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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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게임에 지장은 없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부디 as가 되길
2019-01-18
진시월
아주아주 멋지군요!!
2019-01-18
진시월
루트비히 대놓고 오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게임이죠!! 하지만 재미있다는 거!!
2019-01-18
진시월
dlc도 한글화해줬으면....문제는 업체간의 수익분배 구조가 되겠군요.
사실 선주문 할 때까지만 해도 재미있을까? qr 코드를 이용한 추리게임이라니 참신해보이는데....하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었는데.
꿀잼이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나름 깊이가 있는 사건구성이 마음에 들더군요.
모든 정황이 가리키고 있는 용의자가 혐의를 부인할 때 느껴지는 빡침이란.......
2019-01-17
진시월
이러다 한국지사 내는 거 아닙니까?
2019-01-15
진시월
보라에서 매트 맞춤제작해주던 링크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크기만 만족스럽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죠. 게임하기 좋아집니다.
2019-01-14
진시월
원츄!
2019-01-12
진시월
메나가 1.4억 정도 됐었죠.
2019-01-11
진시월
아마도 줄기는 할 겁니다. 얼마만큼 줄 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19-01-11
진시월
해구를 제외한다면 제작을 하거나 판매를 하는 걸 구매하셔야겠군요. 제가 보라에 올린 도면을 가지고 공방에 제작의뢰를 하시거나, 엔지니어님께서 설계하신 오거가 카페를 통해 공구가 진행중이라고 얼핏 본 것 같은데 한 번 알아보시는 게....
2019-01-10
진시월
혹시 제가 올리신 도면이라면 4만원이 평균가이긴 합니다. 각인을 많이 넣어서...
2019-01-10
진시월
저는 리워드 추가분 질렀습니다. 지름에 고민은 사치라고 배웠습니다.
2019-01-09
진시월
오 테오티우칸 오거가 나오는군요. 확장 포함일까요?
2019-01-06
진시월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위로 드립니다.
2019-01-04
진시월
모례시계 도입도 괜찮은 것 같네요. 좀비들이 습격하는 급박한 테마에 어울리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엘드리치처럼 이동 턴, 행동 턴을 구분지어 돌아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2019-01-04
진시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 사람의 차례에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큰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문제가 테마 몰입도를 확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저도 몇 번 내밀어서 플레이 했지만 하다보면 중간에 휴대폰 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이는 별로 게임에 몰입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니 자연스럽게 잘 꺼내들게 됐습니다.
2019-01-04
진시월
둘 다 빅투류 게임이기는 하지만 달무티는 가지치기를 해서 꽤나 단순하게 만들어놨죠.
2019-01-04
진시월
엠에서 나오는 거 아닐까요? 수요조사 겸 펀딩방식으로.....
2019-01-04
진시월
그러게요. 한정된 물량만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고민하면서 들어갈까 말까 생각했을 텐데...
2019-01-04
진시월
와.........내 지갑......
2019-01-04
진시월
어떤 게임이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군요. 이만하면 뽕을 뽑았다 싶은 것들은 프리하게 빌려주는 편이죠.
2019-01-03
진시월
저 같은 경우 풀칠하기 귀찮아서 시치미 라벨지에 프린트해서 오려서 붙입니다. 그 외에 되도록 플텍을 씌웁니다. 타일인 경우 그러지 못합니다만...
시치미 라벨지가 일반 라벨지와 달리 재접착풀처럼 떼었다 붙였다해도 카드에 크게 손상이 안 가는지라 자주 사용합니다.
2019-01-03
진시월
정보 감사합니다.
2019-01-03
진시월
보통 대부분의 보드게임사이트는 구매확정 버튼이 없는데 반해 엠은 있어서.......
저도 한창 게임을 사 모을 적에 엠에서 구매를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많이 산 편도 아니어서 높은 등급을 가본 적이 없네요.
여러 곳을 이용하다보니 더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펀딩위주로 게임을 구매하다보니 더 이용을 안하게 되네요.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019-01-03
진시월
네이버페이가 도입될 떄쯤 공지가 있었습니다. 공지가 올라오기 전에 제가 문의한 적이 있거든요.
2019-01-03
진시월
사실 1인플이 선호되는 이유는 사람 모으기가 힘들어서가 아닐까......
2019-01-02
진시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9-01-02
진시월
쉽게 설명하면 스트로폼? 이라고 할까요. 물론 스트로폼보다 내구성이 단단하게 나오긴 합니다.
2019-01-01
진시월
공감가는 이야기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중량감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데....해를 거듭할수록 조금 라이트한 게임을 찾게 되더라고요. 룰 설명도 만만치 않고, 너무 무거워버리면 선뜻 내놓기가 어렵더라고요.
기껏 사람을 모았는데 그 중 한 명이라도 게임이 어렵다며 기피하면 분위기도 그렇고, 저도 위축돼서 쉽게 꺼내들기가....
보통 쉽게 내밀 수 있는 게임은 스플렌더급의 중량감을 가진 게임이더라고요. 좀 의욕적인 3인 정도 모이면 전략게임을 스윽 들이미는 정도입니다.
2019-01-01
진시월
맞는 거 같아요!! 기억 속의 게임 AXIS & ALLIES: EUROPE였던 것 같아요!!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