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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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그렇긴 하죠. 군중심리라고 할까요. 괜히 줄 서 있는 맛집에 가고픈 심리라고 할까...
저도 몇 번 그 심리에 심취해 기껏 구매해놓고 플레이도 못해보고 방출한 게임이 몇 개 되다보니 구매에 깐깐해지더라고요..
2019-05-06
진시월
쿠팡이 유통받은 부분 처분하는 건가보네요. 가끔 쿠팡에서 코보게에서 나왔던 한글판 게임들이 종종 보일 때가 있는데....
연금술 아카데미를 쿠팡에서 구했었죠.
2019-05-06
진시월
굳이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계속 논란이 발생한 여지가 있는 부분인 만큼 공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9-05-06
진시월
기준은 명확하게 공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향후 공지가 필요한 부분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올해 말에 재생산이 예정되어 있다니까 저는 그 때를 기다리려고 합니다. 당장 그 게임 못한다고 해서 죽는 거 아니잖아요.
다른 거 살 것도 많고...느긋하게 생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게임처럼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출판할 지 모르는 거 아닌 이상에는....
2019-05-06
진시월
업체가 공지를 통한 소통에 신경 쓴다면 상당수의 불만은 많이 누그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 관해서는 과도기라고 생각되네요.
업체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이 생기고, 그로 인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보드게임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커뮤니티는 이곳 보라가 거의 유일하니까요.
2019-05-06
진시월
계속 플레이하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클랭크는 생각보다 템포가 빠른 게임이죠. 유물 하나가 들린 시점에서 게임은 탈출 게임으로 변한다고 봐야합니다.
2019-05-06
진시월
1. 새로 깔릴 때만 용의 공격이 발동됩니다.
2. 이동 시 토큰이 있는 칸에 도착하거나 지나가게 되면 하나 씩 획득합니다. 지나치는 길이라 할 지라도 도착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정동굴에서는 무조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이를 무시하는 종류의 카드를 사용할 경우 제외.)
이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같은 방을 왔다갔다하면서 2개 이상의 토큰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2019-05-06
진시월
극히 공감합니다.
2019-05-06
진시월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었으니...게다가 부족한 물량이 구매유혹을 크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나중에 평 들어보고 2쇄분을 사야할 것 같네요.
2019-05-06
진시월
보통 다른 곳의 경우를 예로 들면 입금확인이 되는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결제의 경우 결제하는 순간 확인이 되기 때문에 무통장입금보다는 경쟁력이 조금 높은 편이겠네요.
2019-05-06
진시월
저거 이쁘죠.
2019-05-05
진시월
https://www.divedice.com/site/help/bbs_view.php?mode=view&idx=1407306&b_type=A002A023A001&type=n&c_type=1
공지가 있었습니다.
2019-05-05
진시월
10월로 밀렸군요. 음....갑자기 11월에 다 몰아받을 것 같은데....
2019-05-05
진시월
웰컴 투 더 던전? 3인이서 할 때 피말리는 눈치싸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5
진시월
박스를 추가로 얻었다고 위로하시는 게....그나저나 저는 생각보다 가격이 세서 고민이네요. 중간급 영업용으로 어필하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베스트에서 만족해야 하는가...
2019-05-05
진시월
1. 한 차례에 왔다갔다 하면 집을 수 있긴 합니다. (방에 두 번 들어가야 함.)
2. 가끔 상점에 토큰이 놓이는 곳이 있죠. 상점 행동을 하고 토큰을 주워도 무방합니다. 반대로 해도 되고요.
3 용마커가 움직여도 용 공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4. 질문이 좀 애매한데, 용 공격시 큐브를 추가로 뽑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장 먼저 탈출하거나 탈락한 플레이어의 마커는 초읽기 트랙이란 곳에 가게 됩니다. 당장에는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다음 그 플레이어의 차례가 오면 마커가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용공격이 일어납니다. 그 밑에 나와있는 것처럼 뽑는 큐브의 수도 추가됩니다.
그렇게 그 플레이어의 턴이 4번 찾아와서 5번째 칸에 들어간다면 아직 탈출하지 못한 플레이어들은 리타이어하게 됩니다.
(게임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탈락하거나 탈출해버리면 그 때부터 주어진 시간은 최대 4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9-05-05
진시월
주사위로 진행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주 가볍게 돌리기 좋은 게임이었던 것 같네요.
2019-05-04
진시월
제 이름이 나오네유...
2019-05-03
진시월
https://www.divedice.com/site/help/bbs_view.php?mode=view&idx=1407327&b_type=A002A023A001&type=n&c_type=1
이 공지 보자마자 저는 킥스를 참여했습니다. 킥스에 참여하면 프로모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지만 그 이후는 좀 부정확해서....
2019-05-03
진시월
프로모도 한글로 나온다는 말과 다다가 프로모를 따로 판매한다는 게 미정이란 말을 듣고 킥스에 참여했네요. 아니었다면 그냥 편하게 다다에서 판매하는 걸 기다렸을 것 같아요.
그냥 다다에서 판매하길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2019-05-03
진시월
제가 말한 부분은 그냥 일반적인 경우고요. 이스케이프 플랜의 경우 별로 재미가 없다는 평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방송에서 대차게 까였거든요....별로라고....
보드게임은 취향차이이니 결코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2019-05-03
진시월
이점은 아주 지극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2019-05-02
진시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고매물의 추세를 살펴보자면 펀딩으로 출시가 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되팔렘이 있습니다.
미처 펀딩을 알지 못하고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펀딩가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리테일이 풀리거나 다음 출시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게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비딸게임 치고는 그다지 테마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까인.....//
2019-05-02
진시월
카드가 누락되었으면 부르심님께 연락해 as를 받으시는 것이...
2019-05-02
진시월
광택제로 가끔씩 닦아주는 거 정도?
2019-05-01
진시월
솔직히 보드게임 시장도 비디오게임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충분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게임은 도태되어 사라지는 거고,
소비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이유가 없죠.
다른 점이 좀 있다고 한다면 보드게임은 비디오게임과 달리 수정을 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에 일이 터지면 그에 따른 비용이 크게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이건 비디오게임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대체로 업체들이 동호회나 아마추어에서 파생되어 생긴 곳이라는 점. 이 부분은 단순히 노하우 부족이라고 봅니다.
기대물과 결과물이 다를 때 소비자가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기대치가 소비자마다 다르다는 것이 커뮤니티 내의 분쟁으로 번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4-30
진시월
드디어 클랭크가!!!
2019-04-30
진시월
보라를 통해 말을 하긴 했었는데......주로 스폰서 글로 올리는 터라 스폰기간이 끝나면 글이 블로그를 찾아가야 볼 수가 있어서......
여러가지 내용을 한꺼번에 올려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메나 이슈 때문에 품질관리를 위해 제작을 다른 공장에서 한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2019-04-30
진시월
중국사이트에서였나? 한 2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았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2019-04-30
진시월
서왕건은 일정이 연기된 걸로 알아서 그냥 맘 편하게 있습니다.
201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