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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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900DPI 이상이 되면 육안으로 분간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어서 되도록 이미지 작업할 때 그 정도 선을 유지하는데요 용량의 압박이 커서 600DPI로 낮춰서 쓰기도 합니다.
2019-03-11
진시월
개인적으로 원 박싱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브로큰토큰의 오거가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개인판에 개인자원을 보관하는 형식이고, 자원큐브가 2개라 2인플 할 때 각자 자원통 근처에 두고 쓰기도 편하고요.
카드함도 바로바로 꺼내 쓰기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맵 확장을 함께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이네요.
2019-03-11
진시월
품질은 전체적인 문제라 큰 개선을 바라기는 힘들 것 같고. as가 끝나면 남은 물량 가지고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03-10
진시월
하면 할수록 심도 있더군요. 다른 덱빌딩에 비해 더 빡빡하게 덱을 짜야하고, 거기서 오는 딜레마가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물론 심력, 체력상 하루 원 트라이 위주로만 하고 있지만 솔플임에도 이렇게 계속 하고 싶은 게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19-03-09
진시월
이 글을 보고 한글판 구매각이 보였습니다. 내 지갑 ㅠㅠ
2019-03-08
진시월
차분한 전략게임보다는 다소 열띤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아임 더 보스 같은 경우 자칫 빈정상하기 쉬운 게임인데 반응이 좋은 걸 보면
우정파괴게임의 대표주자 시타델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9-03-08
진시월
천보다는 메트가 더 쓰기 편했는데 보관이 쉽지가 않죠. 한 두 장 정도는 들어가지만 3장부터는 부피도 상당하게 잡아먹고...
2019-03-08
진시월
저도 그래요.
2019-03-08
진시월
대부분의 제 도면은 700*500의 작업영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19-03-08
진시월
본 도면은 작업영역이 700*500을 되어 있습니다. 600*300으로 제작하시기 위해서는 각 파츠들을 해당 작업영역에 맡게 옮겨야 합니다.
2019-03-08
진시월
중간에 순서가 바뀌는 게임을 해보는 것도 괜찮죠.
2019-03-08
진시월
펀딩가는 8만9천원이었습니다.
리테일판매가는 14만9천으로 책정이 됐는데, 나와 봐야 알겠죠.
2019-03-08
진시월
곧 남은 재고가 리테일로 팔리지 않던 가요?
2019-03-08
진시월
솔플이지만 하면서 느끼는 건데....많아봐야 3명이 베스트일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2019-03-07
진시월
크.....
2019-03-07
진시월
예전에 초인님께서 비슷한 사업을 하시지 않았나요?
2019-03-07
진시월
아 글자 방향도 맞춰야 하는군요. 그냥 편한대로 놨는데.......
2019-03-07
진시월
저는 주로 혼자 할 게임으로 작정하고 구매했습니다. 펀딩 당시에는 명성에 비해 혜자스러운 가격이었던지라...
2019-03-07
진시월
아, 그러네요. 별 생각없이 플레이하다보니......
2019-03-07
진시월
일단 풀세팅 딱 해놓으면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정도 생기고요.
피규어 하시는 분들이 괜히 DP를 하는 게 아니란 걸 새삼 느끼시게 될 겁니다.
2019-03-07
진시월
디셉션 펀딩할 때 쯤이었나 alg에서 글을 썼던 기억이 있네요. 자기네들이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연합체 같은 구성이라고...
2019-03-07
진시월
agl가 원래 여러 1인회사들의 모임 같은 거 아니었나요?
2019-03-07
진시월
스토리를 즐기는 게임이다보니까 특성상 협력게임인 경우가 많네요. 사건의 재구성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2, 3인 정도가 무난하게 가더군요. 추리 좋아하시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합니다.
2019-03-07
진시월
사건의 재구성?
2019-03-06
진시월
ALG가 요즘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그래도 어떻게 되고 있다 정도는 알려줘야 할 텐데...
2019-03-06
진시월
보드게임(수집)이라는 취미가 골이 없는 마라톤을 뛰는 것 같아요.
선두주자들을 제끼면 이제 제로의 영역에........
2019-03-06
진시월
독립하면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겠군요.
2019-03-06
진시월
아 다크소울.........
뭔가 보드게임 외적인 곳에서 IP를 가져온 게임은 늘 불안하더라고요. 해당 IP의 팬이라면 선뜻 달려들 테지만 과연 보드게임의 시스템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는....
2019-03-06
진시월
와우......
2019-03-06
진시월
뭔지 알 것 같아요.
기다리다보면 정보만 봤을 때 느껴지던 재미있겠다!!! 하는 감정이 식는달까요.....
오랜 기다림 끝에 받아도 뜯어서 어디 문제없나 확인하고 책장행.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