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스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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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2. 본문에 예시를 든 기술토큰은 제가 모든 기술토큰 중에 과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따로 분류한 것이 아니라 몇가지 기술토큰의 예시를 든 것 뿐입니다. 기술토큰이 신경쓰이시면 아예 사용하지 않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3. 4. 의 경우는 저도 밸런스를 잡을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밑에 댓글 중에 과반 이상의 공룡뼈를 모아야 부분 완성을 할 수 있는 하우스룰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 룰을 적용하면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오 좋은 방법 같습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진짜 조금만 더 다듬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잘 만들었고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인데 밸런스가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무조건 공룡을 완전 완성해야 하는 하우스룰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카드 수집때문에 다들 부분완성으로만 하고 있어서 또 새로울 것 같습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시각적 촉각적으로도 재미있는 시스템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네 말씀하신 것 처럼 이미 연구소에 카드가 1장 있을 때 연구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완전 완성하는 방법으로 공룡카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보다 수집점수를 위해 차례마다 부분완성으로 연구소에 있는 공룡카드를 먼저 비운 뒤 다시 연구소로 1장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계속 부분완성을 통해 공룡카드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차례마다 공룡카드는 최대 1장까지만 연구소에 놓을 수 있기에 한번의 차례에 여러 장의 공룡카드를 부분완성 하는것은 아닙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다양한 게임을 즐겁게 많이 즐기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2022-01-22
자메스 카임
오 작가 본인 등판이라니 아쉽게 라이브는 놓쳤지만 다시보기로 꼭 챙겨봐야 겠군요
2022-01-22
자메스 카임
저는 중립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 판 상황에 따라 줄타기가 달라지더라고요 ㅎㅎ
2022-01-21
자메스 카임
그래서 방랑자가 땜장이 고르면 주변 세력이 초반부터 많이 때려서 기강을 잡아둬야 합니다.
특히 땜장이의 경우 처음 시작 아이템에 칼이 없기에 더더욱 초반에 취약하죠
초반에 취약한만큼 후반에 어마어마해지는 방랑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2-01-21
자메스 카임
주변에 메나 룰마분이 많으시다니 축복받은 환경이군요!
플탐이 부담되지만 누군가 하자고 하면 무조건 달려나갈 게임입니다.
2022-01-21
자메스 카임
제 탑3에 들어있는 메나가 나오는군요.
한번 해보고 평생게임이다를 느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메나 한글판이 한국에 막 들어왔을 때
직접 그 큰 메나를 들고 오셔서 6시간이나 가르쳐주신 룰마(스승)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2022-01-21
자메스 카임
매번 짧은 후기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느낀점에 가까울 정도의 볼륨이죠 ㅎㅎ
2022-01-18
자메스 카임
게임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테마 부분도 알면 더 흥미가 가는 느낌이어서
전혀 모르는 분도 협력 게임으로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무리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가볍고 빠른 템포의 협력이기에 치밀하고 아주 전략적인 협력게임을 기대하셨다면 다소 안맞을 수 있습니다.
2022-01-18
자메스 카임
국영문 혼용체?가 은근 눈에 걸리긴 합니다. 주변 몇몇 분은 한글화자료?를 만들어서 이름만 한글음차로 다시 바꾸시더라고요.
2022-01-18
자메스 카임
보게머라면 풀셋입니다!
2022-01-17
자메스 카임
(구)사이쓰 (현)사이드! 5인은 되야 재미있다고 해서 코로나가 풀리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입니다.
특히 사이드가 일반 커피면 펜리르는 TOP라 들었습니다!
2022-01-12
자메스 카임
개인적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 저에게 아르낙은 아쉬움이 있는 게임입니다. 우선 5라운드동안 선을 순차적으로 하는 시스템이 어느 인원으로 플레이를 하든 누군가는 선을 2번 하게 되더군요. 선이 제법 유리한 게임에서 선을 잡게 되는 횟수에 차이가 있다니... 특히 4인플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선을 잡을 경우 첫라운드 선으로 유리하게 엔진을 만들고, 가장 중요한 마지막 라운드에 또 선을 하게 됩니다... 차라리 선잡는 액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P.S 보겜과 아기사진이라니!!!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습니다
2022-01-12
자메스 카임
확장이 나올 때마다 이번까지만 사고 그만 멈출까 하다가도, 실물을 수령하면 카드 한장 한장 정리하며, 오 이 단검은 이렇게 쓰면 되겠군 하며 행복회로를 그리고 있습니다. [확장발매 - 지갑에게 사과하며 구매 - 수령 - 정리하며 행복회로]의 싸이클에 빠져버렸습니다. 카드를 정리하면서 얻게 되는 행복만으로도 이미 본전을 뽑은 것 같습니다.(이미 저는 틀린 것 같습니다.)
2022-01-08
자메스 카임
디셉션 저는 이제 40% 진행한 것 같은데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캐릭터가 강해지는 맛도 있고요! 어서 쭉 달리셔야죠! 더 무서운건 게임상자 구석에 있는 '1막'이라는 글씨입니다. 2막 3막 이런식으로 계속 통장을 털어갈 것 같아요.
갓령섬 저의 TOP3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같이하는 상대한테 먼저 사과하고 초반에 민폐가 되는 바다정령만 고르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상대에겐 쪼오금 미안하지만 바다정령이 너무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네요 ㅎㅎ
2022-01-08
자메스 카임
아컴호러 카드게임 저의 TOP3에 항상 들어가는 게임입니다! 무한확장의 굴레로 확장이 나올 때 마다 10만원정도씩 입금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글판이 코어팩만 있던 시절 볼륨이 작은 코어 시나리오만 혼자 20번 넘게 했던 저에게는 행복한 지출입니다.
혼자해도 재미있고 같이하면 더 재미있는 그리고 매 시즌 통장이 비게되는 아컴 카드게임으로 어서 오세요 ㅎㅎ
2022-01-08
자메스 카임
협력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은 경험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1-05
자메스 카임
루퍼! 저도 일러스트 때문에 한걸음 후퇴했다가 게임을 해본 뒤 푹 빠졌습니다. 주인공으로 모든 시나리오를 정주행 한 후 각본가로 다시 즐기는게 최고겠지만, 각본가를 구하지? 못해 주인공으로 경험해본 1~5 시나리오만 각본가로 다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각본가가 준비할 게 많지만 1:3의 외줄타기가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결론은 6~10 시나리오의 각본가를 구합니다. 지니각본가 한번 도전해보시죠!
2022-01-05
자메스 카임
잘 읽었습니다!
쿼키서킷!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룰북에 어린 친구들과 할 때는 카드를 공개해서 내려놓아도 좋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카드를 공개해서 플레하는 방식으로 조카와 게임을 해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머리를 갸웃갸웃하며 로봇의 움직임을 손으로 그려보는 조카의 모습이 선하네요. 결론은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2-01-05
자메스 카임
침략자 단계를 많이 경험해볼수록 게임에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슬슬 난이도를 높혀보실 때일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2022-01-05
자메스 카임
정말 좋아하는 협력게임입니다. 정령섬을 고정적으로 같이 플레이하는 멤버가 없어서 극한의 난이도를 경험해보지 못해본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2022-01-04
자메스 카임
저는 던위치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판이 그냥 커피라면 던위치는 TOP입니다. (다만 룰북에 써있는 초보자용 추천덱을 보신거라면 그 덱은 정말 비추입니다.) 새로운 조사자와 새로운 덱으로 던위치를 한번 시작해보세요 ㅎㅎ
2022-01-04
자메스 카임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판으로는 본판만 있었을 시절 정말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지금은 많은 확장이 나와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