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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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월
계속 판매중인 게임이면 새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고, 박스를 옮겨 따로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죠.
더군다나 절판되어 더 이상 판매가 되지 않은 게임이라면 후자 쪽으로 가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박스도 구성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떻게든 수명을 연장해보려고 노력해볼 것 같네요.
아스테이지를 붙여서 박손을 어떻게든 버텨본다거나...
박스까지 구성으로 챙기고 싶다면 조금 비용을 들이더라도 새 박스를 디자인해서 만드는 겁니다.
요즘에는 그렇게 소량으로 만들어주는 곳 많더라고요.
물론 박스 하나에 웬만한 게임 값이 들어가지만
그 비용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면
2021-06-24
진시월
아레나에서 자주 했는데,
개인적으로 실물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디지털로 하는 게 훨씬 편한 게임.......직접 그리기 넘나 귀찮은......
2021-06-23
진시월
피아에서 선심을 쓰는 부분이라고 명호가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감동적인 사례이고,
어떤 의도에서 글을 쓰신 건지 십분 이해되기는 하나,
악용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있는 법이라서...
피아에서도 마침 여건이 되니 신경 써주는 부분이지만
피아에서도 여건이 안 되면 as 해줄 수 없는 정상범주라는 점 다시 한 번 상기를.....
막상 게임하면 신경 거의 안 쓰입니다.
2021-06-23
진시월
오 얼마전에 데굴스튜디오에서 해당 게임 소개하는 영상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더라고요.
어? 정도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할 정도....그러나 지갑이 가난한 관계로 펀딩에 참여는 못........
구독 완료!
2021-06-22
진시월
오우 그렇군요. 갱스터즈 딜레마도 얼른 플레이 해야하는데, 사람 모으기가...ㅠㅠ
2021-06-20
진시월
저는 뱅 같아 보이던데...기대되네요.
2021-06-20
진시월
이건 공정시기가 다르면 맞추기가 까다로운 부분이라...
2021-06-18
진시월
예전부터 골렘이 인기가 더 높았죠
2021-06-16
진시월
비슷한 웨이트인데 1, 2, 3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사실 자원 관리는 똑같은데..카드로 하느냐, 타일 이동으로 하느냐의 차이가.....)
좋아합니다.
서로 조금씩 합쳐서 사용할 수도 있고
2021-06-15
진시월
한글판으로는 확장이라고 할 게 영웅카드였나 그것밖에 없어서... 대표적인 확장으로 펄브룩이나 그외의 확장은 아직 한글판으로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출시 의지를 갖고 있다고는 하는데, 제작시기 조율 등 아직인 것 같네요.
2021-06-13
진시월
감사합니다
2021-06-11
진시월
감사합니다
2021-06-11
진시월
1번 냐옹 씨의 경우 고자질과 연계해서 사용하거나 그러면 다른플레이어를 크게 괴롭힐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덱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초반러쉬처럼 전략을 짠다면 큰 쾌감 느낄 수 있습니다.
2021-06-06
진시월
어? 몰랐는데.....이럴 수가!!!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21-06-01
진시월
오거나이저의 판매구조상 설계한 게임의 판매량에 거의 기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적, as 편의성 등의 효율을 따졌을 때 조립판매로 이루어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조립상태로 배송 중 파손이 되면 그 손해가 고스란히 판매자에게 오기 때문에.....
또 한 번 오거의 맛을 보신 분들은 다음 번 구매에 허들이 낮으신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오거가 게임보다 비싸면 선뜻 구매하기 껄끄러워집니다.
(보통은 게임에 대한 애정이 크지 않는 한 이 돈이면 다른 게임 하나, 두 개는 더 사겠다! 하시기에)
그렇다면 판매자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판매가를 절감하는 방법인데
마냥 싸면 좋겠지만 장비도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관리비가 들어가는데다가, 사업을 영위하려면 수익도 있어야 하고,
결국 대량생산을 통해 박리다매식으로 공급하는 게 제격이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거나이저는 특정 게임 판매량에 기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산품처럼 막 찍어내기도 쉽지 않죠.
또 이게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팔아야 하는 편이라서......
조립까지 해서 판매하기에는 소모되는 비용이......
만약 오거의 가격은 상관없고, 그저 조립이 너무 피로하다 싶으면 목재 오거보다 3d 오거나이저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거의 더블이지만.......완제품으로 옵니다. 그냥 담기만 하면 돼요.
2021-05-31
진시월
확장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면 보통 본판도 찍어내는 편입니다만 솔직히 그때 가서 가격이 저렴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구할 수 있을 때 구하고 게임을 앞서 즐기는 것이 보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죠.
일단 사면 고민 안 해도 됩니다.
2021-05-31
진시월
이게 벌써 2번째 판매이기는 한데....과연 3번째가 있을 지.......잘 팔렸으면 또 들여오겠지만 워낙 볼륨이 큰 게임이라 잘 모르겠네요.
2021-05-31
진시월
업체에서 배치 옮기기 어려울 것 같아 600*400에 맞게 작업영역을 설정한 파일을 새롭게 업로드했습니다.
v2.2 파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버전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올라온 파일을 가지고 업체에 문의하시면 보다 편하게 작업이 가능할 겁니다.
2021-05-29
진시월
나무 두께는 3T=3MM 두께 맞고요.
판의 크기는 700*500MM를 기준으로 파일이 작성되었습니다.
이게 장비마다 작업할 수 있는 크기가 달라서....
배치를 옮기셔야 할 것 같네요.
2021-05-28
진시월
하비게임몰, 팝콘에듀, 보드피아 등 여러 사이트를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1-05-28
진시월
가장 높은 버전의 파일 하나만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현재 올라온 최신버전은 2.2 버전입니다.
업체에 견적문의 넣으실 때 빨간선은 각인처리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면 보통은 알아서 해드립니다.
(간혹 변환을 요구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각인처리는 파란색으로 해야 한다는 등)
이때는 캐드 파일 수정을 못한다는 사정을 말씀하시면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다소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1-05-28
진시월
오호홋
2021-05-28
진시월
호불호가 강한 편이기는 한데,
스플렌더를 자주 돌리고, 지금 본판의 룰이 좀질린다 싶으면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게임의 종료조건을 바꿔주는 확장,
상호작용을 늘려주는 확장 등등
모듈형 확장으로 여러가지 맛을 보여주는데,
그 중에 취향이 맞을 수 있겠죠.
다만 스플렌더를 그렇게 자주 안 돌린다면 굳이......
싶기는 합니다. 저는 확장이 나왔을 때 한창 스플렌더를 중심으로 파티가 돌아가던 편이라 구매했는데,
종종 확장으로 플레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종료조건 바꿔즈는 확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본판 플레이를 천 판 정도 넘기니까(플텍을 두 번 교체함) 너무 판에 박혀서...
2021-05-28
진시월
당장 주력이었던 퍼블리싱 사업을 코보게로 이관? 했기 때문에 관리를 안 하는 것 같네요.
2021-05-26
진시월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 순간 귀찮아지더라고요......
2021-05-26
진시월
느와르가 사건의 재구성 본판에 있는 카드를 활용하는 확장이라 안 될 겁니다.
2021-05-23
진시월
와우
2021-05-21
진시월
잘 참다가 이거보고 질러버렸네요....
2021-05-20
진시월
룰북도 게임 내 요소이니...
쉽게 생각하면 라이선스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게임에 있어 룰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죠. 달느 것들은 다 그것을 바탕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니까요.
악용하면 룰만 숙지 후 얼마든지 컴포넌트를 대체해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있고,
뭣보다 비공식적으로 번역된 룰북이 시중에 유통되면 라이선스 권리행사 및 번역에 따른 이해차이로 오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여러 업체들이 룰북을 공개하는 편이고(컴포넌트를 대체하기에는 요즘 퀄리티들이 워낙 좋아서...)
코보게도 뒤늦게나마 룰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게이머로써 다른 업체들도 이런 대열에 많이 합류해주면 좋겠어요.
2021-05-15
진시월
그놈의 박스 크기 좀 키워주지...왜 고집하는 건지.....오거 만들기 빡셈.....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