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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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퓨
게임취향을 몰라서 추천은 드리기 어렵네요. 샵 직원에게 문의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부피 작은 게임은 굉장히 많습니다.
아키하바라에 있는 보드게임샵은 Roll&Roll Station 과 옐로 섭마린이 유명합니다.
2015-11-24
익퓨
감사합니다 ㅋ
2015-11-24
익퓨
같이 간 일행 중에서는 건담 프라모델 사온 친구도 있었어요 ㅋㅋ 피규어는 아쉽게 없었네요
2015-11-24
익퓨
마스크멘하고 코바야카와 오잉크버전은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이번 기회에 얻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2015-11-24
익퓨
언젠가 하게 되면 리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2015-11-24
익퓨
일본 게임들은 박스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는 큰 장점이 있죠
2015-11-24
익퓨
아 이번 주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고.. 여행 준비가 바빠서 녹음을 못 했어요
혹시 기다려 주셨다면 죄송합니다..
2015-11-20
익퓨
그거 아마 지인이 구매할 것 같아요.. ㅋㅋ
2015-11-20
익퓨
감사합니다 ㅋ
2015-11-20
익퓨
축하드립니다.
2015-11-20
익퓨
1. 지금 내려놓은 것 까지 계산합니다. (예시는 위아래가 반대네요.)
예시의 경우, 3원 받는 게 맞습니다.
2. 모든 카드에 적용됩니다.
3. 톱니1, 점토4 로 하면, 1 + 16 = 17점이지만
톱니1, 점토3, 컴퍼스1로 하면
1 + 9 + 1 + 7(세트완성 보너스) = 18점입니다.
2015-11-19
익퓨
장난 아니었어요 너구리 날래더군요.. -_-
막 차 밑에 들어가면 차 포위하고..
골목길 뛰어다니고..
어찌저찌해서 포획했는데, 성질이 사납다고 알바하시던 여성 분이 꼬리잡아서 거꾸로 대롱대롱 들고 가던 거에서 충격받았습니다.. -_-
2015-11-18
익퓨
여기 혹시 부천 쪽에 있는 거기인가요..?
저도 놀러간 적 있는데, 너구리 한 마리가 갑자기 탈주해서
직원분들하고 너구리 몰러 나갔던 게 기억나네요..
2015-11-18
익퓨
잘 됐네요.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게임을 하는 건 결국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5-11-17
익퓨
그..그렇죠.. 국가의 노예입니다..
2015-11-16
익퓨
세 친구들이 모두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저희도 세 게임 다 모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팟캐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11-16
익퓨
흐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11-16
익퓨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재밌는 내용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11-16
익퓨
그..그렇게 됐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2015-11-16
익퓨
나를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우리.. 영원히 친구하자!
2015-11-16
익퓨
인기인이라니요.. 듣보입니다 듣보 =.=;;
2015-11-16
익퓨
네, 보드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희 팟캐스트는 막 입문하신 분들이 듣기에는 좀 힘든 것 같아서.. =.=
다양한 분들에게 아 보드게임이라는 취미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이라도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2015-11-16
익퓨
어.. 인터뷰는 좀 부끄럽네요 ㅋㅋ
사실 팟캐 녹음하면서 저희도 다시 해보고 싶어서 요새 다시 하는 중입니다.. ㅋㅋ
2015-11-16
익퓨
괜찮습니다 저도 영알못인데요 뭐
영어 공부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합니다.. 후후..
2015-11-16
익퓨
보드라이프 레벨을 보기 편하게 나타낸 게 주사위예요..
2015-11-16
익퓨
2-3인이면 스위스가 낫습니다.
2015-11-16
익퓨
태클은 아닙니다만.. 제목 앞에 스포 표시를 달아두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2015-11-13
익퓨
제 본가가 군산이라, 본가에 오래 머무를 일이 생기면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봐야겠다 싶었던 곳인데 안타깝게 되었네요.
그동안 가끔씩 후기로만 봐왔던 곳이지만, 고향 근처 모임이라는 것만으로도 친근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일방적 친근함이겠죠 하하..
저도 보드게임이라는 취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런 게임 저런 게임 둘러 보면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해보기도 하고,
한 게임을 정해서 파 보기도 하고,
신작이라는 신작은 다 해보기도 했었죠.
하지도 않을 게임을 사 본 적도 있고,
동영상 룰북을 제작하기도 하고,
요새는 팟캐스트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 모임에 나가 보기도 하고,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게임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고,
다음 주에는 일본에 게임 마켓 놀러 가게 되었어요.
이 모든 행위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다. 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연쇄할인마라고 불리우는 스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제가 아는 형은 게임을 하지는 않고 사기만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플레이하지는 않고 모으기만 하는 사람들처럼요.
아마 히미끼님께서 본인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된 이유는
아직 국내에서 보드게임이라는 취미의 저변이 넓지 않은 탓이겠지요.
분명히 히미끼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언젠가는 많이 생길 겁니다.
다른 식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더욱 늘어날 테구요.
뭔가..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고 내용이 없었네요.
아무튼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 같이 게임할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15-11-12
익퓨
음.. 실제로 영자신문이 컴포넌트입니다 ㅋㅋ
제 경우에도 아는 형님 한 분께서 엠티 놀러 갔는데 혼자서 그 게임하시던 걸 본 게, 이 게임 처음 접한 거였어요.
2015-11-12
익퓨
아트오브워는 작가에게 직접 게임을 배웠는데, 이겨놓고 즐거워 하던 그 작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부들부들...
2015-11-12
