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스 카임
팔로우
31
7.0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2
32
7.0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33
6.8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34
6.8
카루바
2~4인
30~40분
1.43
35
6.7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36
6.6
엘데니아: 마족의 역습
2~4인
45~90분
0.00
37
6.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38
6.5
엘데니아
2~4인
45~90분
2.00
39
6.2
임호텝
2~4인
40분
2.01
40
6.1
미니빌
2~4인
30분
1.52
41
6.0
베니스 커넥션
2인
10분
1.67
42
5.5
핸즈 업
3~8인
20분
1.29
43
5.2
매치 매드니스
1~4인
10~20분
1.08
44
3.0
포실리스
2~5인
45~60분
2.27
테마와 시스템이 잘 준비되있는데 마무리가 너무 아쉬운 게임, 특히 밸런스 부분이 취약하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처음에는 좋은 기술토큰을 얻기에 바쁘고, 그 이후로는 뼈하나만 가지고 공룡카드를 부분완성하기 바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