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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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맞아요, 지갑은 이미 거덜났는데 내 손에는 게임이 없어 ㅠㅠ
2019-03-06
진시월
기다리는 것도 힘들죠. 일정이 연기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명절 전후로 배송예정으로 찍힌 것들은 당연히 연기 되겠지 하며 지냅니다.
2019-03-06
진시월
30개 ....ㄷㄷㄷ
2019-03-06
진시월
그쵸....다행인 건 대부분의 펀딩은 구매확정 같은 걸 누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겠죠...
2019-03-06
진시월
엑셀로 정리해야할 정도이시라니....
2019-03-06
진시월
가끔 중간에 이사 크리 터지면 골치 아프더라고요....
2019-03-06
진시월
그렇군요....해본 적이 없어서.....
2019-03-06
진시월
이제 1년에 3, 4개 살까말까 하는 상황으로 접어들었는데........그래서 그런지 더 헷갈립니다.
많이 사면 당연히 샀겠거니 하겠는데......
2019-03-06
진시월
이제 꼭 펀딩할 때마다 리스트 관리를 해야겠더라고요.
으레 들어간 거겠지 하고 가만히 있다가 자칠 놓치는 펀딩이 생길 수도 있으니...
2019-03-06
진시월
거의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확장이 실크 앤 골드였나? 그거부터 박스형 출시가 아니라 플라스틱 포장형식으로 확장을 계속 낼 예정이라고.....
게임의 맵을 보면 모듈형식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맵 확장이 거의 무한정하게 나올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제작사가 달랑 맵확장만 내기에는 좀 미안했는지 테마를 바꿔가며 조금씩 변화를 주는 선에서 낸다고.....
클랭크, 애정하는 게임이기는 한데 미이라의 저주까지만 수납이 되고 그 뒤로 나오는 확장은 나오는 거 봐서 정하려고요. 코보게가 이번에 클랭크 한글판이 흥하면 손댈 것 같기도 하니....
2019-03-06
진시월
클랭크...제작사가 무한확장을 예고해서......
2019-03-06
진시월
저야 뭐 판매를 하지 않으니, 접근성이..........
2019-03-06
진시월
오, 내 이름이 거론되는군요!!
2019-03-06
진시월
번역이 진행되거나 완료되었다는 말에 제가 착각했네요.
2019-03-06
진시월
디텍티브가 부르심님의 프로젝트였군요!!!
2019-03-06
진시월
턴종
2019-03-05
진시월
포장을 하시는 거보니 슬슬 배송시기가 오는 가보군요
2019-03-05
진시월
연기가 되면 연기가 됐다고 알려라도 주면 좋을 것을....
(참고로 저는 안 들어간 1인...)
2019-03-05
진시월
Eric M. Lang
2019-03-05
진시월
전범기의 사용은 되도록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편하게 이젠 옛날 역사의 산물이라 평가하고 쓰는 것은 다음 세기에서나 했으면 싶네요.
여러 우익논란이 있는 작품들도 그다지 욕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당시의 시대상을 표현하기 위한 인테리어 개념으로 사용을 묵과하면 안 그래도 무지한 사람들이 많은데 더 큰 무지함을 낳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을 하더라도 해당 엠블렘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게임 내에서 설명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03-05
진시월
에버델은 어제 업데이트 예정이었는데 이노 오류 문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오늘 업데이트 예정이라는데, 순조롭게 진행 중인지 모르겠네요.
푸드체인도 이제 슬슬 중간상황을 알려줄 때가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거까지 같이 주문하신 분이 많으실 텐데...
2019-03-05
진시월
오우 좋군요!!
2019-03-05
진시월
오늘 슬슬 일정이 어떻게 될 지 업로드할 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걸까요...
2019-03-04
진시월
한 4, 5개월 전에 이사를 했었는데요. 포장이사시 직원분들께 이거 흠집도 나면 안된다고 당부드리니 잘 옮겨주셨습니다.
2019-03-04
진시월
요새화만 없다면 충분히 원거리/공성 단계에서 원거리 공격과 합산해서 쓸 수 있다는 거군요.
2019-03-04
진시월
저거 딱 맵 위에 얹어놓으면 마치 내가 지휘관이 된 느낌을 받겠군요.
2019-03-04
진시월
확실히 그 부분에서는 매끄럽지가 못하더군요.
극공하는 부분입니다.
괜히 헤매지 않아도 될 부분을 헤매게 한다고 할까요.
2019-03-04
진시월
범용성을 따진다면 2번이죠.
1번의 경우 배려없는 선택이며, 플레이를 더디게 만드는 아주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몰입을 하려다가도 이 카드의 효과를 보기 위해 잠깐만 하며 참조표를 훑어보고 그러는 것은 게임의 첫인상을 아주 심각하게 훼손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이 그것을 감내할 정도로 재미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결코 바람직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2번의 경우 '아이콘이 직관적어야 한다.'라는 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1번의 단점을 해소하면서 카드의 이미지를 최대한 해치지 않는 범위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3번의 경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는 아이콘으로 설명하기 힘든 효과가 있을 경우에만 택하는 최후의 수단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총평을 하자면 카드의 크기를 키우는 선택을 하면서라도 효과의 부연설명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이콘이 될지 텍스트가 될지는 게임의 시스템과 효과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2019-03-04
진시월
결론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2019-03-04
진시월
공성3+원거리3으로 방어력 6짜리 적을 처치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는데....답변을 보니 헷갈리는군요...
201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