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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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해당 사항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오류라고 하더군요. 텀블벅 공지가 나왔으니 확인해보세요.
2021-01-09
진시월
텀블벅 메일 보니까 몇몇 카드 뒷면에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작사 측에서 이를 인지하고 재생산하여 보내준다고는 하는데, 한번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제 먼치킨은 언제 올까요?
2021-01-09
진시월
저도 덕분에 3d 프린팅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021-01-08
진시월
공정상 전체가 밀려버리면 게임상 지장이 있는 게 아니라면 as 안 해주죠. 촐킨이 나왔을 때였나? 그 때쯤 타일 밀림 as에 대한 가이드 라인 같은 걸 업체들이 고지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몇몇 개만 그러면 그래도 as를 해줄 텐데, 전체가 그러면.........아......
2021-01-08
진시월
아........보니까 게임 사고 싶어졌네요. ㅠㅠ
2021-01-08
진시월
안타깝게도 레이아웃 구성에서 여유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용시 컴포넌트를 꺼내기 쉽게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 수납시 컴포넌트들이 섞이지 않는 것 등등 기본적인 요인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여유가 없더라고요.
코인캡슐은 고려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커스텀 컴포넌트 또한 고려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해당 파츠들의 층고가 낮게 설계되다 보니 기본 컴포넌트 사용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1-01-08
진시월
보드엠에서 출시한 슬리브 두꺼움을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설계했습니다. 기타 타일들도 너무 빡빡하지 않게 여유분을 줬습니다.
2021-01-08
진시월
아니요, 2판 본판과 프로모 세트까지만 보관 가능합니다.
미스테리 테일즈와 비글호는 미스테리 테일즈 박스를 확용한 오거나이저로 기획 중입니다.
(박스의 여유공간이 많은 만큼 두 확장의 수납과 동시에 본 게시물의 오거나이저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컨셉으로 연구 중입니다.)
2021-01-08
진시월
다음 화 기다려지네요.
2021-01-08
진시월
크으!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2021-01-06
진시월
연락이 닿으셨다니 다행이네요.
2021-01-05
진시월
자료가 개정판 이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2021-01-05
진시월
개인적으로 일꾼놓기 게임 중에서도 영업하기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컴포가 예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더라고요. 그렇다고 게임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 하다보면 좀 깊이감에서 살짝 아쉬운 맛이 드는데, 그래서 확장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펄프룩 확장은 계획만 있다가 에버델 초기 주춤하는 것 같은데, 발매계획은 있다고 했으니 발매 됐으면 좋겠네요.
2021-01-05
진시월
보드라이프 자료실에 제가 설계한 본판 오거나이저는 있는데....남는 공간에 확장을 쑤셔 넣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에 왕의 골렘 구매 실패해서.....(정신차려보니 품절되어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예약 걸어놓기는 했는데 6월 예정이라....현재 설계되어 있는 오거나이저가 수납이 안 된다면 확장 포함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 재설계할 예정입니다.
2021-01-04
진시월
저도 1번 성향인데, 실제 플레이는 3번이.....애초에 룰 설명해주고 당일날 재미있기가 쉽지가 않........조금이라도 흐름이 늘어지거나 그랬다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2020-12-30
진시월
레데리 만큼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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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쯔음 시대상을 테마로 잡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2020-12-30
진시월
조만간 돌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0-12-30
진시월
4에서 5인 정도 해볼법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3인 이하는 게임의 시스템상 절대 재미있을 리 없고, 인원이 너무 많아도 재미 없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2020-12-30
진시월
5인이 베스트라고 하더라고요.
2020-12-30
진시월
조만간 오픈마켓에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펀딩기간이 생각보다 짧고 배송도 빨리 진행된 걸로 보아 미리 물량을 만들어두고 펀딩을 시작한 것 같아요.
2020-12-30
진시월
눈물이 앞을 가려요. 토큰도 많은 게임이라 오거나이저를 만들어야겠네요...
2020-12-30
진시월
와우 눈 호강 잘 봤습니다!!
2020-12-22
진시월
같은 등급의 mdf를 가공한다고 해도 가공 환경에 따른 냄새의 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원인은 커팅기에서 작업을 많이 한 경우인데요.
주로 호소하시는 냄새는 쉽게 말해 탄내입니다. mdf 오거나이저는 99.9% 레이저커팅으로 가공이 이루어지는데, 쉽게 말해 태워서 자르는 거죠.
여기서 필연적으로 연기가 발생하는데, 그날따라 작업이 많았던 장비의 경우 그전에 작업하면서 발생한 연기 및 탄내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중첩되면서 냄새가 심해집니다.
널널하게 작업하시는 곳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심하지 않더라고요.
다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가공비가 비싼 편이었습니다.
기성품으로 판매하는 오거의 경우 아무래도 공장처럼 작업을 해놓아야 하므로 냄새가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일주일 정도 환기시켜 주시고, 그래도 심하시다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피톤치드 같은 걸 가볍게 뿌려주거나 냄새를 흡수할 수 있는 소재를 두고 냄새를 제거하는 편입니다.
대체로 1주일 정도 방치하면 냄새가 웬만큼 빠집니다.
심할 경우 열자마자 냄새가 훅 하고 올라와서 눈살 찌푸려지지만(가끔 머리도 아프고 그럽니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개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0-12-22
진시월
이렇게 공중분해가 될 수 있는 건가요?
2020-12-04
진시월
확장이 나온다는 말을 듣기는 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테라류 게임 중에서는 테마도 저랑 맞고, 게임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좋았었는데.
이제 좀 뭐 하려고 하면 끝나버리는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아마 2인플 해서 그런 것 싶기도 한데....
2020-12-02
진시월
냥님의 표정이......왜 벌써 와?
같군요...
2020-12-01
진시월
게시판 보는 게 수월해졌네요. 그 전에는 무척 힘들었는데...만족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커뮤니티는 소통이 가장 주된 목적이니까요
2020-11-30
진시월
저는 조금 캐쥬얼하게 카르카손 추천해보고 싶네요. 다 같이 확장의 노예가 되어봐요!
2020-11-30
진시월
테포마...최애 게임이기는 하지만 거듭된 확장으로 인해 너무 헤비해져서 개인적으로 저도 잘 안 돌리는(못 돌리는) 게임이 됐네요.
주변에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기는 한데....
정작 룰 설명해주기가 귀찮습니다....
저야 한글판이 나올 떄부터 차근차근 본판으로 입문하고, 확장 하나 하나 쌓아가며 룰을 익혔고, 자주 플레이하는 친구들도 그렇게 익혀서 근 무리없이 게임을 하기는 하는데.....
일단 게임 한 판 하면 지칩니다.
웬만하면 모든 확장을 다 넣고 돌리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더 지칩니다.
에버델이 아기자기하니 영업하기 좋고, 반응도 좋고, 나름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왠지 좀....아쉬운 볼륨감....
그래서 그런지... 보드게임하려고 모이면 덱 빌딩이지만 좀 파티파티하게 할 수 있는 클랭크를 한다거나 시타델 쪽으로.....
보드게임 입문하고 한 1, 2년 동안은 이렇게 훌륭한 전략게임 놓고 왜 파티게임을 즐기는 거지?
싶었는데
지금은.....파티게임 위주로 찾게 되네요. 아...파티 게임은 사람 모으기 힘든데....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