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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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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0으로 통닭사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런글은 추천하라 했어요

이미 했죠 ㅎ

밥먹고사는데 지장 없음 됐죠 뭐

불편의 경계를 무너뜨리시는군요

정령섬이요~~

협찬글에 가성비 편가란이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저는 변태라서 지면 더 재밌습니다 더좋은건 아슬아슬하게 이기는거요 계속이기는게 더 흥미 떨어질거같아요..ㅠ

아......지금 엄청 고민중인데 왠지 고민하다가 품절될거같은 느낌..

? 글쎄요. 둘 다 열대어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는건 알지만 제 지식상으로는 증류수랑 정수기랑은 확실히 다를텐데요 ㅎㅎ 미네랄량 차이도 많이 나고... 수돗물보다야 증류수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증류수랑 정수기 물이랑 차이가 별로 없다곤 할 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정수기 물 증류수 아닙니당

물생활까지 건드시면 힘드실텐데....

그 광고가 생각나네요. 어린 여자애들보고 여자처럼 뛰어보라고 하는거랑 다큰 여성분들한테 여자처럼 뛰어보라고 하는데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자라면서 압박받는 만연한 성차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추상전략 안그래도 도전할려고 했는데 감사해요! ㅋㅋ

하긴.. 아무리 편견없는 시대로 가고있다고 해도, 제친구(남자)랑 둘이 건대 서가앤쿡을 가본적이 있는데 남남 손님이 저희밖에 없더라고요.. 괜히 신경쓰이고 ㅎㅎ 남자들도 이쁜데 가고 둘이 영화도 보고 하고싶은데...

제목에 좀더 조심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적 감사해요. 사실 보드게이머로서의 성비보단, 헤비보드게이머 성비라던가 커뮤니티 활동자분들에 대한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에 대한 성비 차이가 없다는 부분 많이 동의합니다

?? ㅋㅋㅋ 댓글들을 보니까 아닌거같은데요? 정말 많은 여성 게이머분들이 계셔요

공감해요 ㅋㅋㅋ 저만해도 보드게임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승률은 와이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두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저는 다만 남초커뮤니티화돼어가는 이유가 먼지 궁금한게 앞서서 .. 붉은곰님두 즐거운 보드게임 생활하세요

신기하네요..?!

맞아요 보드게임의 순기능이네요 ㅋㅋ 제가 본의아니게 여성유저 남성유저를 가른거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이런 글은 자제해야겠어요 ㅠㅠ

보드게임은 성향차이가 별로 안날줄 알았는데 유튜브 구독자비율보고 좀 놀랐어요 ㅋㅋ

저도 욕심부리지 않고 한달에 한번 무거운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ㅋㅋ! 사실 전 지금당장 와이프가 보드게이머가 돼주길 바란다기보다, 나중에 나이들고 조용하고 한적하게 게임할수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아요 그나저나 친구들이랑 어서 빨리 돌려봐야겠어요 2인플의 한계가 느껴지고 있거든요

사람이 욕심이 많으면 불행해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협력겜을 포비든 시리즈를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평이 없어서.. 고민중이에요 ㅋㅋ

그 중도를 찾는 과정이 험난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활동해야겠어요..! 많이 뜨끔하네요.

많이 나가본건 아니지만 제가 갔던 모임들은 여성이 한분도 안보였어요..! 보드게임카페는 약간 예외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ㅎㅎ 저의 좁은 시야를 너무 보편화해버린 느낌이 드네요

취미는 종교랑 비슷한 걸까요. 가져도 되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되지만 강요는 하면 안된다는... 어쩔수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욕심이 앞서나봅니다 ㅎㅎ 지금 상황에도 만족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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