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스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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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스 카임
고생많으셨습니다.
2020년 라마라이브로 다시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2019-12-27
자메스 카임
가장 대중적인 상위권 노나미님의 리스트네욥! 이미 친한 녀석들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2019-12-27
자메스 카임
이번 탑100 고생많으셨습니다.
올해 큰 수확인 아컴딱지군요!
카드만으로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니!
내년에 나올 던위치 확장도 엄청 기대됩니다
2019-12-27
자메스 카임
이번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테포마 A세트(본판+서곡+맵확장)을 만나니 반갑네요.
2019-12-27
자메스 카임
2019에 나온 한글판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다 반가운 친구들입니다!
2019-12-27
자메스 카임
추리바보이지만 추리러버여서
디텍티브, 사건의 재구성 다 반갑네요.
추리게임은 무엇보다도 같이 이뤄가는 재미가 좋은 것 같습니다.
2019-12-27
자메스 카임
푸코, 아콜! 클래식하지만 아직도 뒤쳐지지 않는 친구들이죠!
상위권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2019-12-27
자메스 카임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준비했어의 오딘이군요.
서로 my way로 가며 눈치를 보는 재미있는 게임이죠!
2019-12-27
자메스 카임
넵 ㅎㅎ 시이장~! 마법의 단어를 고르시오!
2019-12-25
자메스 카임
멋진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2019-12-22
자메스 카임
매번 감사합니다!
2019-12-21
자메스 카임
저도 회수일정을 아브라삭스에서 먼저 연락준다고 해놓고 출근중에 택배기사님 문자를 받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귀찮음이 싫으면 6천원을 주고 2개를 추가구매하라는건지...
물품 포장하고 부재시를 대비해서 위탁장소에 맡겨놓는등의 준비도 안되있는데 떡하니 오늘 반품이요 하니...
특히 이번 회수가 판매자의 실수로 인한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일처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12-20
자메스 카임
정리 감사합니다. 에버델 가즈아!
2019-12-19
자메스 카임
제가 투표했던 게임들이 중위권에서 다 나오고 있군요 ㅎㅎ
베일에 가려진 상위권 게임들이 기대됩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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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블레이드(천년검)! 게임이 끝난이후 정리의 압박만 이겨낼 수 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으로 가챠의 쾌감(혹은 절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9-12-19
자메스 카임
갓령섬! 승리의 순간이 다소 허무할 수는 있지만, 서로 힘을 모아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퍼지는 "여기좀 도와줘", "살려줘" "여기는 포기하자"가 게임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세스코 간접체험 게임이랄까요?>
2019-12-19
자메스 카임
파티게임이 많아서 반갑네요.
한밤의 수수께끼는 어플의 성우말투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시이장~! 이 목소리가 아직도 멤돕니다.
그리고 에버델! 올해 가장많이 들고다니면서 영업한 게임입니다. 예쁘면서 게임성도 어느정도 있고. 여러모로 잘빠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2019-12-19
자메스 카임
재미있어욥!
2019-12-18
자메스 카임
영매로도 유령으로도 모두 재미있었어서 저도 구매예정입니다 ㅎㅎ
2019-12-18
자메스 카임
한글판이 나오면 구매하려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2019-12-18
자메스 카임
4인플(1유령, 3영매)까지는 진행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인원이 적을수록 개개인이 가지는 질문카드가 많아져서 여러번 물어볼 수 있습니다.
2019-12-18
자메스 카임
네 맞습니다. 예/아니요로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을 유령에게 할 수 없다는 점이 다르겠지만, 질문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아낸다는 점에서 블랙스토리즈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9-12-18
자메스 카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9-12-12
자메스 카임
시나리오의 끝을 본 이후에도 자유로이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다만 어쨌든 '미니빌'입니다. 미니빌의 리플성과 동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9-12-12
자메스 카임
자료 감사합니다!!
2019-12-11
자메스 카임
매주 감사합니다
2019-12-07
자메스 카임
루트!
룰마를 하기엔 고통스럽지만 할 때 마다 즐거운 게임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를 아시나요?"의 도마뱀 교단과, "너굴맨만 믿으라고"의 방랑자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동네 형님 이어리 왕조도 좋아합니다.
2019-12-06
자메스 카임
요코하마 듀얼!
라마나타 라이브를 보고 뽐을 왕창받아. 인생 첫 킥스로 들어간 게임입니다.
요코하마 자체도 즐겁게 하고 있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2019-12-06
자메스 카임
사건의 재구성!
TV에 미러링해서 부모님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본판은 다 끝냈고 다시 날잡고 느와르를 해야하는데 시간이 잘 안맞네요!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를 하는 과정자체가 즐거운 게임입니다.
2019-12-06
자메스 카임
그 유명한 제3세계언어 촐킨어군요 ㄷㄷ
201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