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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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보드라이프에서 운영하는 오픈마켓? 상단의 쇼핑 탭 누르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2019-03-29
진시월
서비스 식으로 껴주거나 그러긴 했는데
배송작업에 품이 많이 팔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선주문 방식이니까 재고가 들어오면 그대로 박스에 배송지 붙여서 출고시키면 되는데
중간에 플텍을 함께 구매하게 되면 구매한 사람을 따로 분류해서 플텍과 함께 포장을 다시 해야 하니까 그러지 않을까요? 이게 다 인건비고 작업속도에 영향을 받으면 발송일정에도 차질이 나니까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03-29
진시월
소름...
2019-03-29
진시월
업체도 고민 소비자도 고민.....에브리바디 고민!!
2019-03-29
진시월
저렇게 멋진 녀석을 들여올라면 집도 커야겠군요.
2019-03-29
진시월
그 사이에 다른 분들께 메일이 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as신청을 하지 않아서 as관련 메일을 직접 받아보질 않아서 확실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19-03-29
진시월
as 할 물량이 없어서 보류가 된 건 아닐까요?
얼마 전 as신청 한 사람들 메일에서는 물량이 부족해 전부 as처리하지 못했다. 재판을 인쇄하면 다음 as를 진행하겠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속상하시겠네요.
2019-03-29
진시월
구매시기와 환불요청 시기가 좀 지나서 그런지 환불이 늦네유...카드결제한 거라...
2019-03-28
진시월
환불한 거라면 저군요. 저는 해당 가운데 뚜껑부위를 제거하고 작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작동이 안 돼서 as 보낸 거였는데, 이상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데 그냥 쓰자니 께름칙하고, 소유욕이 확 떨어져서 환불요청을 했지요. (팝콘을 통해 바로 구매했으면 바로 환불이 됐을 텐데 비마켓을 이용해 구매했더니 아직 환불처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ㅠㅠ)
2019-03-28
진시월
직경 1150 짜리 원형 테이블 쓰고 있습니다. 변형탁자라서 폭 500정도 늘어나 유사시 1650*1150 언저리(원형이기 때문에 모서리부분 제외)의 테이블로 쓸 수도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그 정도로 늘려서 써본 적은 없고 웬만한 게임은 그냥 무난무난하게 돌리고 있습니다.
2019-03-28
진시월
킥스 faq관련 내용을 보니 언더월드 확장은 다른 번역판 작업이 다 끝나고 난 뒤에야 제안을 할거라고 적혀있더군요. 오거나이저 만드려면 다 있는 게 좋은데...
2019-03-28
진시월
언더월드 확장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진행예정인지 아니면 이번 루트 한글판 판매량을 보고 결정할 것인지...
2019-03-28
진시월
코보게 한글판 중 글룸 다음으로 아니, 어쩌면 글룸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 디렉티브네요.
2019-03-28
진시월
뭔가 께름칙해서 결제취소하고 재결제해야지 했는데 품절........
나중에 홈페이지 오류로 중복된 주문량이 풀리면서 구매하기는 했습니다.
2019-03-27
진시월
주문량이 몰리면서 오류가 난 걸수도 있습니다. 따로 문의해서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저도 개척기지 첫번쪠 예판 때 실제로는 결제가 안 됐는데 홈페이지에서는 결제된 걸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2019-03-27
진시월
펀딩 때 출시하기로 한 예정일이 지난 경우 2주 단위라도 글을 통해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익숙해지신 분들은 언젠가는 오겠거니 하지만 신규유입되는 분들에게는 불안요소이니까요. 이는 나중에 펀딩참여를 저조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이 늦어지는 거야 어쩔 수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테고.
반복되는 내용의 공지를 올리더라도 업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9-03-27
진시월
보드게임의 경우 판매처에서 as를 해줄 때 문제가 있는 부분을 회수 후 이상여부 확인한 뒤 보내주는 건 좀 품이 많이 팔리는 일이죠. 그래서 단순 누락같은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누락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요. 결국 판매처에서는 소비자를 믿고 as품을 보내주는 수밖에 없는데.
이 사람이 자신의 소비자인지 아닌지 판매처에서 확인할 방법이 구매이력 외에는 묘연합니다.
이런 as 형태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 수도 있기에 당장의 as형태를 바뀌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각 게임마다 정품코드를 넣어서 관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요.
결국 중고거래시 밀봉품에 관해서는 중고거래판매자가 as를 대행해주는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보다 확실한 건 중고거래 시 밀봉품보다 개봉품을 거래, 개봉품의 상태를 사진 및 동영상으로 미리 확인하고 구매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19-03-26
진시월
저도 4321이 나아보입니다. 칩을 사용하는 거지만 결국 점수제를 운영하겠다는 건데, 점수차가 너무 나면 동기저하가 될 확률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이리턴하이리스크처럼 1등하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4321를 베이스로 하다가 너무 점수차가 나는 사람에게는 2배 찬스권 같은 걸 부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2019-03-26
진시월
왠지 귀엽네요. 소궁둥이
2019-03-25
진시월
부럽군요.
2019-03-25
진시월
엘드리치 호러의 재미는 그 빡빡함이 아닐까 합니다. 빡빡하게 안 풀리는 게임이 묘하게 테마와 겹치며....
2019-03-25
진시월
괜히 루드비히의 성을 추천하고 싶네요.
2019-03-24
진시월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그쪽은 mdf보다 목재값이 더 싸서 그걸 쓸 겁니다. 국내에서는 비싸서 mdf쓰고요.
2019-03-23
진시월
궁금하던 오거였는데 잘 봤습니다. 다이스타워 칸막이 방식은 재미있네요.
2019-03-23
진시월
설계만 하고 제작은 공방에서 하는데요, 뭘. 브로큰토큰이 사용하기에 적당하게 잘 뽑는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mdf가 아닌 목재판을 써서 좋죠.
2019-03-23
진시월
브로큰토큰 좋죠. 저도 처음 썼던 오거가 브로큰토큰 사의 오거였네요. 다른 회사는 이래저래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는 그냥 제가 만들어 쓰는 편이 됐지만...
2019-03-23
진시월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03-22
진시월
어떤 분은 정상적으로 되고, 어떤 분은 잘 안 된다는 말씀이 있으신 걸로 보아 설계를 여유공간없이 너무 빡빡하게 준 모양이군요.
이럴 경우 mdf 판이 설계 전제와 달리 조금만 두꺼워도 저렇게 치명적인 문제가 불거질 수 있습니다.
보통 내구성을 문제로 3t(mm) mdf판을 많이 쓰는데요. 이게 실측해보면 정확히 3mm가 아닙니다. 어떨 때는 3.5mm까지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일일이 두께를 재가면서 가공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재료상에게 주문 넣고, 받은 그대로 쓰기 마련이죠.
해당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만큼의 사포질을 해야 하는데......스트레스죠.
이건 제작 시 신경을 쓰거나 설계시 파츠와 파츠 사이에 1mm라도 여유공간을 집어넣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2019-03-22
진시월
특별히 원하시는 사이즈가 있으신가요?
2019-03-20
진시월
이노 펀딩 예정 페이지 대다수가 alg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 12월 경에 펀딩한 것들도 슬슬 제작에 들어가 일정조율을 해야 하는 터라 정신이 없을 겁니다.
2019-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