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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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6-07-13
필
아직도 안 가지고 계세요?!
전 이미 있어서 외행성 확장을 바로 질렀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016-07-13
필
우와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6-07-12
필
그러게요. 일러스트 멋지네요.
2016-07-12
필
어흑 이번 달은 블러드레이지 때문에 자제하려고 했는데 아우터플래닛 때문에 망했어요..
2016-07-12
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6-07-12
필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2016-07-11
필
역시 모르는 게 없으신 디리에님!
2016-07-11
필
감사합니다~
2016-07-11
필
헉..75달러짜리가 49달러라니?! 슬프게도 굉장히 솔깃하네요 ㅋㅋ
스타후르츠님도 제 지갑에 너무나 잔인하신 분..
2016-07-11
필
감사합니다!
2016-07-06
필
정말 감사합니다~
2016-07-04
필
감사합니다~
2016-07-04
필
우왕 스타후르츠님 항상 감사합니다. +_+
2016-07-03
필
죄송하시긴요. 고개가 자동으로 살짝 꺾여서 자각도 못 했어요 ㅋㅋ 개봉기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2016-07-01
필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멋져요.
2016-07-01
필
와..소름 돋으려고 해요...
2016-06-29
필
엉엉 지갑아 안녕..
2016-06-29
필
전 지금도 너굴너굴님의 리뷰가 좋습니다.
리뷰는 리뷰니까요. 사람마다 생각도 시선도 다르니까 그에 따른 보는 맛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너굴너굴님은 리뷰를 잘 쓰시니까 더할나위 없구요. 개인적으로 주사위 싫어요! 라고 하실때마다 너무 재밌습니다. 전 주사위 좋거든요.
다만 모두가 볼 수 있는 글인만큼 불호를 말씀하실 때 너무 격하게 말씀하셔서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가게 되는 것만 조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절대 지금 글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2016-06-29
필
빠른 입고소식의 일인자 잿빛님! 감사합니다~
2016-06-29
필
재밌는 후기 잘 봤습니다~
2016-06-28
필
우와 멋져요~
2016-06-28
필
선행은 추천입니다!
2016-06-27
필
만드신 정성과 만드신 것의 퀄에 감탄하고 갑니다!
2016-06-27
필
아아...
2016-06-27
필
무한님 감사합니다~
2016-06-26
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6-06-26
필
정말 감사합니다!
2016-06-26
필
선행엔 추천입니다!
2016-06-26
필
크툴루님께서 주머니 속까지 출몰하시는건가요.
201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