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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심 너무너무 재밌어보여요.
스페인에서 발매됐는데 영어판만 있는 건가요? 이게 웬...(...)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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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도 한글 지원됩니다. 튜토리얼 일부가 깨져 보이는 현상은 있던데(+앱 자체의 버그 같은 것 몇 번 느낌) 그외에는 멀쩡해요.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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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오툴 가둬놓고 그림만 계속 그리게 하고 싶습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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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의미였굼요ㅋㅋㅋㅋㅋ 완성된 그리 전시용으로 이젤 두면 진짜 그럴듯하겠네요.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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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딜레마도 있어요+_+!!!?!? 와 넘 설렌다...
테마도 그걸 풀어가는 방식도 지독하게 취향이라서, 아직 사두기만 했어도 관련글 볼때마다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끝을 내겠다는 말씀을 보며 왕의 딜레마를 켠왕 스타일로 하셨군...같은 아무말스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밌게 게임하신게 글에도 보여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목마름을 달래주는ㅠㅜ 후기 감사합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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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미니이젤!!! 와 그걸 쓰면 되겠네요. 벽에 못 걸고 있었거든요ㅠㅠㅋㅋㅋ 팁 감사합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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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은 결국 부동산이 필요하다는 진리가...(ㅠㅠ)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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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좋아하고 그래서 워게임류에 늘 관심은 있지만 난이도가 높은 건 무서운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제 얘깁니다🤣 올려주시는 게시물들 보면서 아이고 재밌겠다 아이고 재밌겠다를 끝없이 반복하게 되네요.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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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밌어 보입니다ㅠㅜㅜㅜ 완전 취향저격 테마. 스포땜에 자세한 게임 내용을 알 수 없어도, 적어주신 것만 봐도 너무 하고싶어지네요. (주문은 했으나 과연 언제....ㅠㅠ?ㅋ)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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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옷으로 절묘하게 바뀌었네요ㅋㅋㅋ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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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카드 혼돈토큰요. 손이 자주 가는데다 디자인상 조금만 써도 굉장히 낡은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코인캡슐 씌우고 편안해졌습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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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턱!!!!!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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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컴카드 할 때 온갖 표시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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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말씀드리자면... 갖고 나갈때만 쓰면 찌그러지는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집에서도 가방 안에 쌓아둔 채 보관하는 게 아니라면요.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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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카톡방 배경 이미지, 폰트까지 다 귀여워요ㅋㅋㅋㅋㅋ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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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모두 맞습니다.
=>는 행동 하나를 가리킵니다. 나중에는 =>=>같이 둘 소모해야 하는 것이 나오기도 해요. 교전도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저는 1, 2를 던위치 다 끝낼 때까지도 몰랐습니다ㅋㅋ 캠페인 통째로 에러플을 했던 것ㅠㅠㅋㅋ 금방 이해하셨네요...!)
캠페인마다 새 조사자로 시작하는 게 기본 설계지만, 이전이 쓰던 조사자를 데려가려면 경험치와 패널티 모두 갖고 갑니다. 다만 캠페인 하나 끝내면 조사자가 트라우마로 누더기가 되니까, 다른 캠페인에 끌고 가기 좀 미안해져요(...).
기본판 조사자로 던위치나 다른 캠페인에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 등도 가능하니까(이후 나오는 조사자들까지 모두(멍컴만 예외...?), 캠페인/시나리오에서 사용해도 상관없음) 취향대로 해보세요.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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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예뻐요...😍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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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스티커다^ㅅ^!!!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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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진짜진짜진짜 재밌어보여요. 제작사 홈페이지 가봤더니 재밌어보이는 것들이 한가득. 워게임 먼지만큼도 모르지만 역덕의 본능으로 심장이 떨리네요 우와...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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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캘리코 살 때 +_+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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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팟캐스트나 오디오북을 들으면 됩니다. 몇시간도 단순노동 가능!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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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눈높이에 잘 맞다고 생각하지만, 성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시시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귀엽고 소소하게 힐링하는 느낌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이전에 해본 딜라이트 게임북이 생각보다 매운맛이었기 때문에(...) 순한맛이 반가운 것 같기도 해요.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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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심있는 게임이라, 한글판 정발을 기원하며 버텨보는 중이긴 합니다. 언젠가 나올 거야! 나오겠지!라는 바람을 핑계삼아 새 게임 사는 걸 참는 쪽에 가깝긴 하지만요...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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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의 속도감이 좋고, 마지막 시나리오는 제목처럼 시공간을 헤매는 걸 카드로 그렇게 연출해내는 데에 감탄했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고통스러웠던 시나리오는 차원 너머의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완전 짜증.
하지만 말씀대로 코즈믹호러에는 아주 충실한 듯합니다. 그렇게 납득하니까 어이없는 난이도에도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이 시나리오는 완전히 클리어하라고 만들어진 게 아님...ㅜㅠㅠㅜㅜ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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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좋아해서 더더더더 재밌어 보이네요. 지역도 친숙해서 좋고. 해보고 싶습니다ㅜㅜㅜㅜ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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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네이버스토어 라이브에서 얘기해줬어요. 정식 공지는 추후 한다고 합니다.
202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