
저 또한 그런 조바심으로 3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7백을 썼습니다 ㅋㅋ
이젠 조바심을 조금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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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글을 이제야 보다니.. 이클립스 살까해서 갔더니 이미 품절..ㅠㅠ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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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생각보다 3등부터는 금액이 그리 안크네요?? 전 훨씬 더 큰 금액일거라 생각했는데.. 달릴걸 그랬나요..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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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인지 이해는 됩니다. 예전에 붕어빵을 사더라도 뒤에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다 시려다가도 몇개 남겨놓는 배려를 하고는 했지요. 아마도 이런 느낌의 배려를 말씀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폐업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일괄로 많이 구입하신 분이 정말로 반가운 분일테니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심이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행사라는 말씀이 단어 하나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폐업하신 사장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로 가슴아픈 글일테니까요. 이것 또한 살아가며 조금씩 이해하는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추가로 저 또한 되팔이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좋은 취지로 물건을 싸게 올리신 분의 취지를 퇴색하게 하고,, 예전에 어떤 사람은 강아지를 싸게 또는 무료로 분양받아서 되파는 분도 있더군요. 샤넬이나 롤렉스 등도 되팔이들 때문에 정말 보고 싶지도 않은 브랜드가 되어버렸구요. 뮤지컬도 되팔이 암표상들 때문에 정말 예매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죠. 전 이런 되팔이들 보면 정말 속이 메스꺼울 정도로 싫습니다. 다만 지금 글에서처럼 폐업 상황이라면 되팔이라도 폐업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다면 전 좋은 되팔이라고 생각됩니다. 폐업하는 것도 마음이 아프실텐데 5천원 만원짜리를 팔면서 수많은 분들께 설명하고 어쩌니 저쩌니 얘기 듣다보면 더욱 힘드실테니까요.
폐업하시는 분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마음 푸시기를 바랍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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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때문에 중고검색 잘 안하게돼요. 검색해서 10개 나왔는데 눌러보다보면 실제 판매물건은 없는.. 이게 무슨..
판매완료된 물건을 다른 어떤 이유로 놔둔다 하더라도 글자사이에 점을 찍어서 배려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게 정말 큰 배려인듯 합니다.
부디 판매완료된 목록을 밑에 달아놓더라도 점은 찍어줬으면 하네요.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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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린이 입니다.ㅋ 작년 12월부터 구매하기 시작해서 대략 7~8백 쓴거 같아요. 이게 보니까 처음엔 워낙 해본 게임과 소유한 게임이 없다보니 덱빌딩도 해보고싶고 방탈출도 해보고싶고 추리도 해보고싶고 테마도 해보고싶고 론델은 또 뭐지 그것도 해보고싶고 하다보니 막 사게되는거 같아요. 이제 그러다가 어느정도 구입하고 해보고하면 내가 재밌어하는 카테고리를 알게되다보니 또 그 장르의 게임을 몇가지 보유하다보니 절제하고 계획적으로 살수 있게 되는것 같구요. 그러니 일단 지르세요 ㅋ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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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본판 생산되는군요~ 새거사는거 좋아하는데 중고로 구입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완전 희소식입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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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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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게는 못보겠는 정도를 넘어 커뮤니티에서 사라져야 할 좀벌레로 봅니다. 단종된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버젓이 판매하는것과 같은 상품을 중고로 더 비싸게 파는게 진짜 좀벌레 같아요. 그냥 일을해서 돈을 벌지..ㅉㅉ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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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법이 아니니 괜찮다는 분들은 길거리에서 어린아이나 임산부 옆에서 담배피워대거나, 주차장에 2대 댈자리 혼자 중간에 대거나,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반말로 찍찍 나불대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위법이 아니니까? 뭐라해서도 안되고 공론화해도 안된다고 정녕 생각하시는건가요? 보드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제가 좀 다른 유형의 인간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위법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은 일이 존재하지 않나요?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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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꼴만하지 않나요? 위법 아니면 나쁘게 말하면 안돼요? 주차장에 2대 댈자리 중간에 1대 떡하니 대놔도 뭐라하거나 공론화하면 안되겠네요? 위법이 아니니? 아니 무슨 중고판매자는 신성시해야하는건지..ㅉ 지금도 떡하니 보라중고장터에 독수리눈치싸움 종고가 2만원에 올라와 있던데, 이거 팝콘에서 새거사도 9천원이거든요. 솔직히 욕나옵니다. 저야 안사겠지만, 무지한 누군가를 후려칠 생각하면서 올렸을 판매자를 생각하면 진짜..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