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스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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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스 카임
눈에 띄게 색이 다르시군요 ㅠㅠ
코보게에 AS를 신청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2-05-16
자메스 카임
항상 감사합니다
2022-05-11
자메스 카임
저도 오랜만에 6명 꽉 채워서 해보고 싶네요~!
2022-04-30
자메스 카임
감사합니다! 외교의 경우 배신자 타일을 가지고 있으면 외교불가이기때문에 배신자 타일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면 다시 외교가 가능합니다.
2022-04-30
자메스 카임
마지막 라운드에 시원하게 불꽃놀이하는 재미도 있죠 ㅎㅎ
2022-04-29
자메스 카임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고생 하셨습니다.
2022-04-29
자메스 카임
생각보다 규칙이 간단해서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2022-04-28
자메스 카임
휘슬마운틴은 정말 사기적인 기계, 업그레이드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휘슬 1개만 내면 업그레이드 타일 1개를 턱 하고 줘버리는 기게도 있더라고요. 물론 그 뽕맛? 이 게임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만 들어본 지니님과의 쿼키서킷을 해보셨다니 궁금하네요.
어느분은 해보시고 '사람인가?'라는 평을 내리셨다는(소곤)
2022-04-27
자메스 카임
위협카드 한번 제대로 맞아보면 깔끔하게 감점만하는 재난카드는 애교가 되죠 ㅎㅎ
2022-04-26
자메스 카임
오 그렇군요 저는 아직 1인플을 못해봤는데 1인플도 꼭 해봐야겠네요!
2022-04-26
자메스 카임
협찬을 '요구'한다는거에서 일단 안좋게 보이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걸까요?
2022-04-25
자메스 카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25
자메스 카임
오우 한국에 오셨군요!
한국섭 후기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2022-04-24
자메스 카임
매주 감사합니다
2022-04-24
자메스 카임
감사합니다!
2022-04-23
자메스 카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2
자메스 카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부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2022-04-22
자메스 카임
항상 남의 사기가 더 탐나는
2022-04-22
자메스 카임
생각보다 물이 빠르게 올라와서 일꾼 구하기도 벅차더라고요 ㅎㅎ
2022-04-22
자메스 카임
넵 세력들이 서로 비벼지는게 재미있습니다.
2022-04-21
자메스 카임
각잡고 돌려야 하는 겜이지만 고유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2-04-21
자메스 카임
언젠간 4인플 이상을 하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2022-04-21
자메스 카임
감사합니다!!
2022-04-21
자메스 카임
허헛 PTSD가 오는 주제의 게임이군요!
2022-04-19
자메스 카임
오오 올해의 게임상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게임 이름도 재미있게 잘 지은 것 같아요
2022-04-19
자메스 카임
페스타에서 기회되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2022-04-16
자메스 카임
1. 맞습니다.
2. 모험지역이 노란 타일을 말씀하시는거라면 맞습니다
3. 네 맞습니다. 도시의 경우 지형무관하게 2의 이동력으로 강습합니다
4. 네 수정을 여러번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같은 색의 수정은 최대 3개까지만 보관 가능합니다
5. B의 상황에서 가상 플레이어는 라운드 종료를 선언하며 그 후 나머지 플레이어는 한 차례씩만 진행 한 후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2022-04-13
자메스 카임
실시간으로 '이이있소!'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특히 압도적으로 이겼다는 부분이 인상깊습니다.
2022-03-22
자메스 카임
또는으로 둘 중 하나만 가능합니다
, , or 의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헷깔리기 쉽습니다
2022-03-21
자메스 카임
종합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3게임의 특징이 딱 보이네욥!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